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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혈이란 손바닥에 있는 혈로, 복부에 있는 체침의 모혈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장부의 음적인 기가 모이는 곳으로 이 기모혈만 잘 자극해도 웬만한 내장의 질환은 속히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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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 |
火 |
土 |
金 |
水 |
음(陰) |
6장(臟) |
간 |
심장 |
심포 |
비장 |
폐 |
신장 |
기모혈(氣募穴) |
N18(기문) |
A16(거궐) |
A18(전중) |
F19(대횡) |
C1(중부) |
J23(황유) |
양(陽) |
6부(腑) |
담 |
소장 |
삼초 |
위장 |
대장 |
방광 |
기모혈(氣募穴) |
N17(일월) |
A5(관원) |
A6(석문) |
A12(중완) |
E22(천추) |
A3(곡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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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
회음(생식기) |
완관절 내측 중앙의 가로무늬에서 5mm되는 곳, 소아는 3mm |
A3(방광) |
중극 |
A1~A8까지의 2/7지점 |
A5(소장) |
관원 |
A1~A8까지의 4/7지점 |
A6(삼초) |
석문 |
A1~A8까지의 5/7지점 |
A8 |
신궐(배꼽) |
A1~A16까지의 1/2지점 |
A12(위) |
중완 |
A8~A16까지의 1/2지점 |
A16(심) |
거궐 |
중지 첫째마디 아래가로무늬 중간지점 |
A18(심포) |
전중 |
A16~A20까지의 1/2지점 |
A20 |
천돌 |
중지 둘째마디 아래가로무늬 중간지점 |
C1(폐) |
중부 |
제4지 첫째마디 가로무늬와 내측능선이 만나는 지점 |
N17(담) |
일월 |
A12의 수평선과 C기맥의 직하선과 교차점 |
N18(간) |
기문 |
N17에서 C1까지 4등분하여 N17쪽에서 윗쪽으로 1/4지점 |
E22(대장) |
천추 |
A8과 F19사이의 중간지점 |
F19(비) |
대횡 |
A8을지나는 수평선과 G기맥 직하선과 교차지점 |
J23(신) |
황유 |
A8과 E22사이를 3등분하여 A8에서 손바닥 옆쪽으로 1/3지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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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맥은 장부에 각각 연결되어 있으므로, 12기맥을 자극하여 장부의 질병을 다스린다. 여기에서 말하는 오수혈은 기맥의 유주순서와 관계없이, 손끝의 기정혈에서 시작하여 제2절까지 배당되어 있다. 각 기맥에서 정, 형, 유, 경, 합의 5개의 혈자리에 오행(목,화,토,금,수)을 배당한 것을 오수혈이라 한다. 오수혈은 체침경락의 오수혈 명칭을 그대로 이용했다.
손끝에서 부터 정(井), 형(滎), 유(兪), 경(經), 합(合)의 순서로 흐르고 있다. ①정혈 : 맥기가 처음으로 일어나는 곳으로 질병의 시초 또는 급성, 준급성 질환에 자극을 주면 강자극이 되어 진통, 진정효과가 우수하다. ②형혈 : 맥기가 처음으로 번성하는 곳으로 각 장부에 신열(身熱)이 있을 때 시술한다. ③유혈 : 맥기를 받아들이는 곳으로 신체가 무겁고 관절통이 있을 때 이용한다. ④경혈 : 맥기가 장부로 들어가는 곳으로 질병으로는 가래와 기침을 다스린다. ⑤합혈 : 맥기가 장부로 들어가 합하는 곳으로 상기(上氣), 상충(上沖)있을 때 인하 또는 하기시기는 위치이다.
수지침에서 오수혈은 주로 오치처방에 이용하는 혈자리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오치처방의 혈자리는 오수혈에서 나온다. |
각 장부에 오행이 있듯이, 각 기맥에도 오행혈이 있으며, 장부오행과 오행혈 오행이 일치되는 혈을 오행의 대표혈이라 한다.
오행의 대표혈은 체침의 원혈보다도 우수하고 다른 장기의 기능까지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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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 |
火 |
土 |
金 |
水 |
음(陰) |
6장(臟) |
간 |
심장 |
심포 |
비장 |
폐 |
신장 |
오행의 대표혈 |
N1 |
G13 |
K13 |
F5 |
C7 |
J7 |
양(陽) |
6부(腑) |
담 |
소장 |
삼초 |
위장 |
대장 |
방광 |
오행의 대표혈 |
M28 |
H6 |
L6 |
E38 |
D1 |
I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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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木 |
火 |
土 |
金 |
水 |
오수혈 |
6장(음) |
간 |
심장 |
심포 |
비장 |
폐 |
신장 |
정혈 |
木 |
N1 |
G15 |
K15 |
F1 |
C13 |
J1 |
형혈 |
火 |
N3 |
G13 |
K13 |
F3 |
C11 |
J2 |
유혈 |
土 |
N5 |
G11 |
K10 |
F5 |
C9 |
J4 |
경혈 |
金 |
N7 |
G9 |
K8 |
F7 |
C7 |
J5 |
합혈 |
水 |
N9 |
G7 |
K6 |
F9 |
C5 |
J7 |
|
|
|
木 |
火 |
土 |
金 |
水 |
오수혈 |
6부(양) |
담 |
소장 |
삼초 |
위장 |
대장 |
방광 |
정혈 |
金 |
M32 |
H1 |
L1 |
E45 |
D1 |
I 39 |
형혈 |
水 |
M31 |
H2 |
L2 |
E44 |
D2 |
I 38 |
유혈 |
木 |
M28 |
H5 |
L5 |
E40 |
D5 |
I 35 |
경혈 |
火 |
M27 |
H6 |
L6 |
E39 |
D6 |
I 34 |
합혈 |
土 |
M26 |
H7 |
L7 |
E38 |
D7 |
I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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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성혈의 근원은 체침경락의 기경팔맥을 수지침 부위에 적용한 이론이다. 질병이 가벼울 때는 기경팔맥이 작용하지 않고, 질병의 사기(邪氣)가 심하여 경맥에서 기경으로 흘러 넘칠 때, 기경을 다스린다. 8개이 맥로가 있다하여 기경팔맥이라고 하나. 실제 시술은 8개의 대표혈을 이용한다. 8개의 대표혈을 기경8혈이라고 하고 수지침에서는 8성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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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성혈 사용법 |
- 인사불성, 경련, 마비 등 - 8팔성혈 모두 이용
- 인사불성시 남성의 경련, 마비, 양증성 - H2, I 38, L4, M31
- 인사불성시 여성의 경련, 무력증, 음증성 - C8, J2, K9, F4
- 8혈의 배합
삼일체질 |
6장 |
6부 |
6장의 병 |
6부의 병 |
보 |
사 |
보 |
사 |
양실증 |
K9 |
I38 |
F4 |
K9 |
H2 |
I38 |
신실증 |
C8, F4 |
H2, L4 |
K9(J2) |
F4(C8) |
I38(M31) |
H2(L4) |
음실증 |
J2 |
M31 |
C8 |
J2 |
L4 |
M31 |
위의 처방에서 삼일체질, 음양맥진, 장부허실, 음양오행이 이치상으로 합당하면, 대뇌나 신체의 작용도 분명하나, 이치가 합당하지 못하면 효과도 분명하지 못하다.
- 8성혈 이용에 관한 참고사항-
- 먼저 삼일체질을 구별한다.
- 음증,양증을 구별한다.(증상으로 구분한다)
- 8성혈을 시술한다.
- 상응점이나 요혈을 이용한다.
- 8성혈에 운기법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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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혈(四醫穴)의 위치(位置) |
기정혈은 말초지각신경(末梢知覺神經)이 제일 예민하므로 자극반응이 크고, 열반사(熱反射)가 제일 예민하여, 모세혈관의 분포가 제일 많은 곳이다.
기정혈은 급성질환일 때, 사혈해서 사용하였으나, 손 끝부분이므로 수지침을 시침하면 매우 아프기 때문에 만성,준급성 질환일 때는 꺼려 왔었다.
이 기정혈의 다음 위치를 이용하는 것이 매우 타당성이 있어 사의혈(四醫穴)로 정한다.
기정혈 다음의 위치이므로 기정혈과 비슷한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사혈요법을 실시해도 덜 아프고, 사혈도 잘 되고, 그리고 신수지침을 자입해도 약간 덜 아픈 위치이다. 이 사의혈은 급성과 준급성, 또는 고통이 심한 질환을 다스릴 때 자극반응이 큰 위치로서 임상적,실용적 가치가 크다. 예민한 부위이므로 자극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위치이다.
사의혈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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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 |
火 |
土 |
金 |
水 |
음(陰) |
6장(臟) |
간 |
심장 |
심포 |
비장 |
폐 |
신장 |
사의혈(四醫穴) |
N2 |
G14 |
K14 |
F2 |
C12 |
J2 |
양(陽) |
6부(腑) |
담 |
소장 |
삼초 |
위장 |
대장 |
방광 |
사의혈(四醫穴) |
M31 |
H2 |
L2 |
E44 |
D2 |
I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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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체질(三一體質)과 사의혈(四醫穴)의 6합법(六合法) |
▣ 신실증(腎實證)의 반응
(배꼽 아래의 적(積), 복부 정중선의 긴장, 척추과민증을 말함)
① 1합혈(一合穴): 복부 정중선상에 질병이 있을 때, 심포허(心包虛),신실(腎實)에서 나타난다.
삼일체질의 반응에 따라 시술할 때 단순한 기맥이나 요혈자극보다는 손,발 부위로 나뉘어진 기맥혈을 연결시켜서 시술하므로 효과반응이 더욱 우수하다. 사의혈은 기정혈 다음의 위치에 있으므로 기정혈과 비슷한 예민한 반응이 나타난다.
*신실증으로 심장기능이 허약하고 신실증이 심할 때: J2 사, K14 보한다.
※단순자극만 주어도 효과가 우수하고, 보사법을 쓰면 더욱 효과가 크다.
② 2합혈(二合穴): 척추 중중선상에 질병이 있을 때, 삼초실(三焦實)?위실(胃實)에서 나타난다.
*신실증으로 하복부 적통, 위장병이 심할 때: L2 사, E44 사, 모두 사법을 쓴다. 또는 단순자극을 써도 효과가 있다.
※삼일체질 반응이 극심하고, 복부 정중선과 척추 정중선에 질병이 있으면 함께 사용해도 좋다.
▣ 양실증(陽實證)의 반응
(배꼽 옆 2촌의 복직근상에 긴장,압통반응이 있을 때)
③ 3합혈(三合穴): 복부의 복직근상, 복부 정중선 2촌 위치에 반응이 있을 때
(복부 위경락상 반응), 양실증 음증이다.
㉠ 간질환으로 피로가 심할 때: 간실(肝實),폐허(肺虛)로서 N2 사, C12 보한다.
㉡ 간,심에 화열(火熱)이 심할 때: 간실(肝實),심실(心實)로서 N2 사, G14 사한다.
※2개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한다.
④ 4합혈(四合穴): 양실증 양증으로서 척추 측방 1.5촌~3촌으로 광배근상(廣背筋上)의 통증과 긴장이 있을 때이다. 후두,어깨,등줄기,허리,둔부까지의 통증질환이다.
㉠ 요통, 디스크가 심할 때: 대장실(大腸實),방광실(膀胱實)이므로 D2, I38을 함께 사한다.
㉡ 위장병이 심할 때: 대장실(大腸實),위실(胃實)일 때는 D2, E44를 함께 사한다.
▣ 음실증(陰室證)의 반응
(배꼽 옆 4촌 지점 측복부의 긴장,압통일 때)
⑤ 5합혈(五合穴): 대횡(大橫)을 중심으로 상하로 아플 때이다. 이 위치는 비기맥(脾氣脈)과 폐기맥(肺氣脈)의 실증(實症)에 해당한다. (음실증 음증이다)
㉠ 음실증 비만,폐질환,당뇨가 심할 때: 비실,폐실일 때 F2와 C12를 모두 사한다.
㉡ 비만증,고혈압,심장병이 심할 때: 비실,심실일 때 F2와 심기맥(心氣脈)의 G14를 함께 사한다.
※질병의 성질을 진단하여 선택한다.
⑥ 6합혈(六合穴): 음실증(陰室證)으로 배꼽에서 4촌 부위에 압통반응이 있으면서 요통과 늑골 측면으로 동통이 있거나, 대퇴부,둔부 외측에 질병이 있을 때이다. (음실증 양증이다)
㉠ 견갑골,늑골,관절통이 심할 때: 담실,소장실에 관련되므로 M31, H2를 모두 사한다.
㉡ 관절 류머티즘이 심할 때: 담실,삼초실일 때는 M31, L2를 모두 사한다.
운기법(運氣法)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작극법이다. 각 위치의 동통처(疼痛處),병처를 진단해서 운기법을 쓴다. 효과가 우수하다.
운기법은 기(氣)를 통하게 하는 방법으로 통증을 속히 없애는 수기법(手技法)이다. 이 것은 한 혈(穴)만 사용해 효과(效果)를 보고자 하는 방법으로 즉효가 나타난다. 이 수기법은 『침구대성』에서 나온 방법이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적당한 혈(穴)에 침을 자입한다. 여기에서는 사의혈(四醫穴),팔성혈(八性穴)을 선택한다. 또는 명혈(命穴)을 선택해도 된다.
② 침을 육음수(六陰數)로 회전시킨다. 육음수 회전이란 의자(醫者)가 우수(右手)로 침을 잡고 엄지손가락을 앞으로 당겨(시계 반대 방향으로) 6번 돌리는 것이다. 꼭 여섯 번을 돌리는 것은 아니고 침(針)의 기(氣)가 오면 멈춘다.
수지에서는 대략 환자가 아픈 통증을 느낄 때까지만 돌리면 된다. 2~3번만 돌려도 기(氣)가 오는 사람이 있고, 10번을 돌려야 기(氣)가 오는 사람도 있다.
③ 침두(針頭)를 환처(患處)로 눕힌다. 수지에서 환처는 전부 위에 있기 때문에 침머리를 위로 향하게 한다. 이 때의 눕히는 각도는 30도 가량이다. 눕히고 있는 자세에서 다음과 같이 행한다.
④ 환자로 하여금 구흡비호(口吸鼻呼)를 6회 하도록 한다. 숨을 입으로 들이 마시고 코로 숨을 내보내는데, 건강한 사람은 될 수록 심호흡을 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은 약하게 해도 된다.
이렇게 한 다음 즉석에서 아픈 곳을 눌러보면 통증은 곧 없어진다. 극심한 통증은 다소 서서히 없어진다. 침은 30분 동안 유침(留針)시켜도 된다. 만약 침을 뺄 때에는 침을 6회 튕기고 빼도록 한다.
여기에 보조혈(補助穴)로 상응요법(相應療法)이나 다른 방법을 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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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혈은 각 기맥의 맥기가 처음으로 발생되고 끝나는 곳이다. 손가락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두 12혈로 12기정혈이라고도 부른다.
기정혈은 구급질환, 인사불성, 정신혼미 등에 많이 쓰인다. 해당 기맥을 사할때는 기정혈에서 출혈을 한다.
기정혈은 기맥의 유주순서와 관계없이 손가락 끝에 배열되어 있다.
기정혈은 주로 급성질환에 이용한다. 즉 인사불성, 쇼크 등에는 기정혈에서 출혈시키면 좋다.
폐(C13) : 폐의 급성질환, 기침, 기관지염, 흉통, 인후염등에 이용 대장(D1) : 대장의 급성질환, 체증, 장통, 뱃살이 땅길 때, 초기 감기등에 이용 위(E45) :급성 소화불량, 체증, 위질환, 위열, 유방질환, 두통, 눈질환, 복통 등에 이용 비(F1) : 복통, 발바닥이 아플 때, 체증, 위장질환 심(G15) :심통, 흉통, 심계 항진, 두통, 두현, 정신혼미 소장(H1) :소복통, 자궁통증, 항강증, 목의 류머티즘 방광(I39) : 방광통증, 소변이상, 후두통, 요통 신(J1) : 신장통증, 요통, 소변이상, 인후염증, 인사불성, 혀질환 심포(K15) : G15와 대동소이 삼초(L1) : H1과 대동소이 담(M32) : 편두통,담통, 옆구리와 담이 결리는데 간(N1) :간장통증, 위질환, 심장질환, 신경과민, 눈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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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 |
火 |
土 |
金 |
水 |
음(陰) |
6장(臟) |
간 |
심장 |
심포 |
비장 |
폐 |
신장 |
기정혈 |
N1 |
G15 |
K15 |
F1 |
C13 |
J1 |
양(陽) |
6부(腑) |
담 |
소장 |
삼초 |
위장 |
대장 |
방광 |
기정혈 |
M32 |
H1 |
L1 |
E45 |
D1 |
I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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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혈은 체침의 유혈과 밀접한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혈로서, 장부의 양적인 기가 모이는 곳이다. 특히 증상이 심할 때 기모혈, 명혈과 함께 이용하면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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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 |
火 |
土 |
金 |
水 |
음(陰) |
6장(臟) |
간 |
심장 |
심포 |
비 |
폐 |
신 |
기유혈(氣兪穴) |
I 14 |
I 12 |
I 11 |
I 16 |
I 10 |
I 19 |
양(陽) |
6부(腑) |
담 |
소장 |
삼초 |
위 |
대장 |
방광 |
기유혈(氣兪穴) |
I 15 |
I 21 |
I 18 |
I 17 |
I 20 |
I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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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0(폐유) |
B17 |
B15와 B19의 1/2지점인 B17옆 2mm지점 |
I11(심포유) |
B16 |
B15와 B17의 1/2지점인 B16옆 2mm지점 |
I12(심유) |
B15 |
B15옆 2mm지점 |
I14(간유) |
B12 |
B7와 B14의 2/7지점인 B12옆 4mm지점 |
I15(담유) |
B11 |
B7와 B14의 3/7지점인 B11옆 4mm지점 |
I16(비유) |
B10 |
B7와 B14의 4/7지점인 B10옆 4mm지점 |
I17(위유) |
B9 |
B7와 B14의 5/7지점인 B9옆 4mm지점 |
I18(삼초유) |
B8 |
B7와 B14의 6/7지점인 B8옆 4mm지점 |
I19(신유) |
B7 |
B1와 B14의 1/2지점인 B7옆 4mm지점 |
I20(대장유) |
B6 |
B1와 B7의 1/6지점인 B6옆 4mm지점 |
I21(소장유) |
B5 |
B1와 B7의 2/6지점인 B5옆 4mm지점 |
I22(방광유) |
B4 |
B1와 B7의 1/2지점인 B4옆 4mm지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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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혈은 일반 체침의 원혈과 같은 것으로, 각 장부의 원기를 조절하는 데 쓰인다. 명혈을 자극하면 각 기맥이나 장부의 기능을 왕성하게 조절한다.
각 장부를 치료할 때는 해당 장부의 명혈을 모두 선택하여 시술한다. 예를 들어 해수, 천식이 폐의 질환이라면 폐기맥의 명혈인 C9를 시술하고, 소화불량, 위통 등이 있는 것은 위장질환이며, 위기맥의 E42를 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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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 |
火 |
土 |
金 |
水 |
음(陰) |
6장(臟) |
간 |
심장 |
심포 |
비장 |
폐 |
신장 |
명혈(命穴) |
N5 |
G11 |
K10 |
F5 |
C9 |
J3 |
양(陽) |
6부(腑) |
담 |
소장 |
삼초 |
위장 |
대장 |
방광 |
명혈(命穴) |
M30 |
H3 |
L3 |
E42 |
D3 |
I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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