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이녁광 나- 사이에 저바당이 어서시민
쓰라린 이별만은 어서실것을
어둑헌 부두에서
가심 아프게 가심 아프게 베레보지 안해실껄
갈매기도 내모심 고치 목 매엉 울엄져
**
니캉내캉- 이녁광 나영-당신과 나다 같은말이지요?
바다를 주로 바당이라고 하구요
마음은 모심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가슴이 아팠으면
갈매기 울음도 아픈내마음같이 운다고 들릴꼬`~`
당신= 이녁,
오늘 배울것...ㅎㅎㅎㅎㅎ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 이녁 좋아햄서..
(흐미 분위기 없엉..사실이 그렇다요 제주도 사투리가
영 분위긴 없걸랑요..)
출처: 제주사랑 4050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모든지친구
첫댓글 이녁 좋아햄서...ㅎㅎㅎ 한마디 배우고 갑니당...
별하나님 그러시다가 제주사람 되는거아녜요...^^
첫댓글 이녁 좋아햄서...ㅎㅎㅎ 한마디 배우고 갑니당...
별하나님 그러시다가 제주사람 되는거아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