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도래 고추탄저병 방역 비상!!!
장마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탄저병이나 역병등의 예방에 만전을 기할때 입니다.
1. 고추탄저나 역병 또는 바이러스성 질환 등의 고병원성 질병에는 제타비료가 가장 뚜렷한 효과를
보여 주는 것이 수많은 사용자 사례를 통하여 여실히 입증되고 있습니다.
2. 제타비료 사용자 분들은 탄저나 역병등의 고병원성 질병방제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는
고추탄저병 또는 역병등의 예방용 농약등의 사용과 치료용 농약사용은 절대 중지 하셔야 제타비료
방제효율이 높아집니다.
지금까지의 예로 보았을 때 예방용농약은 실질적인 예방효과가 떨어졌으며 오히려 작물의 형질을
약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해 식물자체의 기능과 면역력을 약화시켜 방제가 더욱 힘들어 집니다.
3. 제타비료는 자체면역력을 극대화시키고 작물의 면역체계를 안정화시키며 물질대사 작용을 촉진 시켜
질병의 원인을 제거합니다. 제타비료는 작물이 섭취시 항체를 만들어 내며 항원- 항체-화합물의 형성이 되어 극대화된 질병방어 능력을 보유케 됩니다. 가장 안정적이며 효과적인 질병방어 및 치료수단 인것 입니다. 제타비료를 믿고 사용해 보십시요 만족스런 결과를 얻게 될 것 입니다.
다음은 탄저 등의 고병원성 질병에 대한 사용법 입니다.
탄저, 역병 등 고병원성 질병에「제타2」사용법
(고추탄저, 딸기탄저, 사과탄저, 역병, 시드름병, 기타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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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량 |
살포간격 |
희석비율 |
유의사항 |
비 고 |
고추,
딸기,
토마토,
사과,
배,감
등등. |
500~
600 배 |
매일 연속
3~4회
(3~4일
연속살포) |
물 1말
20L에
35~40g
희석
살포 |
1. 흠뻑 적셔주듯이 살포 합니다.
2. 물과 충분히 혼합 후, 혼합하면서 살포 합니다.
3. 살충제는 우선, 고병원성 질병 방제 완료 후 살포 합니다. |
300평당
(1000㎡)당
400~500L
살포 |
오이 |
600~
800 배 |
절대 금기사항 |
1. 농약과는 혼합살포 또는 병행
사용 절대불가
2. 방제 기간 중 에는 탄저나 역병
관련농약(예방제포함)사용을 중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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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
800~
1,000 배 |
▲상기 사용방법은 사용기준을 보여주는 것이며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환경조건이나 생육상황에 따라서 희석배율 또는 살포횟수는 조정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제타」의 사용으로 화학비료 사용을 극소화 시킬 수 있으며 강력하고 광범위한 병해의 예방효과로
농약사용도 최소한으로 사용할 수 있게 계획되고 설계되었습니다.
■ 일조부족, 병해, 생육불량등 작물에 스트레스가 있을 때에는 「제타」의 연속살포(1~3일간격)가 효과적입니다.
■ 제타는 충분히 혼합 하면서 살포해야 만족스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제타농도를 균일하게 유지시켜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방법입니다.)
■ 농약전반, 목초액등과는 혼용이 절대 불가합니다.
■ 과다 사용을 금합니다. 과다 사용 시 잎이 타거나 오그라드는 성장정지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그런 현상 발견 시 물의 희석배율을 표준사용량의 2배로 늘려 주시면 억제가 해소 됩니다.
■ 살충제 등의 농약 사용 시 48 시간의 시차를 두어 제타를 사용하십시오.
■ 농약과 제타의 병행사용(제타 시비한번, 탄저농약도 한번 이런식 사용)은 오히려 증세악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제타의 단독사용이 방제효율이 높습니다.
■ 작물의 생육저하시 「제타」 1㎏당 요소비료 100~150g을 혼합하여 사용하십시오.
(상승효과 나타남 / 과다사용은 불가합니다.)
■ 출하전 엽면살포 시 에는 상등수만 사용하십시오.(하얗게 가루가 묻는 현상해소)
■ 병해의 방제완료 후에도 재발을 방지키 위해 제타의 정기 살포와 일반사용법의 농도로 전환사용하시면 됩니다.
첫댓글 제타2를 텃밭 작물에 4회 작물별 희석 비율에 맞게 살포했는데 장마가 끝나면 어떤 결과가 올지 궁금하네요.
한가지 분명한 것은 어제까지 고추가 아주 크코 윤기가 흐릅니다. 가지와 토마도, 다른 작물도 도 마찬가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