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용어
가드(Guard) 가드는 코트에서 펼치는 작전의 시작점이다. 게임을 진행해 나가는 코트 안의 사령탑이라고 말할수 있다. 가드는 키와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드리블과 민첩성이 있어야 하며 명석한 두되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포지션이다. 경기중 볼의 소유시간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볼 핸드링도 좋아야 한다
건 앤 런 (Gun & Run) 빠르게 공격 하는 것. 재빨리 공을 갖고 들어가 수비할 틈을 주지않고 공격하는 플레이.
게임타임(Game Time) "경기시간은 1쿼터당 10분, 총40분이며 연장전은 5분. "
골 텐딩(Goaltending) 슛한 공이 림 위에 있을 때 이것을 건드리는 경우. 공격측이 건드리면 노골 선언이 되고 수비측이 건드리면 골로 인정된다
넘버 플레이(Number Play) "사전에 약속된 플레이로, 숫자를 통해 공격을 지시함. "
노룩패스(No Look Pass ) 상대방 수비수를 속이기 위해 다른 방향을 응시한채로 패스하는 고난도의 플레이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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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드리블(Double Dribble) 드리블하던 볼을 잡았다가 다시 드리블한 경우
더블 포스트(Double Post) 장신 선수 2명이 자유투 선상에서 하는 공격.
더블클러치 (Double Clutch) "공중에 몸이 뜬 상태에서 한번 더 점프하는 것, 일단 점프슛 모션으로 수비를 속인 뒤에 체공 중에 재차 뛰어올라 노마크 상태를 만들어 골밑 레이업슛이나 어시스트를 하는 기술이다. "
더블팀(Double Team) 볼을 가진 공격수를 수비수 2명이 에워싸 실책을 유발시키는 수비방법. 수비수 3명이 에워싸는 수비는 트리플팀(Triple Team)이라고 부른다.
더블파울(Double Foul) 양 팀 선수가 동시에 파울을 범하는 것. 이 경우 두 선수에게 각각 1개씩의 개인파울이 기록되며 심판은 머리 위로 주먹을 쥔 두팔을 X자로 교차시켜며 더블파울을 표시한다. 이어 심판은 공격권을 가르기 위해 점프볼을 선언하는데 이때 점프볼은 파울을 범한 선수 둘이서 하게 되면 가장 가까운 서클에서 실시한다.
덩크슛(Dunk Shoot) 볼을 림 위에서 직접 던져 넣는 슛
도어매트팀 (Door Mat Team) "승리의 발판이 된다는 의미로, 상대팀에게 쉽게 승리를 헌납하는 약팀을 이른다. "
도징(Dodging) " 발의 측면을 이용, 진행 방향을 급격히 바꾸며 상대 수비를 피해가는 것 "
드리블(Dribble) 볼을 바닥에 튀기며 코트내에서 이동하는 것. 드리블할 때는 트레블링에 걸리지 않으므로 볼을 가진 채 이동하는 방법으로 쓰인다.
드리블 스틸(Dribble Steal) 과감하게 볼을 빼앗는 공격형 디펜스로 상대방이 드리블하고 있는 공을 뺏는다.
디스퀄리파잉 파울(Disqualfying Foul) "정도에 지나친, 스포츠맨십에 어긋난 파울, 이 경우 즉시 실격되어 퇴장을 당할 수도 있다. "
디펜스(Defense) 방어 또는 방어하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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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드리블(Running Dribble) 달리면서 하는 드리블
러닝게임(Running Game) 트랜지션이 많은 속공위주의 게임
레귤러시즌(Regular Season) 정규시즌을 말함.NBA 레귤러시즌은 매년 11월 첫주나 둘째주에 개막, 다음해 4월까지 팀당 82게임을 치름.게임의 형태는 컨퍼런스 내 다른 디비전 팀들과는 홈과 어웨이 2게임씩을 치르고, 다른 컨퍼런스의 팀들과도 홈과 어웨이 1게임씩, 총2게임을 치름.이를 더블-원(double-one)방식이라고 하는데, 즉 디비전과 컨퍼런스를 경계로 리그 구분이 멀어질수록 그쪽 팀과는 경기수가 1/2, 1/4로 적어지는 형태임.
레이업 슛(Lay-up Shoot) 점프한 후 골 밑에서 언더핸드로 던지는 슛.
렉드로우 드리블(Leg Through Dribble) 앞뒤로 벌린 다리 사이로 볼을 컨트롤하며 방향 전환을 하는 기술
로스터 (Roster) 선수등록 명단을 말함. 2군이 없는 NBA에서는 12명이 로스터에 들어감.다만 부상자 리스트에는 3명까지만 등록할수 있음.
로우 포스트 (Low Post) 프리존 앤드라인쪽으로 3초 이상 머무는 것이 금지된 지역
로테이션(Rotation) 5명의 수비수가 마크하는 공격수를 차례로 바꾸면서 수비가 무너지는 것을 막는것.
록 스텝(Lock Step) 디펜스를 완전히 제치고 나서 패스를 받는 것
롤 오프 스크린 (Roll Off Screen) 플레이에서 스크리너가 백턴을 해 자신의 수비를 제어하면서 골방향으로 달리는 플레이
롱 글라이드(Long Glide) 전속력으로 달리는 공격수를 수비하는 스탭
루즈 볼(Loose Ball) 어느 팀에게도 속해 있지 않은 볼.
룰모델(Rule Model) 어린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선수를 말함. NBA선수들의 거친 행동이 자주 문제가 되는데 거기에서 등장하는 것이 이 단어.
리바운드(Rebound) 골인되지 않고 림이나 백보드에 맞아서 튕겨 나온 볼을 캐치 하는 것.
리허빌리테이션(Rehabilitation) 경기 중 부상당한 부위를 응급처치하는 것
릴리스(Release) 패스나 슛을 할 때 볼을 놓는 것 또는 그 순간
릴리스 타이밍(Release Time) 볼이 손을 벗어나는 시점
마크(Mark) 수비수가 자신이 맡은 공격수에 붙어서 수비하는 것. 디펜스 체크라고도 한다.
매치업(Match Up) 공격수와 수비수가 1:1로 맞대결하는 상황 또는 서로 수비해야하는 선수 한 쌍을 지칭하기도 한다. 주로 같은 포지션끼리 매치업이 이루어진다.
맨투맨 디펜스(Man to Man Defense) 5명의 수비수가 각각 1대1로 상대를 막는 것. 대인 방어
미스매치(Mismatch) 더욱 원활한 공격을 하기 위한 공격 포메이션을 말함. 예를 들어 외곽에서 키 큰 센터가 작은 가드에게 따라 붙으면 그 재빠른 동작을 따라가지 못해 불리한 상황이 됨. 반대로 인사이드에서 장신의 오펜스에 단신의 디펜스가 따라 붙으면 골밑에서는 단연 공격측이 유리해져 쉽게 슛을 넣을 수 있음.
미트 (Meet) 같은 팀으로부터 패스를 받을 때 볼의 진행 방향에 맞추어 달려드는 것
바스켓 인터페이스 (Basket Interface) 슛한 볼이 포물선의 정점에서 떨어져 림에 닿기까지, 또는 볼이 림 위에 실려 있을 때 수비수가 볼이나 백보드에 닿은 경우, 슛이 성공한 것으로 인정한다. 공격팀이 똑같은 플레이를 하는 경우에는 가장 가까운 사이드 라인에서 상대방 팀의 드로인이 된다.
바스켓카운트(Basket Count) 슛 동작시 상대편 수비수가 반칙(수비반칙)을 했을 경우 그 슛이 들어가면 점수로 인정됨과 동시에 추가 자유투 하나가 주어진다.
바운드 패스 (Bound Pass) 볼을 튀겨서 주는 패스 (장신이 수비시 이용)
바이얼레이션 (Violation) 바이얼레이션(Violation)은 `룰 위반'이란 뜻으로 파울에 속하지 않는 반칙을 말한다. 바이얼레이션을 범했을 경우 공격권이 상대팀에게 넘어가게 되지만 해당선수에게는 개인파울이 적용되지 않는다.
박스아웃(Box Out) 리바운드를 먼저 잡기위해 페인트존 밖으로 상대선수를 최대한 밀어내는 행위.
박스원 (Box One) 상대의 슈터나 특정 선수 1명을 집중마크하고 나머지는 지역방어형태를 취하는 수비
백 도어 (Back Door) 볼을 갖고 있지 않은 2명의 선수가 협력하여 스크린플레이를 구사하며 2 대 1의 상황을 만들어 득점과 연결하는 플레이다.
백 슛 (Back Shoot) 골대를 직접 노리는 것이 아니라 백보드에 한 번 볼을 맞히고 림에 넣는 슛.
백 스크린(Back Screen) 포스트맨을 이용해 재빠른 움직임으로 달리면서 스크린 상태를 만들어 자신의 수비수를 따돌리는 플레이.
백 턴 (Back Turn) 자신을 마크해 오는 수비수를 등지고 회전하여 속이는 방법.
백 턴 드리블 (Back Turn Dribble) 턴하여 뒤로 도는 순간에 볼을 컨트롤하고 있는 손을 좌우 또는 우좌로 바꾸어 방향 전환하는 방법
백업 (Back Up ) 주전선수가 벤치에서 쉬고 있는 동안 코트에 나와 짧은 시간동안 그역할을 수행하는 후보선수.
백코트(Back Court) 원래는 자신들이 지키는 코트를 가리키지만 후면의 위치에 있는 포지션, 즉 2명의 가드를 말함.백코트가 약하다고 하면 가드의 전력이 부족하다는 뜻.
버저비터(Buzzer Beater) 쿼터별 종료 버저와 함께 터지는 극적인 골. 버저가 울리는 순간 슈팅한 볼은 슈터의 손을 떠나있어야 득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베이스볼 패스(Baseball Pass) 볼을 던지는 동작이 야구의 투구폼과 유사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볼을 멀리 빠르게 보낼 수 있어 속공시 자주 사용된다.
벤치스코어(Bench Score) 스타팅멤버 5명을 제외한 나머지 경기도중 투입되는 교체 선수들이 기록한 포인트를 합산한 것. 벤치스코어가 낮은 팀은 주전들의 체력소모가 심한 반면 벤치스코어가 높은 팀은 선수 기용에 여유가 있어 장기 레이스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볼 키핑 (Ball Keeping) 볼을 가지고 있는 동작
볼핸드링(Ball Handling) 볼컨트롤능력과 거의 같은 뜻.공을 확실히 킵하여 자신의 생각대로 요리할 수 있어야 함
블로킹 슛 (Blocking Shoot) 공격팀의 슛을 막거나 쳐내며 득점을 저지하는 플레이
블록(Block) 상대의 슛을 공중에서 멈추게 하거나 쳐내는 것
비하인드 더 백 패스(Behind The Back Pass) 팔을 몸 뒤로 돌려서 손목의 스냅을 사용하여 패스 하는 기술
비하인드 백 드리블(Behind Back Dribble) 드리블하고 있는 볼을 몸 뒤쪽으로 넘겨 반대편으로 옮기는 기술
사이드 스텝 (Side Step) 풋웍의 일종, 공격수가 드리블로 짧은 거리를 이동할 때 수비수가 한 쪽 발을 공격수의 진행 방향으로 미끄러지듯이 슬라이드 시키면서 공격수를 마크한다.
샐러리캡 (Salary Cap) 선수들의 지나친 몸값상승과 구단들의 적자운영을 막기위해 시행되고 있는 제도. 한팀 선수들의 연봉총액이 일정액을 넘지 못하도록 제한한 것. 하지만 후보선수들의 생계를 보장하기 위해 최저연봉은 3,000만원으로 정해졌다. 샐러리캡은 물가 인상 등을 고려, 매시즌마다 바뀔수 있다.
세이프티 (Safety) 수비진의 가장 마지막에 위치하여 상대팀의 속공을 차단하는 사람.
세컨드 가드 (Second Guard) 보통 슈팅가드가 맡는다. 모든 거리의 슛이 요구되며 속공에 능해야 하며 포인트가드가 상대방 수비에 막힐 시 포인트가드를 대신한다.
세트 오펜스(Set Offence) 속공의 반대인 `지공'을 의미하지만 느리게 공격한다는 뜻은 아니다. 팀플레이를 통해 수비의 허점을 파고들며 득점 찬스를 노리는 공격법이다. 보통 게임을 리드하는 포인트가드가 수신호로 약속된 플레이를 지시하면 다른 선수들이 거기에 맞춰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득점을 노린다.
세트플레이(Set Play) 5명의 선수가 사전에 약속된 패턴으로 공격, 수비하는 방법이다. 주로 포인트가드가 작전지시를 한다.
센터(Center) 센터는 농구 포지션 중의 하나로 보통 팀에서 가장 키가 큰 선수가 맡는다. 센터는 리바운드, 몸싸움, 골밑에서의 볼 배급능력이 요구되며 따라서 신장, 체력, 점프력 등이 좋아야 한다.
센터 서클 (Center Circle) 코트 중앙에 있는 서클
속공 (Fast Break / FB) 공격팀이 상대방의 수비가 갖춰지기 전에 빠른 일련의 동작으로 공격하는 것
슛 블로킹 (Shoot Blocking) 슛을 시도하는 선수의 볼을 쳐서 떨어뜨려 슛을 저지하는 플레이이다. 단 슛한 선수와 몸이 접촉되면 파울로 기록된다.
슛 블록(Block Shot /BS) 공격수가 슛한 공이 정점에 오르기 전에 수비수가 손으로 차단하는 것을 말한다.
스몰 포워드 (Small Forward) 보통 3번이라고 지칭한다. 내외곽 플레이가 가능한 올라운드 플레이를 요구하는 포지션이다.
스위치 (Switch) 대인 방어시 상대의 스크린플레이에 걸렸을 경우 수비수가 마크맨을 동료와 서로 맞바꾸는 것.
스위프(Sweep) 압도적인 승리를 뜻함. 점수로나 정신적으로나 상대팀을 완전히 제압했을 때
스윙맨 (Swingman) 베이스라인을 따라 코트 좌우를 움직이며 슛을 노리는 슈터. 좌우로 시계추처럼 움직인다는 의미에서 `스윙(Swing)'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수비의 마크를 피해다니며 코트 구석에서 중장거리슛을 날리는 포지션으로 대개 슈팅가드나 스몰포워드가 이에 해당된다.
스크린 아웃(Screen Out) 리바운드에서 상대방보다 먼저 볼을 빼앗기 위한 마크 방법, 박스아웃이라고도 한다.
스크린플레이 (Screen Play) 자기편 선수에게 붙은 수비수를 몸으로 막아 우리편 선수에게 노마크 슛찬스를 만들어 주는 것.
스탠스(Stance)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서 중심을 낮게한 자세로 수비자세와 볼을 갖고 있는 선수자세의 각기 상황에 따라 스탠스를 달리 한다 .
스텝 페이킹(Step Faking) 프리 풋으로 스텝을 밟아 중심을 이동시키면서 수비수를 속이며 돌파하는 기술
스트롱 사이드 (Strong Side) 수비가 강한 곳. 수비수 한 사람을 가리키거나 전원을 가리킬 때도 있다.
스틸(Steal) 상대 공격수로부터 볼을 빼앗는 플레이
슬라이드 스톱 (Slide Stop) 달려오는 가속력으로 미끄러지며 멈추는 플레이
식스맨 (Sixthman) `베스트 5'를 제외한 벤치 멤버 중 가장 기량이 뛰어나 언제든지 경기에 투입할 수 있는 제6의 선수. 주전 멤버의 체력이 떨어졌거나 경기 분위기를 바꿀 때 기용된다. 수비전문 선수들이 대부분이며 위기극복 능력과 대담성이 탁월해야 한다.
3초룰(3 Second Violation) 공격권을 가지고 있는 팀의 선수는 상대편 바스켓에 가까운 프리드로 라인 안에 3초 이상 머물지 못한다는 규칙. 이 룰은 장신 선수가 로포스트에 마냥 서있으면 박진감이 떨어지고 리바운드와 골밑슛을 독점, 게임의 흥미를 반감시킬 우려가 있어 생겼다.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바이얼레이션으로 상대팀에게 공격권이 넘어간다. 3초룰 위반은 주로 골밑 플레이를 펼치는 센터나 포워드 등이 자주 저지르게 된다. 이에 따라 이들 포스트맨은 수시로 페인트존 안팎을 들락거리며 3초룰을 지키는데 애를 쓴다.
CBA(Continental Basketball Association) 수많은 스타플레이어를 배출한 NBA의 하위리그를 일컫는다.
아웃 오브 바운드 (Out of Bound) 사이드와 앤드라인 밖에서 공을 던져 넣는것을 말함
아웃넘버(Out Number) 공격팀의 인원수가 수비팀의 인원수를 상회하는 수적우위인 상태.
아웃렛패스 (Outlet Pass) 수비 리바운드를 따냄과 동시에 상대 진영을 파고드는 동료에게 길게 던져주는 패스. 속공 전개시 자주 사용하는 패스로 힘과 함께 정확도가 필수적이다.
아이솔레이션 (Isolation) 1on1에 뛰어난 선수가 충분한 공간을 확보할수 있도록 남은 선수들이 위크사이드(볼이 없는 지역)에 뭉치는 것
앨리웁(Alley-oop) 바스켓 근처에서 점프한 공격수가 공중에서 패스를 받아 착지전에 덩크 슛을 터뜨리거나 슛으로 연결하는 동작. 고난이도 기술로 점프력은 물론, 패스하는 선수와 슛을 던지는 선수의 호흡일치가 중요하다. 덩크슛으로 연결했을 경우 '앨리웁 덩크'라고 한다.
어시스트 (Assist) 직접 득점과 연결되는 패스. 패스를 받아서 드리블 슛 한 경우도 어시스트로 인정된다 .
언 스포츠맨 라이크십 파울(Unsportsman Likeship Foul) 과거 인텐셔널 파울이라고 불리던 신체 접촉에 의한 고의적인 파울, 스포츠맨쉽에 어긋난 파울로 인정된다.
언더 핸드 레이업 슛 (Under Hand Layup Shoot) 빠른 스피드에서 볼에 손목의 스냅을 걸어 림에 살짝 올려 놓아 슛한다.
에어볼(Air Ball) 링에도 정확히 맞지 않은 불완전한 슛.
오버 헤드 패스 (Over Head Pass) 볼을 양손으로 잡은 상태에서 머리위로 들어 올려 팔꿈치와 손목의 스냅을 이용하여 패스를 하는 것.
오펜스 (Offence) 공격팀 선수들의 총칭, 또는 공격 그 자체를 가리키는 말
오피서 (Officer) 심판원. 시합 중에 코트 안에는 주심과 부심 2명이 들어간다.
올라운드플레이어(All-around Player) 2개이상의 포지션을 수행해 내는 선수로 스코티 피펜과 그랜트 힐이 대표적.
올코트프레스 (All Court Press) 전면강압수비로 상대팀의 프론트코트에서부터 밀착수비하는 형태.
와이드오픈(Wide-open) 노마크 상태에서의 슛 찬스를 말함. 적절한 패싱 게임과 속공 플레이에 의해서만 가능함.
원 핸드 세트 슛 (One Hand Set Shoot) 모든 슛의 기본으로 팔을 머리 위쪽으로 뻗어 올려 하반신의 힘을 볼에 실으며 슛한다.
원 핸드 푸시 패스 (One Hand Push Pass) 몸을 움직이지 않고 팔만으로 하는 패스로 수비수에게 움직임을 노출당하지 않고 패스를 보낼수 있다.
원핸드 스냅 패스 (One Hand Snap Pass) 손목의 스냅만으로 볼을 밀듯이 팔을 뻗어서 하는 패스
익스팬션팀 (Expansion Team) 신규 가맹팀을 말하며 새로이 팀을 창단하거나 구단이 매각될 때도 적용된다.
인사이드 스크린 (Inside Screen) 수비수를 상대로 팔을 가슴 앞에 엇갈리게 끼고 벽을 만듦으로써 자기편의 공격수를 노마크 상태로 하여 공격을 유리하게 전개시키는 플레이다.
인사이드 턴 (Inside Turn) 수비수 바로 앞에서 몸을 회전하며 빨리 바깥으로 나가서 패스를 받는 플레이
인저리(Injury) 부상자를 말함. NBA에서는 부상 등으로 잠시 동안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는 인저리 리스트라는 부상자 명단에 들어가게 됨. 각팀은 12명의 로스터 이외에 3명까지 부상자 명단에 등록할 수 있음
인터셉트 (Intercept) 상대방의 패스를 도중에 가로채거나 튕겨내는 것
일리걸디펜스 (Illegal Deffense) 부정수비. 수비위주의 플레이로 득점이 떨어지는 '재미없는' 경기를 막기 위해 지역 방어를 금지한 제도. 한마디로 수비는 1대1 대인 방어만 허용된다. 즉 더블팀 수비(2명의 수비수가 볼을 가진 공격수 1명을 수비)는 일시적으로만 가능하다. 자신이 맡고 있는 공격수를 놔두고 더블팀에 참가한 수비수는 곧 자신의 위치로 돌아와야 한다. 첫번째 위반시에는 경고가 주어지며, 두번째부터는 위반한 선수에게 테크니컬 파울이 부과된다(공격팀에 자유투 1개와 볼소유권).
10 초룰 위반 (10 Second Violation ) 공격시 백코트에서 프론트코트로 10초 이내에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
5초 룰(5 Second Violation) 볼을 가진 플레이어는 5초 이내에 패스, 드리블, 슛 중 어느 것을 해야 한다. 이것은 드로인이나 프리 드로우일 때도 해당된다.
24초 룰 위반(24 Second Violation) 공격팀이 24초 내에 슛하여 림을 맞추지 못했을 때
24초 슛 클락 (24 Second-shot Clock) 공격 제한 시간을 알리는 시계. 백보드 위에 설치되어 있어 선수들이 24초 제한시간을 쉽게 볼수있음.
MVP(Most Valuable Player) 시즌 최우수선수를 말함
NCAA(Nationl Collage Athletic Association) 전미대학체육협회를 말함. NBA에 좋은 선수를 수급하는 상비군적 존재임.
자유투 (Free Throw) 자유투 선 뒤에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던지는 슛. 슛 동작에 일어난 파울, 팀 파울이 5개가 넘었을 때 일어난 경우파울을 당한 선수에게 자유투 기회가 주어진다. 단 골인 한번에 1점
잼(Jam) 덩크와 같은 뜻. 그러나 보통의 덩크보다 좀더 호쾌하고 강력한 덩크를 의미
저니 맨 (Journeyman) 트레이드로 팀 이동이 잦은 선수
점프 스톱 (Jump Stop) 패스를 받을 때 양발을 동시에 멈추는 행동
점프볼 (Jump Ball) 심판이 볼을 토스업하면 양 팀의 플레이어가 서클 안에서 볼을 서로 캐치하려고 경쟁하는 것. 게임을 시작할 때 등에 사용한다.
존 디펜스 (Zone Deffense) 수비수가 골 부근에서 미리 수비할 범위를 정한 상태에서 그 범위만을 수비하는 수비법
존 오펜스 (Zone Offence) 지역 방어를 무너뜨리기 위해 빠른 패스로서 존 안에서 컷인을 시도하는 공격법
차징 (Charging) 개인 파울의 하나. 무리하게 나아가 상대방 선수와 부딪히는 것
체스트 패스 (Chest Pass) 패스의 기본으로 팔꿈치를 끌어 당기지 않고 공을 가슴에서 양손으로 밀어 내듯이 손목에 스냅을 주어 패스하는 것.
체인지 오브 페이스 (Change of Pace) 공격 속도를 바꾸는 것. 리듬을 바꾼다고도 한다. 공격 속도를 바꾸어 수비수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무척 효과적이다.
체크 (Check) 공격수의 드리블에 대응하여 허리를 낮추고 양손을 올려 드리블을 멈추게 한다 .
캐칭 (Catching) 볼을 받거나 잡는 동작
컨트롤 드리블 (Control Dribble) 어떠한 팀 작전 시도나 상대팀이 대인 방어 시 방향 전환, 피봇 훼이크, 백드리블 등을 하는 것
컴비네이션 디펜스 (Combination Deffense) 공격팀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대인 방어를 병용하여 하는 수비
컷인플레이 (Cut In Play) 상대편의 수비가 적극적일때 사용. 공을 가진 선수가 자기편에게 패스한 후 수비자를 제치면서 골밑으로 뛰어들어갈 때 적절하게 패스를 연결하면 손쉬운 득점을 할수 있다.
코트비전(Court Vision) 코트 전체를 내다 보는 힘으로, 특히 포인트 가드의 능력을 측정할 때 필수적인 요구 조건이 됨.
쿼드러플 더블(Quadruple Double) 한 경기에서 한 선수가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가로채기 블록슛 등 5개 부문 중 4개 부문에서 두 자리수 이상을 기록하는 경우를 의미. 5개 부문 중 두 가지 부문에서 두 자리수 이상을 기록하는 `더블-더블(Double-Double)'이나 세가지 부문에서 두 자리수 이상 따내는 `트리플 더블(Triple Double)'보다 훨씬 힘든 대기록이다.
크로스 스텝 (Cross Step) 하반신은 보통 달리기 방법으로 상반신은 항상 공격으로 향하는 스텝
크로스오버 (Cross Over) 볼을 다리사이로 교차시키면서 드리블 하는 것
클러치슛 (Clutch Shoot)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에 득점으로 연결되는 슛을 말함
클로즈업 슛 (Close-up Shoot) 러닝 슛의 일종. 점프 후 볼을 이마 앞이나 머리 위에서 세팅 해 슛하는 방법
킥 볼 (Kick Ball) 바이얼 레이션의 일종. 고의로 볼을 찬 경우에 한하여 상대방의 볼이 된다 .
타임 아웃 (Time Out) 작전타임 등으로 시합을 일시 중지시키는 것
탭 패스 (Tab Pass) 점프하면서 받은 볼을 착지하지 않고 공중에서 즉시 같은팀에게 보내는 리턴 패스.
터치 다운 패스 (Touch Down Pass) 캐치와 동시에 득점으로 연결되는 어시스트 패스
턴오버(Turn Over) 실수로 인한 `공격권 이전'을 뜻한다. 한마디로 `실책' 또는 `에러'. 따라서 턴오버는 드리블 도중 가로채기 당했거나 패스미스를 했을 때 체크되는 `불명예 기록'이다.
테크니컬 파울 (Technical Foul) 선수뿐만 아니라 팀 관계자가 스포츠맨쉽이나 페어플레이 정신에 어긋난 행동을 할 경우 부과되는 파울
템포바스켓볼(Tempo Basketball) 말 그대로 어떤 리듬에 따라 움직이는 것. 경기의 흐름에 따라 플레이의 강.약을 조절하는 것인데 그 만큼 실수가 많을 수 있고 속공에 실패할 경우 팀의 사기가 저하될 수 있다.
트라이아웃(Tryout) 매년 7,8월경 미국현지의 대학졸업자 및 USBL,CBL,호주,유럽 등지에서 활동하는 선수를 대상으로 국내 프로리그에서 활약할 선수를 지명하는 것.
트라이앵글(Tri-angle) 불스의 어시스턴트 코치인 텍스 윈터가 고안해 낸 오펜스 시스템. 선수는 항상 트라이앵글(삼각형)을 그리며 포지션을 잡고 다양한 옵션 플레이를 자아낸다
트래블링 (Traveling) 볼을 갖고 3보 이상 이동하는 것. 바이얼레이션에 속한다.
트랜지션게임 (Transition Game) 공수교체가 빠른 게임
트랩디펜스(Trap Deffense) 더블팀에 몰린 공격수의 패스를 뺏기 위한 함정수비. 수비수 2명이 볼을 가진 공격수 1명을 에워싸는 더블팀을 감행하면 공격수는 당황한 나머지 동료를 찾아 패스를 하게 되는데 이때 수비측이 패스를 차단한다.
트리블더블(Triple Double) 한 경기에서 한 선수가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가로채기 블록슛 중 3가지 부문에서 두 자리 수치를 기록하는 경우.
트리핑 (Tripping) 상대방의 발을 걸어 진로를 방해하는 것. 개인 파울 중의 하나, 심한 경우는 테크니컬파울이 된다.
팀 파울 (Team Foul) 한 쿼터에 한 팀이 거듭한 파울이 합계 5번을 넘게 되면 6번째부터는 파울을 범할 때마다 상대팀에 자유투를 준다. (슛 동작이 아닌 경우에도 적용)
팁 인 (Tip In) 공격 리바운드시 손끝으로 살짝 밀어넣는 슛
팁오프(Tip Off) 센터 서클 위로 공을 던져 공격권을 정하는 일을 말함.
하이 포스트 (High Post) 로우(LOW) 포스트의 반대로 자유투 선상 부근을 가리킨다.
하킹 (Hacking) 상대 선수의 발을 누르거나 잡았을 때에 해당되는 개인 반칙
하프 라인 바이얼레이션(Half-line Violation) 프론트코트에서 볼을 컨트롤하고 있다가 백코트로 이동하는 경우
하프코트바스켓 (Harf Court Basket) 셋 오펜스를 중심으로 시간을 들여 공격하는 팀플레이. 컨트롤바스켓이라고도 한다.
핸즈 업 (Hand Up) 수비수가 공격수의 움직임을 제한하기 위해서 양손을 올리는 기본 기술
헤지테이션 스텝 (Hesitation Step) 댄스에서 잠시 멈추듯이 일순간 동작을 몸추고 상대를 멈칫하게 만들고 나서 컷인하는 스텝
헬드 볼 (Held Ball) 공격수와 수비수가 서로 볼을 껴안고 있어 그 소유를 판단할 수 없는 상태일 때, 이 때는 가장 가까운 서클 안에서 점프볼을 한다.
헬프디펜스(Help Deffense) 팀 수비의 하나. 동료수비수가 공격수에게 뚫렸을 때 자신이 맡고 있는 공격수를 버리고 노마크가 된 지역을 수비하는 행위. 홀딩 (Holding) 상대방 공격수를 양손으로 누르는 개인 반칙
홈코트 어드밴티지 (Home Court Advantage) 홈코트에서 게임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뜻. 특히 플레이 오프에서는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갖는 것은 게임의 승패에 커다란 영향을 줌.
훅 슛 (Hook Shoot) 몸을 비틀면서 수비수 위를 넘길 수 있도록 한 손으로 하는 슛
훅 패스 (Hook Pass) 수비가 접근함과 동시에 우리 편에게 패스하고 싶을 때 사용. 몸 전체와 손목은 갈고리처럼 구부려서 머리 위에서 반원을 그리듯이 던지는 패스
출처: http://www.jumpball.co.kr/information/dictionary13.php
G는 가드/ F는 포워드/ C는 센터를 가르키는 용어입니다.
PG:포인트가드-주로 '어시스트'를 하는선수입니다.
국내선수중에는 이상민.김승현 등이 잇습니다.
SG:슛팅가드-말그대로 '슛'을 잘하는 선수입니다.
외곽슛과 빠른발로 골밑돌파가 장기입니다. 국내선수중에는 조성원.김병철 등이 잇습니다.
SF:스몰포워드-한마디로 '멀티플레이어' 입니다. 슛팅가드를 도와 외곽도 쏘고
중거리슛도 쏘는 선수입니다. 수비때는 포워드 이외에 파워포워드를 수비할때도
잇습니다. 다른포지션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보이지 않는 궃은일을 만히합니다.
국내선수중에는 추승균.양경민 등이 잇습니다.
PF:파워포워드-말그대로 '파워잇는플레이'를 하는 선수입니다.
골밑에서 하는 공격이 장끼입니다. 가끔은 센터를 도와 리바운드에도 참여하고요.
국내에서 뛰는선수중에는 앨버트 화이트(인천전자랜드)등이 잇습니다.
C:센터-리바운드를 담당하는 선수입니다. 리바운드를 담당하다보니 대부분센터는
키가 다른포지션에 선수들보다 큽니다.
국내에서 뛰는선수중에는 자밀 왓킨스(원주TG삼보) 크리스 랭(서울SK)등이 잇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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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잘하는법
필요준비물 : 자신감,멀쩡한몸뚱아리,농구공,골대, 농구화있으면 좋구...
1.기본룰과 포지션 , 농구용어
기본룰은 말그대로 농구의 대한규칙입니다. 일반적으로 아는것들은 워킹 이나 더블 파울 이런것이겠지요. 하지만 농구에는 무진장많은 룰이 존재합니다 ㅎ 이런것은 저는 농구교본같은것을 보면 서 익혔죠. 이것만으로도 설명하려면 길어지니 딴데서 찾아보시구 넘어가죠 ~ (무책임 -_-;;)
2.공의대한 감각과 기초
본격적으로 잘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농구는 뭐 드리블이 중요하니 뭐 포지션을 잘잡는다니 뭐 타고난 사람이 있다거니 그런게 없습니다. 농구는 타고난사람은 거의없죠. 예로 조던이 처음부터 서젼트점프가 그렇게 높았던것은 아니라고합니다. 전부 엄청난 노력과 훈련으로 다듬어진것이죠.
잡설이 길어졌네요
우선 공의대한 감각부터 길러야합니다. 공을 잡으신후 손목의 스넵을 이용해서 땅에 굴리듯이 좌우로 튕겨주세요. 이때 반드시 유의해야할점은 손목을 팔과 나란히 해서 손끝으로 공을 튕기듯 튕겨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농구공의대한 감각과 더불어 드리블의 기초가되는 동작이며 시간이 날때마다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3.슛
슛은 뭐 이상한자세로 쏴도 들가는사람도 있지만 프로 농구를 보면 아예없습니다. 그이유는 정확한 슛폼이야 말로 슛을 잘쏠수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슛이랑 슛폼이 무슨관계냐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런분들한탠 그냥 농구 접으쇼 라고 말해주고싶군요.
슛폼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중 정석이라고 불리는 슛폼들이 있고 또 NBA의 레지밀러나 조던같은 유명한 선수들의 고유의 슛폼들이 있습니다. (레지밀러는 밀러타임이라는 부드러운 슛폼을....) 우선적으로 정석 슛폼을 정확하게 갈고닦아야 자신만의 슛폼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우선 미들정석 슛폼을 알려드리겠습니다.(오른손잡이라는 가정하에) 미들슛은 우선 오른쪽발을 살짝앞으로 내미신후 왼발과 수평이되게 즉, 발을 11자 형태 로 만들어 주세요 .
그리고 공을 잡으실때에는 오른손으로 잡으시고 왼손은 오른손에서 45도 정도 아래 (공을 사람머리라 하고 오른손으로 머리위에 올리고 왼손으로 귀를 가리듯이) 살짝 얹어 주세요.
이때 유의할점은 공에 힘을 주는 손은 오른손이지 왼손은 그저 거들뿐입니다. (공을 한손으로 못잡기때문에. 그리고 슛을쏠때 왼손은 공에 힘을 줘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기본자세가 되셧으면 무릎을 살짝 굽히신후 뛰시면서 오른쪽손목을 살짝 꺽으면서 농구공을 돌리듯이 스넵을 줘서 슛을 쏘는겁니다.(슛을쏠땐 미들은 클린슛을 노리세요.) 스넵을 주는것은 공에 스핀을 준다해서 일반적으로 튕겨져 나올공이 스핀을 주면 림안으로 쏙들어가는 기분좋은 경험을 하실수잇습니다.
슛은 3점슛,골밑슛 등 많은 슛들이있지만 이런건 농구를 잘하시는분한태 직접 배우시는게 좋습니다.
4.드리블
드리블은 자세와 공의대한 친숙함이 가장 기본이 됩니다. 드리블은 속칭 '다리사이로 공 졸라 와따가따 하는것! '<- 요것만 열심히 연습하셔도 감각이 살아납니다. 한달만 꾸준히 위에 동작을 올바른 자세에서 하신분들은 다른 드리블기술을 배워도 별무리없이 배우실수있으실겁니다. 드리블은 고급 드리블로갈수록 스텝과 고난이도의 감각을 요구로하기때문에 이동작은 꾸준히 할수록 드리블 실력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기본동작
우선 다리를 어깨넓이 정도 만큼만 벌리신후 왼발을 살짝 앞으로 밟으시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자세가 나오신겁니다. 그럼 아까 위에서 말씀드린 기본 드리블 동작으로 다리사이로 손가락으로 공을 굴리듯이 좌우로 튕겨줍니다. 처음엔 자꾸 공을 놓치시겟지만 꾸준히하다보면 안되는것없습니다 . ㅎ 처음에는 보고하셔도되지만 나중에는 시선을 정면으로 보면서 드리블을 해야하니 되도록이면 공을 보지말고 시선은 정면을 향해주세요. 왼발로 드리블을 하는게 익수해졋다싶으면 이번엔 오른발은 앞으로 내미신후 반복 연습을하세요. 오른발도 숙달이되셧다면이제 왼발을 내밀고 공을 좌우로 10번을 튕기고 바로 이어서 왼발은 빼시고 오른발을 내미시면서 연속동작으로 다시 좌우로 공을 10번 튕기는것을 꾸준히 반복하세요. 이것이 후에 크로스오버라는 기술을 자유자제로 구사할수있으며 동시에 이정도만되도 충분히 마크를 따돌릴수잇습니다. 더 고급 드리블을 배우시고 싶다면
안희욱팬 카페 같은 드리블강좌같은곳을 둘러다보시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세요.
(저도 그렇게 연습해서 드리블은 어디가도 딸리지않고 오히려 감탄사를 듣고다닙니다.)
★★★ 5.수비
조던이 이렇게 말했죠. ㅎ ' 공격은 관중을 얻지만 수비는 승리를 얻는다. ' 그만큼 공격도 중요하지만 수비역시 잘해야 진정한 실력자라고 할수있습니다. 수비를 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뭐 키도 있으시니 블락같은것은 보시면서 될거같으면 뛰어주시고 나머지는 살짝 가까이서 손만 들어도 상당히 부담이 될것입니다.
기본자세
우선 수비의 기본은 상대를 마주보고 등은 골대를 향하고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한쪽손은 스틸을 할준비를 하고 다른 한손은 상대의 진로를 차단하기위해 수평으로 뻗어줍니다. 이것이 기본 자세이며 간단하지만 가장어려운것고 중요하는 수비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상황에 따라 페이크에 걸릴수도있고 드리블에 당할수도있고 도중에 인터셉트를 당해서 꽁지빠지게 다시 돌아갈수도있는 그런 변수를 항상 염두에 두시고 수비에 임하시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여기까지 농구를 잘하기위한 기본들이었습니다. 대충 흘려들을수도있는 답변이겠지만.
기본이 확실해야 실력을 빨리 향상시킬수있는 밑거름이 되니 이점 유의하시고 꾸준히 연습 하시고 져보고 욕도 먹으면서 차근차근 배워나가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포지션은 기본을 익히시고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가까운 포지션을 정하시면됩니다. 키가크다고 다 리바운드나 블락을 잘하는것이 아니거든요..
아아~ 중요한것한가지... 딴분들이 이분이 키크다고 다들 센터나 파포같은 빅맨을 권장하시는대 오히려 더 안좋을수있습니다. 몸무게가 살짝딸리셔서 몸싸움도 밀리시고 또 운동신경이 없으시면 순간적으로 반응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리바운드는 키로 하는게아니라 자리를 얼마만큼잘잡으면서 상대를 압박하고 자신은 편하게 뛸수있는 그런 요령으로 하는것입니다. 무조건 키크다고 센터 권장하시는분들 자숙하세요 ^^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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