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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예수고난회 동반자회
 
 
 
카페 게시글
-◇ 묵 상 글 <부활 낮미사 강론>박태원CP
바우 추천 0 조회 126 07.09.23 02:0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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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8 06:45

    첫댓글 맞아요! 여기가 바로 고향이며 가장 편안한 곳 입니다. 저는 이여름 내사랑하는 고향을 잠시 떠나려합니다. 그냥 방랑의 길 그리고 사랑의 길을... 어려움에 처한이와 사랑하고 사랑을 나누고 사랑을 일깨워 주곳픔픈 염원으로 떠나는 길입니다. 주님의 가호와 자비를 구하면서요.....

  • 07.07.20 21:31

    가장 가깝고도 먼~~곳이 지금 내가 처한 이 자리 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 자리가 없는 나는 무의미 한 존재라는것에 동의 하며 주님이 가라고 지시하신 갈릴레아에 가서 그 분을 모시고 함께이고 싶습니다.. 저희의 영적 양식을 위해 애쓰시는 두분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이 양식을 내것으로 소화 시킬수 있도록 성령님이 함께 하기시기를 청해봅니다..

  • 07.08.12 19:49

    우리들의 갈릴레아는 바로 "지금 여기"...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묵상하는 지금 이 순간, 행복을 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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