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FIX 제조사 : kreussler
Colofix는 직물에 대하여 고정 및 수평 에이전트 입니다.
염색의 부분손상에 대하여 섬세한 세정과정으로 염료 안정화 첨가제로 사용하기
적합 합니다.
사용방법:
이염 혹은 탈염이 의심이 되면 미리 첨가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위의 사고가 발생을 하였을 때도 사용을 할 수 있다.
의류를 혼합하여 세탁 후 이염된 경우
이염이 된 옷은 주로 실크나 면 종류가 가장 많다. 의류의 프로그램으로 칼라픽스없이
한번 더 세탁을 하면 거의 복구가 된다.
직접 이염이 된 경우
1. 범위가 넖으면 물 1 갤론에 칼라픽스 1 온스와 Aktiv 1 온스를 혼합하여 찬물에 15분 - 30 정도 담구어 두었다가 의류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세척을 한다.
2. 30분 Soaking 프로그램, # 16 에 칼라픽스 2 온스, Aktiv 2 온스를 넣고 소킹을 한 후
의류의 프로그램으로 세척을 한다.
3. 부위가 넢지 않으면 칼라픽스 원액을 직접 이염 부위에 바르고 스팀 건으로 불어 없앤다.
사고는 늘 방심에서 비롯된다. 평소에 익숙하지 않은 실크류의 옷은 세탁 전에 칼라 테스트를 해 보는 버릇을 길러두면 사고는 미연에 방지가 된다.
첫댓글 모든 섬유에 가능하며
사용시 섬유별 주의 사항은 없나요?
이염의 염려는 주로 실크에서 나옵니다.
웻세기의 섬유 이야기를 참조하시면 좋습니다. 실크는 그 실이 아주 매끄러워서
염색이 매우 불안정하죠. 염료가 실의 표면에 고착이 되지 않고 또한 잘 탈색이 됩니다.
이 케미칼은 바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입니다. 모든 섬유에 가능합니다.
주의 사항은 Over Chemical Action, 즉 과도한 케미칼 사용이 오히려 색을 뺄 수 있으니 반드시 칼라 테스트 후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경험은 레이언에서 이염 염려가 실크보다 심하네요. 원액을 직접 이염부위에 바르고 다시 크린하거나 원액 바른곳에 스팀이 잴 효과를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