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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라마
 
 
 
카페 게시글
♡.........주♡형 고삐 풀린 망아지 ㅋ><ㅋ*~
사라나라마7 추천 0 조회 42 09.11.25 22: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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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1.26 06:10

    첫댓글 하늘만 바라고 자라는 적송처럼 주님의 동량이 대었으면 하내요^0^~~

  • 09.11.26 09:53

    언제나 저에게는 커가는 아이들도 아가들로 보이네요. 사랑스러운 우리 자녀들 주안에서 언제나 동행하는 자들 되게 하소서 아멘

  • 작성자 09.11.26 12:39

    감사!!^^ 넘 생각이 앞서는건 아닌가-ㅁㅎㅎ~~거기는 울~할머님분 생각이신데. 애들은 부모따라 믿음이 자란다고 자식위해 어려워도 묵묵실천으로 본이 대라시지요

  • 09.11.26 11:28

    콩알만하던 녀석들이 어느세 초딩이 되고~ 뱃속에 있던 녀석은 태어나 빽빽대고 울고 웃고~ 어른들은 삶의 무게에 허덕이기도 한다지만 저녀석들은 마냥 무럭무럭 자라고만 있었네요~^^ 저도 어느덧 이십대의 끝과 삼십대의 초입에 들어서가고 있네요~이래도 저래도 시간은 흐르는데..앞으로 흐르는 시간은 전보다는 더 나아야겠죠?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09.11.26 13:35

    감사!!^^ 멈출 수 없는게 세월과 나이라지만 잊고 살도록 오늘을 다-하다 보면 그들의 세상은 보람으로 남는다고ㅎㅎ~~ 군대가면 하루 빛이 1년이라고, 한 달 오일이면 수십년하고도 몇일 많아서 계산이 안나와요 내 머리로는, 자우당간 ㅍ ㅏ이팅은 파이팅!!!몽땅으로파이팅!!!!!!!

  • 09.11.27 17:46

    대리만족 인가? 저 때가 있었나 싶도록 깜깜하내요 ^^--

  • 작성자 09.11.30 12:07

    오늘의 삶에 주님 안에서 기성 세대가, 저러도록 즐겁고 기뻐야 대는데. 우리로선 요원 할런가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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