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건즈를 시작한건 7년전 초등학교 3학년때였어 실친이랑 겜하는데 친구가 40인거야 데빌슬레이어를끼고 난 그냥 구식년이였어 친구가 남캐 하라고해서 캐시도 많이 해주고 렙도 30까지 키웠는데 영정을 당햇어 왠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새로 여캐를 키우는데 나이가 어렸으니까 캐시를 못지르는거야 그래서 소풍갔다오고 남은돈으로 캐시를 천원씩 넣어서 건즈를 즐기기 시작했어. 그리고 처음으로 원하던 클랜인 Mc、[♡] 에 들어갔지. 내가 엠씨에서 사용했던 아이디는 mc、한결 이야 그리고 엠씨에서 즐기다가 자섭이 너무 지루한거야나는 보잘것없고 하찮은 자섭찌질이로 클섭을 갔지.
이건 내가 클섭가서 최고 연승을 간스샷이지 이연승 가느라고 3시간걸린듯.. 정말힘들었어 이때가 중학교 2학년이였을꺼야.
그리고 아는형들이 다접고 나는 혼자서 용병생활을 하다가 사랑해오겹살 이라는 엄청난새끼를 만났어 그래서 저지의 꽃을 피웠지
재내들도 참 어이없었을꺼야 나같은 개듣보 쓰레기삼류창년한테 먹혔으니까. 그리고 닉네임을봐.대장군조운.. 퀘섭년도 아니고 저땐 사랑해오겹살 한테 의지하면서 저지를햇지 그리고 저놈도 접게됬어 그리고 또 용병생활을하다가 완준,언호,형우 이렇게 셋이 아뒤를 맞췄지 근데 언호는 저땐 개못했을때였어 그리고 형우형도 접고 그래서난 건메에 클랜원구함 이라는글은 싹다 뒤지고 다니면서 클랜을 구하기 시작했어.
건즈경력 7년. 그중 자섭삼류찌질이생활 6년. 그 어느날 김정훈을 만나다.
그런게 김정훈이 클랜원을 구하는거야 宿命 이라는클랜이였어 그래서나는 애라 모르겠다 텟이라도 보자는심정으로 카페에 글을 올리고 테스트를봤어 그런데 테스트방식이 1;1 1층노칸밖에 없었어 그래서난 무난히 테스트에 합격하고 다음날 바로 宿命〃尹完埈 으로 닉변을했지. 그리고 박래혁이라는 총만더럽개 쌘애들 만났어. 숙명을 자유섭에서 하다가 정훈이형이 안되겠다고 비케를 타야겠다고 맞춤을 바꾸쟀어. 그래서 나온맞춤이 락Rock樂 이게 나온거야 그래서 나는 폭풍 윤구상을 발동해서 여럿 깐지 나는아이디를 생각해냈지. " 신God神 혼Soul魂 꿈Dream夢 눈Snow雪 빛Light光 피Blood血 " 등등
그야말로 폭풍 구상이였어 그리고 닉변한지 얼마안되서 정훈이형은 신God神 쓰던걸 바로 들키게됬지 자섭에서 놀던 얼마후에 클섭으로 넘어갔어.
나는 래혁이랑 팀을하고 정훈이형은 파괴Break破 라는애랑 팀을햇지. 신입이였는데 이름이 기태였나? 아마 지금생각해보니까 비케탄애같에 .정말잘했거든 그리고 이게 나의 최고연승이였어 38연에서 같은클랜원인 장유형한테 먹혓지만.
그리고 Luna vs Defence 클랜이 명전 1위 전쟁을 하고있을때 래혁이랑나랑대민이형이랑 디펜스클랜 용병을갔지 그런데 정훈이형이 래혁이랑 대민이형한테 한번만더 탈퇴하면 클추한다고햇는데 그걸 어기고 클탈하게된거야 그래서 정훈이형이 내말이 죶같냐? 일케하니까 래혁이랑 대민이형이 "ㅇ" 이래서 추방을 당햇대. 실질적으로 저때 명작에서는 없어선 안되는애들이였어
그래서 나도같이 명작을 탈퇴하게됬지. 원래 가고싶었던 클랜이 있었지. Chaser. 체이서애들이랑 명작때 친선같이뛰면서 하니까 애들이 재밌고 잘하는거야 ㅋㅋ원래 처음에 성규가 명작때 세노티프 8;8친선할때 용병왔는데 그때는 퀵루이너? 먹는거야?
잘하는지도 몰랐어 근데 명작을 탈퇴하고 바로 체이서 가입한 당일.
나는 훈경이형이랑 성규가 20연가논거부터 꼽쌀을꼈지. 근데 이성규? 이새끼 잘하더라? 김훈경?이새낀 뭐 권 오토인가
그냥 사기였어. 난그냥 업혀갔지. 이때부터 체이서가 더욱더 맘에들기 시작했어.
그리고 얼마후에 성규랑 2;2뛰다가 연승을가게됬지.
이게 나의 최고연승이였어. 이성규님께서 깨주신거지.
이걸 엄마가 끄라는거 앰창개뻐기면서 지켜냈지. 그리고 난 누나한테 컴퓨터를 맡기고 피시방가서 건즈를켰지. 성규가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 그런데 동현이가 먼저왔어 동현이랑 22를뛰었지 54연인가 그때부터 카벨이란새끼가 찡찡대서 얘가 걸리면 성가실거같아서 그냥 껴줬어. 그런데 59연때 44를 걸으라니까 33을걸어서 사원을 만난거야. 카벨 이새끼 사원애들한테 저지를 여러번 쳐먹었거든 그래서 단단히쫄아서 강종을하자해서 강종을 했는데 실패를한거야. 이성규가 교회갔다온댓는데 그냥 안갓대. 그래서 이성규 건즈를 접속하는순간 61연 저지가뜬거야. 그래서 솔찍히 성규한테 존나미안해했어. 성규가 건즈안하고 ㄱ던파하러간건 내잘못이였던거같에. 암튼. 체이서에서 친선을 많이 하다가 어느날 성규가 단게임에 취해서 건즈를 안오는거야. 그래서난 성규가없으면 안됬었는데 안오니까 너무 재미없는거야. 마침 래혁이가 복귀하고 같이 명작을갔지. 종률이도. 정훈이형이 종률이 텟을보니까 근접 맘에든다는거야. 그래서 같이 명작을하다가 성군을 넘어가면서 나랑종률이는 자연스럽게 체이서로 왔지. 지금 체이서가 가장재밌는거같에. 그런데 성규가 요즘 워크를하더니 건즈를 안오더라고.. 다른클랜 갈뻔햇어.
그래도 정모하고 재밌게 놀면서 버티다보니까 성규가온거야. 그리고 어느날 자섭대회가 비추었어.
솔찍히 난이때 애들 권 1~2대 잘맞추면 3대씩만 맞추는데 동현,종률,재헌,성규 가 나를 업고가줘서 우승할수 있게됬지. 나의 대회 첫우승이였어 좀 기뻣지. 앞으로도 꾸준히 애들이랑 놀고싶어.
1.이성규
2.김종률
3.장동현
솔찍히 이 세명이랑 겜하면 그냥 개 무적인거같에 애들이 실력이 엄마 몸속에서 건즈하면서 나온애들같에.
그리고 지현이좀 놀아줘 성규 종률아
첫댓글 성규엄마건즈가태몽
난 걍성규땜시고
동현이는걍쌔짐 성규던파가르켜준건나다
ㅎㅎ;지현이가놀자해좀!!!!
감동폭풍
나도 갑자기 체이서가 너무 좋아지는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