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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돌팔이 가필드가 말하는 "다육 잎꽂이 요령"과 "다육 줄기 삽목 요령" (아래 링크)
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270964
[2편] 돌팔이 가필드가 말하는 "다육 식물 여름나기 이렇게 해요 - 여름철 물주기와 햇볕관리" (아래 링크)
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277006
[3편] 돌팔이 가필드가 말하는 "아주 뽕을 뽑아 봅시다 - 분갈이의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아래 링크)
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308692
[4편] 돌팔이 가필드의 "다육 찾아 삼만리" - 유용한 해외 다육사이트 소개, 평가, 이용방법에 대하여 (아래링크)
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336569
[5편] 돌팔이 가필드가 말하는 "물주기 요령 - 물주는 시기는 어떻게 가늠하나" (아래 링크)
[6편] 돌팔이 가필드가 말하는 "더 이상 패배는 없다 - 식물의 병해충, 사진으로 본 증상과 조치법 및 약제 사용요령"
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360889
[7편] 돌팔이 가필드가 말하는 "요만큼만 알아도 초록이 키우기 중수는 된다 " (식물 초보분들을 위한 요긴한 글 모음)
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464566
[8편] 돌팔이 가필드가 말하는 "화분에 대한 모든 것" - 좋은 화분과 나쁜화분, 화분의 종류별 특성과 장단점, 토분에 나타나는 백화현상과 이끼
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593544
[9편] 돌팔이 가필드가 말하는 "식물의 겨울나기" - 관엽식물과 다육식물의 월동, 월동온도 안내, 월동장소의 선택, 월동기간중의 관리요령, 보온대책 -> 이번 글
이글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Ⅰ. 월동의 의미
Ⅱ. 다육식물의 월동
Ⅲ. 관엽식물, 초화류의 월동
Ⅳ. 겨울철 물주기의 유의점
Ⅴ. 베란다 보온과 온도 측정의 문제
VI. 통풍과 관련한 문제
부록 - 관엽식물, 초화류의 월동온도
Ⅰ. 월동의 의미
본래 "월동(越冬)"이라 함은 노지에서 겨울을 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어떤 식물이 노지에서 겨울을 날수 없고 실내에서 겨울을 나야 한다면 그 식물은 "월동 불가"인 식물인 것이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 가정의 경우 노지에서 식물을 키우는 예는 그리 흔하지 않고, 또 키우는 식물들 역시 노지가 아닌 베란다나 거실에서 겨울을 나야 하는 종류들인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때문에 보통은(그리고 여기 식사에서도...) "월동" 이라는 말을
노지든, 베란다든, 거실이든 장소를 막론하고.... 그냥 "식물의 겨울나기" 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도 "월동 = 식물의 겨울나기" 라는 의미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하에서는 크게 다육식물과 관엽식물(초화류) 이렇게 둘로 나누어 월동과 관련된 문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Ⅱ. 다육식물의 월동
1. 실내로 들어오는 시기와 월동장소의 선택
다육 종류마다 내한성이 각기 다르기때문에, 언제 어떤 녀석들이 노지에서 실내로 들어올 것인지 파악할 필요가 있지요.
실내로 들어온다면 베란다로 들어올것이냐 거실로 들어올것이냐도 결정해야 하구요.
우선, 다육 종류별 내한성(월동온도)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글에 자세한 내용이 나와 있는데요...
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506471
위 링크글에서는 다육들을 추위에 강한 순서에 따라 대체로 아래와 같이 분류하고 있습니다.
내한성 1순위 : 그랍토페탈룸속 및 그 교배종, 두들레야 속
내한성 2순위 : 에케베리아속, 세덤속, 파키피텀속
내한성 3순위 : 에오니움속, 카랑코에속, 크라슐라속, 알로에속
내한성 4순위 : 파키포디움속, 아데니움속, 자투로파속, 스타펠리아속, 유포르비아속, 녹비단, 산세베리아 등과 같은
본격적인 하형다육
이상의 분류에서 1순위가 가장 추위에 강하고, 4순위가 가장 추위에 약합니다.
각각의 순위에 속하는 다육들의 구체적인 종류와 이름에 대해서는
마침 윈디님께서 자세하게 정리를 해서 올려 주셨네요.... 아래 링크의 글입니다.
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602089
위의 내한성 순위별 분류에 따라서
작년 서울 기준으로 노지에서 실내로 들어오는 시기를 짚어본다면, 대략 아래와 같이 되겠습니다.
(지역별 주간 최저온도 예보 링크 http://weather.naver.com/rgn/cityWetrCity.nhn?cityRgnCd=CT001013 )
내한성 1순위 : 최저온도 0도 이상 --> 11월 15일 전후
내한성 2순위 : 최저온도 1도~5도 --> 11월 5일 전후
내한성 3순위 : 최저온도 5도 이상 --> 10월 25일 전후
내한성 4순위 : 최저온도 10도~15도 이상 --> 10월 15일 전후
월동 장소 역시 이렇게 내한성에 의해 분류된 종류에 따라, 대략 아래와 같이 정하게 됩니다.
내한성 1순위 : 베란다에서 아무 걱정없이 겨울내내 월동 가능
내한성 2순위 : 베란다에서 월동하되 혹한기 새벽 냉해 위험에 주의
내한성 3순위 : 일단 베란다에서 머물다가 본격적인 혹한기에는 거실로 이동 검토
내한성 4순위 : 거실에서 월동
(이상의 기준은 안전을 우선으로한 가이드인고로.. 실제 이보다 좀더 낮은 온도에서 버틸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2. 다육월동 중의 관리요령
(1) 동형다육과 하형다육
앞서 다육식물을 내한성에 따라 1순위부터 4순위까지 분류를 했습니다만....
1순위, 2순위는 대체로 동형다육에 속하고, 4순위는 하형다육에 속하는 녀석들입니다.
3순위에는 동형다육과 하형다육이 혼재되어 있고요..
따라서 동형다육과 하형다육의 분류와 그에 따른 관리법도 알아두시면
다육 겨울나기에 나름 도움이 되겠지요...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글 참고하시구요.
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510250
(2) 베란다에서 월동하는 다육들의 관리
베란다에서 다육들이 월동할 경우엔...
비교적 온도가 낮은 환경에서 월동을 하게 되기때문에 물주기를 대폭적으로 줄여야 합니다.
일단 초겨울철에는 봄 가을철에 비해 거의 두세배 간격의 물주기로 관리하다가
베란다 내부 온도가 5도 이하로 내려가게 되는 한겨울철에는 거의 단수에 가깝게 관리합니다.
저온 상태에서는 뿌리 활동이 둔화되거나 휴면상태에 돌입하기때문에 이때 물을 주면 저온하의 과습피해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잎에 주름이 심하게 잡힐 경우에나 따뜻한 날을 택해 물을 주시되
물준후 하루 이틀 정도는 야간에 거실로 들여 관리해줄 필요도 있습니다.
(3) 거실에서 월동하는 다육들의 관리
다육 거실월동의 경우는 다시 두가지 경우로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본래 추위에 약한 녀석이어서 거실로 들어오는게 당연한 경우와,
본래 베란다에서 월동하는것이 바람직한데 베란다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거실로 들어온 경우....
이렇게 두가지 경우로 대별됩니다.
i) 본래 추위에 약한 녀석이어서 거실로 들어온 경우
주로 4순위의 본격적인 하형 다육들이 거실에서 월동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하겠습니다.
파키포디움속, 아데니움속, 유포르비아속, 자투로파속, 스타펠리아속 종류에 속하는 하형다육들의 경우인데요.
이녀석들의 경우엔 다음 두가지 방법중의 하나를 선택해 관리를 합니다.
ㅇ15~20도 이상 고온을 유지해 계속 성장을 시킬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대한 햇볕을 확보해주고, 물주기도 합니다.
다만 봄~가을 시기에 비해 물주기 간격은 두세배 정도 길게 잡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관리할 경우 잎들이 붙어있는 상태로 겨울을 나게 됩니다.
ㅇ10도 전후의 서늘한 곳에서 휴면을 시킬수도 있습니다....
고온하에서 계속 생장하는 대신, 10~12도 정도의 서늘한 환경에서 휴면을 시킬수도 있습니다.
10월 중순경부터 물을 점차 줄여가다가 겨울에 완전단수를 해서 월동을 하게 되는데요.
휴면 기간중에는 잎들이 전부 떨어지게 되고요. 이상태에서 완전단수로 겨울을 나게 됩니다.
ii) 베란다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거실로 들어온 경우
주로 1순위, 2순위의 동형 다육들과 3순위의 다육들이 거실에서 월동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하겠습니다.
식사에 올라오는 다육들 대부분이 주로 여기에 속하지요.
이 녀석들은.. 본래 베란다에서 거의 단수 상태로 휴면하면서 겨울을 나는 것이 바람직한 녀석들입니다만,
불가피하게 난방이 되는 거실내로 들어온 경우인데요.
이런 경우에는 녀석들이 휴면하지 않고 느리게나마 성장을 하게 됩니다.
때문에 완전단수를 할수 없고 적게나마 물을 주어야 하는데요.
다만 웃자람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서는, 물주기 간격을 대폭적으로 늘리되... 대략 아래와 같은 요령으로 하시면 됩니다.
꽃모양 다육들의 경우 물을 말리면.. 아랫잎부터 한장씩 말라 올라옵니다.
그럼 바짝 말라비틀어진 잎만 떼어내시고요..
로제트(얼굴) 바로 밑까지 잎들이 말라올라와서... 더 이상 잎이 말라떨어지는건 용납 안된다...
그런 생각이 들때 그때 물 한번 주시면 됩니다.
꽃모양 이외의 다육이라면
잎에 주름이 너무 심하게 잡혀 더 이상 봐주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때,
혹은 잎을 앞뒤로 휘어보아... 정말 말랑하게 휘어져서 더 이상 잎이 얇아지는것은 곤란하다라는 생각이 들때
그때 물을 주시면 됩니다.
이 녀석들의 경우...... 거실에서 월동할때는 가능한 최대한 햇볕을 볼수 있는 창가쪽에 두시고요..
혹여 해가 전혀 들어오지 않더라도 창가쪽에 두시는게 좋은데요. 이유는 온도때문입니다.
식물의 웃자람은 햇볕과 물주기 외에 온도에도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온도가 높을수록 웃자람이 커지는데, 거실(안방)창가쪽이 좀 온도가 낮은편이니
창가쪽에 두시면 웃자람을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습니다.
거실에서 다육들이 월동할경우.. 어느정도의 웃자람은 피할수 없습니다만...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좀 웃자라더라도 봄이 되어 다시 환경이 좋아져 노지에 나가면 다시 예쁜 모습으로 바뀔수 있습니다.
약간의 웃자람은 오히려 목대가 길어지는 효과가 있어서 다육 모양이 좋아지는 기초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Ⅲ. 관엽식물, 초화류의 월동
1. 관엽식물 초화류의 월동 온도와 월동 장소
관엽식물, 초화류의 경우에도 각각 식물 종류에 따른 내한성(월동온도)에 따라
베란다와 거실등으로 월동 장소가 나뉘게 되는데요. 대략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분류가 됩니다.
내한온도 10도 이상의 식물은 거실 월동
내한온도 7도~10도 사이의 식물은 초겨울에는 베란다 월동 가능, 혹한기에는 거실월동 필요할 수 있음
내한온도 5도 전후의 식물은 대체로 베란다 월동 가능, 다만 혹한기 새벽 냉해 주의 필요
내한온도 3도 이하의 식물은 베란다 월동 걱정없이 가능
한편 일부 관엽식물(초화류)들의 경우 베란다 월동이 꼭 필요한 녀석들이 있습니다. 예컨대 군자란, 학자스민 등과 같이, 꽃피는 식물중에서 겨울철 어느정도 저온환경을 경험해야 이듬해 꽃눈이 형성되는 녀석들이 있는데요, 이런 녀석들의 경우에는 베란다와 같은 서늘한 곳에서의 월동이 필요하지요.
여러 관엽식물(초화류)들의 개별적인 월동 온도는...
이글 말미에 "부록 - 관엽식물, 초화류의 월동온도" 항목에서 정리를 해두었으니, 관리에 참고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2. 거실월동시의 습도 조절 문제
이는 다육식물 경우보다는 특히 관엽식물의 경우에 문제가 되는데요.
난방을 하는 겨울철 실내환경은 매우 습도가 낮고 건조한 환경입니다.
대부분의 관엽식물들은 높은 공중습도 상태를 좋아하기때문에 이렇게 낮은 습도 상태에서는
잎 가장자리가 타들어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물론 잎이 타들어가는 것이 항상 공기건조때문만은 아닙니다만.....
(잎이 타들어가는 현상의 다양한 원인에 대해선 다음 링크 리플 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523929 )
겨울철 실내에서 월동하는 관엽의 경우엔 잎이 타들어가는 현상이 나타날 경우,
상당수가 공중습도 부족에 기인한 경우가 많으므로 스프레이, 가습기 설치 등의 조치를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또 식물들을 한데 모아놓는 것 역시 습도조절에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증산작용을 통해 잎에서 수분을 방출하기 때문...)
Ⅳ. 겨울철 물주기의 유의점
겨울철 물주기와 관련해서
물주기 간격, 물주는 시간대, 물의 온도 등과 관련해 특별한 고려가 필요하게 되는데요.
이와 관련해서는 아래 링크글의 4번, 5번, 6번 항목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342130
Ⅴ. 베란다 보온과 온도 측정의 문제
베란다는 거실에 비해 비교적 햇볕 확보가 용이해서 웃자람 걱정이 덜한 반면, 따로 보온시설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기때문에 혹한기 새벽시간대에 냉해 위험성이 존재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베란다 월동의 최대 키 포인트는 냉해 방지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베란다 온도측정과 보온대책에 대한 설명은 아래 링크글 리플 참고하세요.
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331988
VI. 통풍과 관련한 문제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과 달리 창문을 꼭꼭 닫고 지내는 시간이 길어 통풍이 불량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시다시피 통풍은 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데 있어서 꽤 중요한 요소입니다만,
겨울철 월동과 관련하여 통풍에 지나치게 연연하다가 뜻하지 않게 냉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겨울철 통풍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부분은 흙의 물마름(과습)과 관련한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습이 초래되지 않도록 적절한 물관리를 한다면
냉해피해를 무릅쓰면서까지 겨울철 통풍에 지나치게 연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보다 자세한 논의는 아래 링크글 리플 참고하세요..
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338064
부록 - 관엽식물, 초화류의 월동온도
아래에 관엽식물과 초화류의 월동 온도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가나다 순으로 정리해 두었구요.
식물 이름은 정식명칭 여부에 구애받지 않고 가장 흔히 부르는 이름(관용명, 유통명)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각각의 월동온도별로 아래와 같이 색깔을 달리해서 식물 이름을 표시하였으니, 활용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빨강 10도 이상, 거실 월동
주황 7도~10도, 초겨울에는 베란다 월동 가능, 혹한기에는 거실월동 필요
검정 5도 전후, 대체로 베란다 월동 가능, 혹한기 주의 필요
파랑 3도 이하, 베란다 월동 충분히 가능
ㅇ가재발선인장 5도
ㅇ가지마루(대만고무나무, 인삼벤자민, 인삼팬더, 팬더고무나무) 8도
ㅇ게발 선인장 5도
ㅇ고드세피아나 10도
ㅇ고무나무(인도고무나무, 벵갈고무나무) 10도
ㅇ공작 선인장 8도 이상시 생장, 5도 이하 휴면(단수)
ㅇ관음죽 최저 3도 정도까지도 가능하나 건강한 상태로 생육하기 위해서는 8도 이상 유지하는게 좋다
ㅇ구즈마니아 5도
ㅇ군자란 5~10도 (가을 후반부터 5도~10 ℃ 전후의 저온으로 1 개월 이상 지내야 꽃눈 형성
이후 10도 이상 유지하고 물주기 하면 40~50일 후에 개화)
ㅇ그린볼야자 5도, 그러나 잎을 유지하기 위해선 10~15도 이상 유지 필요
ㅇ극락조화 5도, 생각보다 추위에 강하다
ㅇ금관화 7도
ㅇ금사철 --> 사철나무
ㅇ금식나무 노지월동ㅇ꽃치자 베란다 월동 충분히 가능, 남부지방 노지월동 가능
ㅇ남천 0도 이상, 남부지방은 노지월동가능
ㅇ네마탄서스 8도~10도
ㅇ노랑새우풀 8도 이상
ㅇ녹영 5도, 계속적인 성장 위해선 12도 이상 필요
ㅇ단정화 --> 백정화
ㅇ대만고무나무 8도
ㅇ덕구리난 (도꾸리난, 뷰카르네아, 뷰카니아) 비교적 추위에 강해 3도까지..
ㅇ덴드롱 --> 클레로덴드럼
ㅇ독일아이비 (Senecio mikanioides) 이름만 아이비이고 사실상 아이비가 아니므로 5도 이상
ㅇ돈나무 --> 만리향
ㅇ듀란타(발렌타인 쟈스민) 5도
ㅇ드라세나 --> 10도
ㅇ디모르포세카(오스테오펄멈) 5도 이상 서리에 맞지 않게(다년생인 경우) 월동 가능
ㅇ디스키디아 5~10도 계속 생장시 12도 이상
ㅇ디지고데카 8도 이하 생장정지 10도 이상 유지 바람직
ㅇ디펜바키아 추위에 약하므로 최소 10도 이상, 15도 이상 유지 바람직
ㅇ또래기 --> 천사의눈물
ㅇ란타나 5도, 짧게 가지치기후 월동
ㅇ러브체인 최소 3~5도, 정상적인 상태 유지 위해서는 8도 이상
ㅇ레위시아 0도 이상, 추위에 강하나 건조한 찬바람을 맞는것은 좋지 않다
ㅇ렉스베고니아 --> 베고니아
ㅇ로즈마리 0도, 추위에 강한편
ㅇ루엘리아 7도
ㅇ마네티아(마네치아) 13도 이하에서 생장 멈춤, 최소 10도 이상 유지
ㅇ마다가스카르 자스민 5도
ㅇ마리안느 --> 디펜바키아
ㅇ마삭줄 (초설, 백화등) 3~5도
ㅇ마지나타 10도
ㅇ마타피아 10도 이상에서 잎 유지하며 월동 가능
ㅇ만냥금(백냥금) 5도, 남해안, 제주도 자생
ㅇ만데빌라 10도 이상, 추위에 약하다
ㅇ만리향(돈나무, 섬엄나무) 5도, 남해안 노지월동
ㅇ맥문동 노지월동 가능
ㅇ멕시코소철 5도~10도
ㅇ목베고니아(목성베고니아, 목립베고니아) --> 베고니아
ㅇ몬스테라 5도
ㅇ문라이트 10도
ㅇ문주란 5도
ㅇ무늬벤자민 --> 벤자민고무나무
ㅇ미모사 추위에 매우 약해서 15도 이상
ㅇ바이올렛 7도까지도 가능하나 어차피 빛을 그리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실내에 들여 10도 이상으로 관리
ㅇ백정화(단정화, 유월설) 5도
ㅇ백화등 --> 마삭줄
ㅇ베고니아
엘라티오르 베고니아(장미 베고니아) 10도 이상 유지
사철 베고니아(Begonia semperflorens) 8도 이상 유지
렉스 베고니아, 타이거 베고니아(오렌지샤워) 5~7도
목성 베고니아(목립성 베고니아, 엔젤윙 베고니아) 5도
ㅇ벤자민고무나무 5도~7도 (스타라이트 벤자민, 무늬벤자민 같은 무늬종은 좀더 추위에 약함)
ㅇ벤쿠버제라늄 --> 제라늄
ㅇ벵갈고무나무(수채화고무나무) 10도
ㅇ병솔나무 서리를 주의해야 하므로 3도이상
ㅇ복수초 노지월동
ㅇ부겐빌레아 5도
ㅇ브레이니아 추위에 약한편 8도
ㅇ브룬펠지아(브룬펠시아) 월동 7도, 생장12도, 꽃보려면 15도
ㅇ브리지아 12도
ㅇ빈카 --> 일일초
ㅇ빈카 마이너(페리윙클) 5도
ㅇ빈카 메이저(수퍼 페리윙클) 5도
ㅇ사랑초 최저 3도까지 가능하나 가능한 8도 이상에서 관리하는것이 좋다
ㅇ사철나무 노지월동 가능
ㅇ사철베고니아 --> 베고니아
ㅇ산데리아나 10도
ㅇ산세베리아 10도 정도에선 완전단수(완전단수시 5도까지는 가능하나 좀 위험), 15도 이상시 관수(다른계절에 비해 박하게)
ㅇ산호수 5도
ㅇ서향(천리향) 5도, 서리를 피하는 것이 좋다
ㅇ세네시오 아이비 이름만 아이비이고 세네시오속에 속하는 다육식물이므로 8도~10도 이상에서 관리
ㅇ셀륨(셀렘) 5도
ㅇ소철 5도, 서리를 맞지 않아야
ㅇ송오브인디아 10도
ㅇ슈가바인 --> 시서스
ㅇ수국 베란다월동 충분히 가능하다
ㅇ수채화고무나무 --> 벵갈고무나무
ㅇ수호초 노지월동
ㅇ슈퍼페리윙클 --> 빈카 메이저
ㅇ스웨디쉬 아이비 이름만 아이비이므로 8도 이상 관리
ㅇ스트렙토카르푸스 10도 이상
ㅇ스파티필름 8도 이상
ㅇ시마니아(글록시니아 실바티카) 10도 이상
ㅇ시서스(씨서스, 싯서스)
슈가바인 (그밖에 잎이 녹색인 시서스 종류들) 5~8도
시서스 디스컬러 (잎에 은빛 무늬 들어간것, Cissus discolor) 15도 이상
ㅇ시페루스(파피루스) 흙에 심어져 있는 경우는 건조하게 관리시 5도까지 내한가능, 수경으로 재배시는 10도 이상
ㅇ시클라멘 7도, 생육 적온은 15~20도 정도의 선선한곳
ㅇ싱고니움 10도
ㅇ썬라이트 10도
ㅇ썬로즈 0도
ㅇ아글라오네마 추위에 매우 약하므로 12도 이상 유지
ㅇ아나나스 10도 (최저 5도)
ㅇ아디안텀 최저 8도
ㅇ아라우카리아 0~5도
ㅇ아레카 야자(야레카야자) 추위에 약한편 10도 이상
ㅇ아부틸론 5도면 월동 가능, 열대식물 치고 비교적 추위에 강한편
ㅇ아스파라거스 5도
ㅇ아스플레니움(아비스) 7도
ㅇ아이비 추위에 강해 영하 5도 이상 월동 가능
ㅇ아잘레아(영산홍) 3도~5도
ㅇ아칼리파(여우꼬리, 붉은여우꼬리풀) 추위에 약해 10 이상 유지, 최저 7도
ㅇ아펠란드라 최소 10도, 15도 이상 유지 바람직
ㅇ안나 --> 디펜바키아
ㅇ안스리움 10도, 꽃을 보려면 최소 17도 이상
ㅇ안젤로니아 10도
ㅇ알로카시아
알로카시아 아마조니카 추위에 매우 약해 20도 이상 유지
알로카시아 오도라 7도~10도
알로카시아 쿠쿨라타 7도 ~10도
오도라와 쿠쿨라타의 경우, 불가피하게 7도 이하에서 관리해야 할때에는 구근만 남은 휴면상태로(완전단수) 월동
ㅇ알터난세라(텔란데라) 7도
ㅇ애니시다 5도
ㅇ애란(왜란, 소엽맥문동) 노지월동
ㅇ야래향 5도
ㅇ에스키난서스(트리쵸스) 추위에 약하므로 10도 이상에서 월동
ㅇ엔젤윙베고니아 --> 베고니아
ㅇ엔젤트럼펫 생각보다 추위에 강한편 3도
ㅇ엘레강스(브라이달즈 베일) 5도
ㅇ여우꼬리 --> 아칼리파
ㅇ유도화 --> 협죽도
ㅇ유카(청년의나무) 5도 이상
실유카 유카보다 조금더 추위에 강해 0도 이상
ㅇ율마 0도
ㅇ익소라 최저 5도(추위에 낙엽 발생가능성), 가능한 10도 이상 유지
ㅇ인삼벤자민(인삼팬더) 8도
ㅇ일일초 10도
ㅇ임파챈스 10도
ㅇ자금우(천냥금) 5도 이하 생장정지, 남해안, 제주도 자생
ㅇ자바 --> 드라세나
ㅇ자주만년초(자금난, 자주만년청,부자란) 5도
ㅇ자주색달개비 2도
ㅇ자투로파 7도 이상에서 휴면(단수)
ㅇ장미허브 8도 이상
ㅇ접란 추위에 강한편 3도
ㅇ제라늄 3도 이상
ㅇ제브리나 3도 이상
ㅇ줄리아페페 --> 페페로미아
ㅇ천사의눈물(또래기, 솔레이롤리아) 추위에 매우 강해 영하 7도까지 가능, 생육은 5도 이상
ㅇ천냥금 --> 자금우
ㅇ천리향 --> 서향
ㅇ초설 --> 마삭줄
ㅇ카랑코에 5도까지 가능하나 10도 이하에서는 꽃눈형성 불량해지므로 10도 이상 유지 바람직
ㅇ칼라고무나무 --> 고무나무
ㅇ칼라테아(칼라데아) 추위에 약하므로 10도 이상 월동
ㅇ캔들플랜트 10도 이상
ㅇ캥거루발톱 5도
ㅇ커피나무 10도 이상
ㅇ켈로네(케로네) 노지월동 가능
ㅇ코르딜리네 최저 5도, 10도 이상 유지 바람직
ㅇ콜럼네아 10~13도 이상
ㅇ콜레우스 5~7도
ㅇ콤팩타(드라세나 콤팩타) 10도
ㅇ콩고 10도
ㅇ쿠페아 5도
ㅇ크로톤 추위에 약하므로 10도 이상
ㅇ크립탄서스 (불가사리) 10도
ㅇ크테난테 10도
ㅇ클레로덴드럼(덴드롱) 추위에 약한편 10도
ㅇ킹벤자민 --> 벤자민 고무나무
ㅇ타라 5도~8도
ㅇ털머위 0도
ㅇ테이블 야자 서리에 맞지 않는한 3도까지도 가능하나, 잎이 좋은 상태 유지하기 위해서는 8도 이상 바람직
ㅇ트로픽스노우 --> 디펜바키아
ㅇ트리안(뮤렌베키아) 보기보다 추위에 강해서 0도 이상, 다만 서리나 건조한 찬바람을 직접 맞으면 잎이 떨어진다
ㅇ트리초스 --> 에스키난서스
ㅇ파키라 7도 (이 경우 물주기를 매우 박하게), 15도 이상 월동시 정상 관수
ㅇ파파야 13도 이상
ㅇ팔손이 2도 이상, 남해안 지역 자생
ㅇ팻츠 헤데라 5도 이상
ㅇ페딜란서스 겨울에 휴면기에 낙엽, 7도~10도 휴면, 휴면시 물을 매우 아낄것
ㅇ페라고늄 --> 제라늄
ㅇ페리윙클 --> 빈카마이너
ㅇ페페로미아 8도~10도
ㅇ펜타스 5~6도
ㅇ포인세티아 추위에 약하다 10~15도
ㅇ폴리셔스 10도
ㅇ푸밀라(덩굴) 0도 이상
ㅇ프테리스 5도
ㅇ피라칸사 0도, 남부지역 노지월동 가능
ㅇ피토니아(핑크스타) 최소 15 이상 18도 이상 유지 바람직
ㅇ필레아 5~7도
ㅇ필로덴드론(선라이트, 문라이트, 콩고) 10도
ㅇ하이포테스(히포에스테스) 5~7도
ㅇ학자스민 0도 이상, 3 ℃ 전후의 저온으로 30 일 정도 지나야 꽃눈이 형성되는 성질이 있다
ㅇ함소화 5도
ㅇ해피트리(행복나무) 노지에서 자랄때는 3도까지 가능하나 화분에 심어져 실내에서 자랄땐 10도 이상 유지
ㅇ행운목 --> 드라세나
ㅇ헤마리아 10도
ㅇ헬리오트로프 5도
ㅇ협죽도(유도화) 5도, 남부해안 노지월동
ㅇ호야 5도 이상
ㅇ호주매화 가벼운 서리까지는 버틸수 있다, 3도 정도
ㅇ홀리페페 --> 페페로미아
ㅇ홍콩 (셰플레라) 비교적 추위에 강해 3도까지는 가능하나, 가능한 5도이상 유지</P>ㅇ홍페페 --> 페페로미아
ㅇ황금사철 --> 사철나무
ㅇ황금죽 --> 드라세나
ㅇ후크시아(후쿠시아) 5도</P><P>ㅇ흰줄무늬 달개비 5도
※ 위 리스트에 수록되지 않은 식물들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지식이 많이 부족한 난 종류, 구근류, 숙근초 종류, 1년초, 2년초, 야생초 종류들은 대부분 빠져 있는데요....^^;;;
위 리스트에 나와 있지 않은 식물의 월동 및 겨울철 관리에 관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한 경우,
아래 링크에 소개된 사이트를 활용하실수 있겠습니다.
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464687
추신
이글은 누구나, 어떤곳으로든 맘대로 퍼가셔도 됩니다.
글쓴이와 출처 밝히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저 전혀 다른 엉뚱한 사람의 글로 둔갑만 하지 않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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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푸른하늘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