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원산 자연휴양림 내 얼음 축제현장과 딸기따기 체험학습을 하기 위하여 여수에서 아침 7시30분에 출발하여 잠시
섬진강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이곳 산청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간다.
금원산 자연휴양림 주차장
예전에 얼음 썰매장을 이제는 이용객들의 증가로 인하여 주차장으로 활용을 하고 얼음썰매장을 얼음 조각장 있던곳으로 옮겼다.
명옥이네 식구
울 식구들
얼음 동굴 (회사 후배 가족을 이곳에서 만났다.)
울 막내
큰 딸
막내하고 작은 딸
명옥이네 식구도 자주 등장하네요...
얼음동굴 앞 이글루
얼음 미끄럼틀 (봅슬레이)
미끄럼틀은 얼음과 눈 으로 만들어 놓은 두 곳이 있는데 이곳 얼음 미끄럼틀이 스릴이 있고 더 즐거워한다.
눈으로 만들어 놓은 미끄럼틀
종수 식구
종수 식구
얼음 썰매장
썰매장 아래에 티켓 판매소와 매점이 있어서 이곳에서 라면과 떡복이 등을 사서 먹을수 있다.
군고구마도 2000원에 구입해서 먹을수 있다.
안내소에서 티켓을 사서 타고 싶은것 타면 된다. 이용시간은 이용객 증가로 30분씩 이용할수 있으며 종류당 2000원씩이다.
얼음 축제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딸기 따기 체험학습을 하기위하여 서변 정보화 마을 월천초등학교로 이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