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꽃말~희망
희망을 나타내는 꽃으로 봄이 왔음을 가장 먼저 알리며
골든벨이라는 별명처럼 미래를 위해 희망찬 종소리를
울리며 화사하게 핀다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우리나라 거의 모든 곳에서 자란다.
키는 3m 정도이며 많은 줄기가 모여나고 줄기는 초록색을 띠나 자라면서 변함
개나리 잎의 다양성
환경이 다른 곳에서 살다보니 모양도 크기도
우리가 흔희 볼수 있는게 단주화 수꽃이다
단주화 ~암술대가 짧고 수술대가 긴 것
장주화~수술대가 짧고 암술대가 길다
장주화는 암꽃은 보기 어렵다
개나리는 단성화가 아니고 양성화이다.
※양성화~수술,암술 모두를 지니고 있는 꽃
암술,수술이 한 꽃에 다 있는 것
하나의 꽃 속에 수술과 암술을 모두 가진 꽃.벚꽃,진달래꽃등
※단성화~암술이나 수술 중 한가지만 존재하는 꽃
암술이나 수술 중 한쪽만을 갖는 꽃
또는 양쪽이 함께 있더라도 한쪽의 기능만 갖고 있는 꽃
우리가 흔히 보는 개나리는 줄기를 잘라 흙에 꽂아 뿌리를 내린 나무다.
꺾꽂이로 인한 복제가 계속되면서 개나리들은 열매를 맺을 기회를 잃고 있다.
개나리꽃 대부분이 수꽃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런 까닭으로 암꽃이나 열매를 보기가 어렵게 된 것.
개나리 암꽃의 경우암술이 수술보다 크게 솟아 있다.
개나리가 스스로 종자번식을 할 수 있도록 꺾꽂이를 자제한다면
암·수꽃이 만나 씨앗을 맺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수술은 2개 암술은 1개
수술이 긴 게 수꽃
암술이 긴 게 암꽃이다
수꽃은 흔한데~98%
열매를 맺는 암꽃은 드물다~2%
줄기 속은 비어있고 잔가지에는 꼅질눈(피목)이 뚜렷하다

장주화~수술대가 짧고 암술대가 길다

단주화 ~암술대가 짧고 수술대가 긴 것

장주화 단주화 비교






방이 두개로 나뉘어져 있다

첫댓글 사람의 손길이 덜 가는 곳에서는 간혹 열매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