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9학번 김병세라고 합니다.
이제 저희 과를 비롯해서 저희 연구실 선배님들도 많이 졸업하셨고
후배들도 많이 늘어난 만큼 동문회를 통해 작은 모임을 시작으로
선후배간 친목을 도모하고 저희의 네트웍이 형성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항상 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임광혁군이 이렇게 카페도 만들고 주소록도 만들어서
정보공유의 장을 열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 임광혁군이 공지한 동문회 관련건이 사은회의 비중 보다는
허정일 선배님이 말씀하신데로 동문회를 통해 오랫동안 보지 못한 선후배들과의 친목 및 정보교류를
통해 저희의 인적 네트웍을 형성하는것이 크다고 봅니다.
그자리에 교수님도 모시어 같이 즐거운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교수님도 평소에 항상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근황을 궁금해 하셨거든요~
일단 동문회 1기 추진단을 조직해 계획을 잡고 진행하는것이 어떨지요
추진단이 조직되어 세부 일정을 잡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추진단에 저도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더 좋은 방안 있으시면 글남겨 주시구요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ㅡ^
첫댓글 여기에 글 남기신 여러분, 동문회 1기 추진단으로 위촉되셨습니다. 열심히들하세요~
한기대조교 신분에
젖꼭지를 굳이 빨면서
김세원아
젖꼭지를 시민들이 보라고 노출시키고
한기대조교가 대낮에 웃으면서
한기대여대생 젖꼭지를 노출시키면서
강제로 빨고
공개된 창녀로 만들어서 좋았어?
한기대 조교였던 94학번 제어과 김세원은 어떤 한 여자였던 한기대여대생의 악마였다
한기대조교시절에 김세원은
자신을 따라다닌 한기대여대생을
차근차근 카섹훈련을 조련한
악마였다
한기대조교시절에 같이 근무하는
조교한테 카섹한단다 유포하고
다니면서
완전한 공개된 카섹녀이자 창녀로
만들기위해서
젖꼭지를 굳이 빨면서 카섹한 거를
시민들이 보고 있다 말하면서
강제로 젖꼭지를 빨면서 즐긴
이 시대의 악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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