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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개명/이름풀이/출산택일/네티즌이추천한작명소/작명으로유명한곳/작명소추천/앞서가는작명소/유명한작명소/우당작명연구원(www.unsename.com)
작명 개명 우당(愚堂)은 이렇게 작명합니다.
타고난 사주는 고칠 수 없으나 이름은 본인의 정성만 있으면 얼마든지 사주에 맞는 좋은 이름을 지을 수 있다.
성명학은 인간이 타고난 운명을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성명의 기운을 통하여 변동 조정함으로서 흉조를 길조로 바꾸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처럼 성명학은 한 개인의 사주에서 나타난 음양오행의 과부족을 분석하여 필요한 오행을 성명학에 적용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균형을 잡아주는 학문으로 이를 통하여 인간의 불완전한 사주에 보다나은 기운을 더해줄 수 있기 때문에 성명학의 존재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성명학은 인간 개체의 선천명과 연관하여 좋은 이름을 지어서 부르고, 불려지고, 쓰고 하는 과정을 수반하며 운로를 길운으로 조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한자에는 영(靈)이 깃들어 있다고 하는데, 즉 이름을 부르거나 혹은 쓰거나 했을 때에 영동(靈動)하는 능력이나 주술적인 힘이 있다는 가정 하에 성명학은 출발한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개인의 사주에 水氣가 부족하다면 삼수변이 있는 한자를 채용하여 사주에 부족한 기운을 이름으로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것이 바로 한자 자원오행으로 보충하는 작명법이다.
성명은 인간의 영의 숙소로서 이름을 부르고 쓰고 하여 개인의 정신에 영향을 미치고 정신을 통하여 발생하는 생명력은 육체에 충격을 주고 육체적 에너지는 다시 정신에 도달하여 활동이 이루어지게 되므로 운기가 조성이 된다.
이처럼 이름은 육체에서 정신으로 유도 작용을 통하여 선천적인 운의 범위 내에서 어느 정도의 변화·조절이 가능하게 되므로 좋은 이름은 운을 좋게 유도하고 나쁜 이름은 운을 나쁘게 유도하게 된다.
따라서 성명학은 한 개인의 사주와 이름을 오행으로 분석하여 역(易)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체계가 있는 사람이어야만 정확하게 이름을 지을 수 있는 높은 학문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시중에 떠도는 여러 이론들은 실제로 사주분석에 대한 해법은 제시하지 않으면서 단지 이름에 따른 발음과 수리만을 따지고 또 무슨 띠에는 무슨 글자를 못 쓰고 하는 허무맹랑한 이론들이 난무하고 있기도 하다.
상기에서 보면 가장 중요한 것이 사주의 부족한 오행을 찾는 것이 핵심부분인데 사주역학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작명가는 사주팔자 내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오행을 부족한 오행으로 생각하고 이름을 짓는 결정적인 우(愚)를 범하고 있는 것이 큰 문제이다.
따라서 우당(愚堂)이 우당의 작명철학교실 카페나 사이트에서 이름풀이를 할 때 가장 걸리는 부분이 이름의 핵심부분인 자원오행 즉 사주에 맞추는 오행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작명업소는 어느곳이 정통 작명소인지 구분하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으로 좋은 이름을 짓고자 하는 선량한 대부분의 국민들은 작명소 선택에 곤란을 겪고 있으며 작명소마다 방송출연이니 뭐니 하면서 모두 “내가 최고다” 라고 자기 자신을 자기가 추켜 새우는 넌 센스를 범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명법이란 아래와 같은 여러 가지 작명법이 있으나 무시할 수만은 없는 작명법이라고 하더라도 유명 대표작명가들이 취하고 있는 작명법은 한가지이며 우당(愚堂)은 국내 유명 작명가들의 대부분이 채택하고 있는 작명법(이름짓는법)을 기준하여 이름 짓는 순서를 피력하고자한다. 물론 어떤 작명법을 선택하느냐는 이름 짓는 분의 자유의사이겠으나 愚堂이 간곡하게 얘기해 드리고 싶은 것은 대세의 흐름을 따르지 않고 독불장군식의 이름 짓는 작명법은 아무래도 나 홀로 외로움을 자초하고 세월이 지난후 후회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으로 본다.
어떤 작명가는 이름을 바꾸면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고 아픈 곳이 낳으며 곧 출세를 할 것처럼 수다를 떠는 작명가를 우리는 주변에서 많이 보는데 이런 분들이 이 사회를 어지럽히고 혹세무민(惑世誣民)하며 작명계와 역학질서를 문란 시키고 있다 하겠다.
(정통한자 수리작명법) : 국내 대종을 이루는 작명법
좋은 이름이란 부르기 좋고 듣기 좋은 이름이어야 함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대법원이 정한 인명용한자 내에서 이름에 사용할 수 있는 좋은 한자를 사용하여 작명해야하며 특히 아래 내용(1,2,3항)은 필수요건으로 그 중 하나라도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좋은 이름이 되지 못함.
1. 원획법(성과 이름한자의 원획수)이론에 의한 음양배열과 수리 4격인 원격(초년), 형격(청년), 이격(중년), 정격(말년 및 인생총운)의 길격배치.
2. 한글발음으로 표시되는 음령(발음,주음)오행(한글자음 발음오행적용)의 접속 상생배치.(초성(주음)과 종성(받침)으로 구분하여 두가지중 한가지 만 상생하면 좋음)
3. 이름에서 가장 중요한 사주가 필요로 하는 오행 즉 “자원오행”의 보강.
따라서 작명시 상기“1항,2항”은 큰 어려움이 없으나“3항”의 자원오행보강은 사주명리에 정통하지 않고는 불가능함.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3항”의 자원오행(용희신)보강을 어떻게 할 것인가. 사주공부를 하루아침에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사주용신을 정하는 기준을 간단히 제시하여 흐름만을 얘기하도록 한다.
♦ 용신(用神)을 정하는 다섯 가지 방법
신강신약을 구분할 줄만 알아도 대체적인 용신의 윤곽을 찾을 수 있다. 신강신약은 득령(得令), 득세(得勢), 득지(得地), 통근(通根) 등의 파악은 필수적이다. 물론 초학자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안다.
신강신약은 일간을 위주로 한 기준인데 용신은 일간만을 위주로 하여 결정되지는 않는다. 용신을 정하는 방법은 (1)조후(調候) (2)억부(抑扶) (3)병약(病弱) (4)전왕법(專旺法) (5) 통관(通關)의 용신을 정하는 다섯 가지 일반적인 방법이 있다. 이를 하나하나 살펴보기로 하자. 그러나 어떠한 경우라도 균형과 조화가 용신을 정하는 기준이 되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1) 조후법(調候法)
사주 내에 한난조습(寒暖燥濕)이 맞지 않을 때에 한난조습의 균형을 우선하는 것이 조후(調候)이다. 즉 더우면 식혀주고, 추우면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조후용신이다. 조후법을 보면 ,대개 여름에 해당하는 月은 水를, 겨울에 해당하는 月이면 火를 용신으로 쓴다. 필자는 조후를 오행의 음양을 맞추어 주는 것으로 정의하고 싶다. 水와 火가 없는 경우 水대신 金으로, 火대신 木으로 조후의 균형을 맞추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즉 木火를 陽으로 金水를 陰으로 하여 오행의 특성에 따라 음양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조후이다. 조후는 한난조습, 즉 생명을 뜻하는 것으로 조후가 되지 않고서는 생명이 없는 것이 되므로 조후가 시급할 때는 조후를 우선으로 용신을 정한다. 조후가 잘 되지 못한 팔자는 어려움이 많은데 사주 내에 한기(寒氣)가 심하여 얼어버린 사주는 인생살이에서 매사 지체되는 일을 많이 겪고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품은 사주가 조후가 부족하게 되면 폭발지살이 되어서 예측불허의 흉한 일을 당하기도 한다. 천간의 기운 중에서 庚辛壬癸己는 한(寒)이요, 甲乙丙丁戊는 난(暖)이 되고 地支는 寅卯巳午未戌은 조(燥)한 기운이요, 申酉亥子丑辰은 습(濕)한 기운이 된다.
조후는 자식의 생산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부부가 동시에 조후가 잘 되지 못한 사주는 자식의 잉태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2) 억부법(抑扶法)
강한 자는 억제하고 약한 자는 복 돋우는 것을 용신으로 하는 것이 억부법이다. 돕는 것이 지나치면 돕는 자를 억제하는 것이 용신이 되고, 억제하는 것이 지나치면 그 억제하는 것을 다시 억제하는 것이 용신이 되며, 돕는 자가 약하면 그 돕는 자를 다시 돕는 것이 용신이 되고, 억제하는 자가 약하면 억제하는 자를 북돋아 주는 것이 용신이 된다.
(2) 병약법(病弱法)
사주 중에 지나치게 강하여 전체사주의 흐름을 방해 하거나, 용신을 극하여 용신의 작용을 무력하게 하는 자를 병신(病神)이라한다. 병(病)을 제거할 수 있는 자를 약신(藥神)이라고 하며, 病이 심한 경우 藥神이 곧 용신이 되기도 한다. 사람이 病이 들면 사회활동에 지장을 받고 무력해지는 것처럼, 사주에 病이 있으면서 病을 제거하지 못하면 사주의 격이 낮아지게 된다. 病이 있으면서 藥이 있으면 오히려 길한 사주가 되고 病도 弱하고 藥도 弱하면 藥神을 만났을 때도 그만큼 발복하는 정도가 작다.
병약용신이란 흉신이 制化되지 않는 경우로 (1)흉신이나 태과한 오행의 병이 심하여 일주의 병으로 사주내의 중화(中和)를 손상시킬 경우, (2)흉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화시킬 육신이 없는 경우, (3)순용격국을 극해하는 등의 경우들처럼 사주내의 병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을 일주지약(日柱之藥), 용신지약(用神之藥), 행운지약(行運之藥)으로 병을 고치는 방법을 말다.
(4) 전왕법(專旺法)
사주 내에 일방적으로 강하게 구성되어있는 오행이 있으면서 이 오행을 억제하기가 곤란한 경우 오히려 강한 오행을 따르는 것이 오히려 순리(順利)가 될 수 있다. 이런 경우 일간을 위주로 하는 억부(抑扶)는 무시하고 강한 오행의 대세를 따라 용신을 결정하게 되며 용신의 방향이 일반적인 경우와는 반대로 구성되게 된다. 그러나 이름에서 자원오행을 결정할 때는 무조건 전왕 용신을 따를 것이 아니라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5) 통관법(通關法)
사주 내에 서로 극하고 있는 강한 두 세력이 대립하는 경우, 이 두 세력의 대립을 완화 시켜주는 자가 용신이다. 예를 들어 사주 내에 金과 木이 양쪽으로 세력이 편중 되었다면 金生水 水生木 으로 그 세력의 중간에서 대립을 완화시켜 줄 수 있는 水가 용신이 된다. 관살이 강하여 일간이 약한 경우, 일간과 일간을 극하는 관살사이를 중재하는 인성을 용신으로 삼는 경우도 통관법의 방법으로 용신을 취했다고 볼 수 도 있다. 그러나 실제 추명을 해보면 강한 두 세력이 대립하는 경우 반드시 일간의 향배도 같이 고려해야 하므로 통관으로 용신이 결정되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관성과 식상이 대립할 때 관성이 약하면 재성이 통관 용신이 되나, 관성이 더 강하면 식상이 용신이 된다. 식상과 관이 대립하게 되면 대개 신약하게 되므로 財는 통관 용신이 된다고는 하나 길흉(吉凶)이 쉽게 드러나지 않는 한신(閑神)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인성과 재성이 대립하면 관성이 통관 용신이다. 비겁과 관성이 대립할 때 관성이 비겁보다 약하면 관성을 돕는 재성이 용신이다. 관성이 비겁보다 강하다고 하여도 식상이 있으면 식상으로 균형을 맞추고, 인성이 있으면 인성으로 통관용신을 삼아야한다.
인성과 식상이 대립할 때 인성이 강하다면 주로 신강하게 되므로 식상과 재성이 용신이 된다. 식상이 강하다면 신약하게 되므로 인성과 비겁이 용신이 된다. 비겁과 재성이 대립하면 대개 일간이 재성을 감당 할 수 있으므로 식상이 통관 용신이 된다. 통관 용신이 타 오행과 합이 되어서 통관불능이 되어 버리면 용신이 제 기능을 못하니 흉하게 되는데 이 合神을 풀어주는 운에서 길하게 된다. 세운이나 대운에서 合이되면 이 시기에 매사가 흉한 운으로 흘러가게 된다. 통관용신은 한 글자에 전체기운이 좌우되기에 굴곡이 심한 팔자가 된다.
이상 용신을 찾는 개략적인 방법을 피력하였으나 사주명리를 모르거나 알아도 역학의 깊이가 없는 분들은 아마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며 사주명리는 기초를 잘 다지면서 체계적이고 꾸준한 공부에 의하여 터득할 수밖에 없는 이론이라 이렇게 짧은 내용으로 용신을 찾을 수 있다는 것 또한 기대할 수는 없으리라 본다.
그러면 지금부터 우당(愚堂)이름 짓는 순서를 열거해본다
1. 성인이든 신생아이든 작명 당사자의 생년월일시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만세력에 의한 사주를 구성한다.(해외에서 출생한 경우는 해외시간을 기준으로 경도와 써머타임을 파악한다)
2. 사주를 정확히 분석하여 용신을 찾되 대운의 흐름까지도 참작해야 하며 대략 현실상황과 진로(進路)등을 확실히 감지한다.
3. 이름에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이 좋은 한자(대법원선정 인명용 한자)를 발췌한 후 에 한글음을 연계하여 한글음은 한글 자음오행적용법에 의한 음령오행을 상생의 기운으로 연결하고 동시에 이름한자는 원획에 의한 수리 4격을 모두 길격으로 구성한다.
4. 한자는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보충하는 오행으로 구성해야 하며 성씨와는 무관하게 용희신(用喜神)을 상생의 기운이 되도록 구성한다.
5. 부르기 좋고 듣기 좋은 이름은 기본이며 수리4격과 음령오행 그리고 자원오행 등이 다 좋은 이름 3~4개 만들게 됨으로써, 가장 마음에 드는 이름으로 선택하게 한다.
6. 우당의 작명추천서의 뛰어난 강점은 보통의 작명가들이 피하고 있는 작명당사자의 핵심사주개요와 이름한자의 뜻까지를 말해준다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우당이 이름 짓는 순서를 열거한대로 준수하여 이름을 짓는다면 “평생사용해도 좋은 이름이다” 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음. 거듭 말하지만 우리나라는 한자문화권에 있으며 동양철학에 근기한 성명학이라고 볼 때 사주역학공부와 성명학공부를 제대로 하여 지명도 있는 진정한 작명가가 이름을 지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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