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68년1월 경찰에 입문 36년간 형사활동하면서 승진 시험에서 한번도 낙방하지 않고 경정까지 시험합격했다,
그런 경우는 0.1%쯤 되지만 다들 내근즉 지방청이나 경찰서 내근하면서 주로 승진위해 공부에 더 집중한 자들이나
나만이 오직 형사하면서 매복 밤늦은 출동 시위진압 등 모든 역경 다 겪으면서 한차례도 낙방치 않고 승진 했으나, 총경부터는 심사라서 10년 걸렸다, 상주, 포항 경찰서장 등 역임하면서 축구장도 만들고 일만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정년 을 맞고 아파트 앞 길에 나오니 학교에서 직장에서 시장보고 오가는 삶들로 붐비는데 나만이 갈 곳도 오라고 하는 곳도 없어 처음으로 일만 한다는 별명이 붙었든 내 자신이 너무 한심. 그 후 집에서 평소와 다름 없이 조기축구, 태권도 헬스 등 운동하면서 독학으로 공인중개사, 사설탐정사 심리상담사 빌딩 경영사 스쿠버다이빙 국가옥외관고사 등 다양한 자격시험에 도전 합격했으나 나이가 많다고 오라고도 부르지도 않는다, 벌써 정년 퇴임한지가 9년 집에 나이로 69세다, 집 앞에 복지관을 짓는다. 지금도 가끔 후배들 만나면 운동많이 하시네요 축구도 하나요, 당연한 이야기, 그때마다 나는 아직 퇴직하지 않았다, 축구시함에 불러달라 내가 23개 축구팀은ㄹ 만든사람 경찰서 마다, 좀 불러다오 얼굴보여 달라고 해도 그때뿐 아니 지금 순경 봉급 1/5만 주어도 순찰돌고 조사, 형사 매복할 수 있지만 부르는 곳 없다 그런 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은 어떤지 일이 그만큼 즁요하다, 연금 월 300만원 아직 포스코 자회사 고문으로 보수도 나온다. 그래도 일감을 찾아 헤메는데 열심히 일해라 퇴임 후 30년이 가장 힘들다 무엇인가 그 위기대처를 위해 준비 하ㅣ라고 일러 준다. 늦게나마 컴퓨터 검색하여 1급 복지사 자격을 받아야 실력 인정 해 주고 그래야 자원봉사요원으로라도 복지관에서 가끔 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의해 학점은행입학 이제 4주 강의 수강, 하루 10시간 정도 눈이 피로해도 안경 끼고 공부한다. 헬스도 등산도 조기축구도 한다. 과연 시험 에 한번 도 놓치지 않고 70대라도 당당히 국가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는 인간 사고 인지 발달의 한계에 도전 해 보기 위함이다. 어떻게 느껴셨는지 컴퓨터를 직장에서 조사할 때 타자에서 컴퓨터로 부하들있으도 중요한 사건 직접 조사 하면서 워드 치는 법만 배워 이렇게 글쓰지만 학교에 글 올리고, 지금 과제물을 찾는 방법 몰라 문의해도 학교에 물어라고 하는데 연결이 안된다 그래도 내 혼자 힘으로 멀리 포항 잇는 작은 아들이 가끔 가르쳐 준다, 큰아이 외국 며느리 미국에서 변화사 다 잘 지내고 있지만 내가 할 일이 있어야 하고 그 며느리 로스쿨 가서 공부한 것 생각하면서 나도 도전해 보는 것, 여러분들도 도전 기대 그자체가 행복으로 여기고 도전에 도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