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세종시에 따르면 ‘스마트그린 일반산업단지’가 현재 진행 중인 감정평가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부터 소유자별 협의보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그린 일반산업단지’는 세종시 소정면 고등리 및 전의면 읍내리 일원의 90만 8196㎡에서 오는 2020년까지 2천 58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하고 산업단지 71만 1052㎡와 지원단지 19만 7144㎡를 조성하게 됩니다.
주요 입주업종은 화학물질, 화학제품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및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통신장비 제조업 등입니다.
사업시행자는 세종스마트그린타운㈜입니다.
지난 17년 12월 단지계획 승인과 18년 1월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거쳐 6월 12일 보상계획 공고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감정평가가 마무리 단계입니다.
이곳에서 풀리는 토지보상금은 1천 219억 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출처:전국개발정보 지존>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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