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해상도가 600dpi급으로 마스터인쇄시 원본으로 많이 출력. 600dpi급의 잉크젯 프린터도 있으나 레이저 프린터로 출력한 것 보다 인쇄품질이 좀 떨어집니다. |
| | | | 옵셋인쇄 하기 전에 원본 종이가 아닌 1200dpi 필름으로 출력, 워드프로세서, 그래픽 프로그램등에서 편집한 파일을 바로 출력소에서 필름으로 출력하여 인쇄 합니다. |
| | | | 컴퓨터의 디지털 데이터를 필름공정없이 직접 인쇄판으로 출력하는 computer to Plate의 약어로 소부공정이 없어짐에 따른 시간단축(소요시간=1도당 약 5분)은 물론 1%의 망점까지 완벽하게 재현하는 기술로 필림출력보다 망점손상이 없이 정교하게 인쇄되는 요즈음은 CTP출력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
| | | | | | | ▲ 필름출력기 | | ▲ CTP출력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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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경인쇄라고 하는데 복잡한 제판과정을 거치지 않은 인쇄방법입니다. 일반인들이 책을 제작할 때 적합한 방법이며 가격이 저렴합니다. 논문, 회보, 제안서, 교회주보, 전단지 등에 널리 쓰입니다. 보통 컬러인쇄에는 사용하지 않고 1도(1색) 인쇄를 주로 하고 적은 부수에 가능한 인쇄방법입니다. 원본은 필름을 사용하지 않고 레이저 출력본을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인쇄가 잘 나올 경우는 일반인들이 보기에 출판물과 인쇄질의 차이를 느낄 수 없기도 합니다. |
| | | | | | | 필름 인쇄판의 3단계 과정에서 필림을 버리고 디지털데이터를 가지고 바로 인쇄판을 만드는 제작과정이다. 필림과정을 생략되니 인쇄망점 손실이 적어져 사진이나 섬세한 색 표현이 사용된 제작물에 좋습니다. |
| | | | | | | 옵셋 인쇄는 대량 인쇄가 가능하며, 세밀하고 정교하게 인쇄하여 고급인쇄물에 적합,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 컬러인쇄, 사진인쇄, 부수가 많은 인쇄물, 같은 인쇄물을 여러번 제작할 때 적합, 원본은 필름을 보통 사용한다. 주로 서적, 명함, 신문 등에 많이 이용되고, 인쇄물이 힘 있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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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기가 큰 편으로 지면이 시원스럽게 느껴지므로 사진이 많이 담겨지는 그래픽지, 디자인지, 여성지, 잡지 등의판형으로 널리 쓰이나 휴대하기에는 다소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 |
| | | 신국판과 함께 가장 널리 사용되는 판형으로 기술 계통 서적이나 학습참고서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
| | | | 출판 서적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판형입니다. 소설류, 전문도서, 사회과학도서 등에 쓰입니다. |
| | | | A4의 절반 사이즈로 휴대하기에 편리한 크기이므로 교과서, 소설, 메뉴얼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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