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학 제52집 출품 원고접수 현황
○ 8월 10일까지 마감결과 총 223편이 접수 되었습니다.
○ 장르별로는 시123편, 시조 28편, 동시 11편, 동화 10편, 수필 45편, 소설 5편, 평론 1편 등입니다.
※ 시와 시조의 경우 작품이 교체 및 취소되면서 일련번호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목 차】
[시]
01. 이용대/우리가 지닌 것 중
02. 김진광/거리두기
03. 최돈세/뜻밖의 그것
04. 오기화/산당화
05. 조영웅/꽃복숭아
06. 김유진/불취不醉
07. 이무권/백두산
08. 김정현/9월의 계절
09. 전영숙/낙엽 밟는 소리
10. 박상현/초원의 달
11. 심상순/안개 속 費目에 달
12. 김승기/솔체꽃 당신
13. 권정남/오산리 선사 유적지*에서
- 빗살무늬 토기
14. 전성규/운명
15. 박복금/때문에
16. 오선민/기억의 사이
17. 김지수/모닝 커피
18. 홍연희/바람
19. 정광호/자화상 4
20. 최명선/파계
21. 김현숙/약사동 망대길
22. 정정하/문곡驛
23. 안원찬/사소한 일의 역사
24. 김찬윤/돌/ 삶. 6
25. 윤경순/어머니를 품에 안고서
26. 조성림/그대의 손끝
27. 김영희/커피도 인생도
28. 박봉준/애기미* 그 바다에 대한 단상
29. 문혜영/배꼽
30. 정원대/ 화전민
31. 김종헌/어떤 웃음
32. 정명숙/ 모래밭을 거닐다
33. 이영춘/쇼펜하우어의 입을 빌리다
34. 정도경/신춘대길선비와매화기생
35. 김정희/마스크
36. 차진화/뚫어, 뻥
37. 신준철/아름다운 사람
- ‘코로나19’ 의료진에게 감사를 전하며
38. 선우미애/나는 나무였고 떨어지는 꽃잎은 너였다
39. 안태희/곰배령
40. 김종각/참회
41. 홍문식/세월을 묻어 놓으니
42. 심지향/겨울 기도
43. 심은섭 /앉은뱅이호박꽃
44. 오현순/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45. 장현경/벌초(伐草)
46. 정계원/탈무드의 부록
47. 최인홍/걸을 수 있어 좋다
48. 박승일/사이와 사이
49. 길건영/관념놀이
50. 전관표/당신은 달빛인가요
51. 금시아/입술을 줍다
52. 이용주/철원아리랑 / 7(비무장지대 평화의 꽃)
53. 공계열/“가을”小曲
54. 강선녀/메밀꽃 눈을 보았다
55. 최보정/기억의 물방울
56. 최월순/분꽃, 나를 일으키다
57. 김인숙/철원 분단의 땅에서
58. 심순덕/자작나무 숲에서 마음을 들키고
59. 이기천/아내의 꽃밭
60. 서철수/광천리 산새
61. 최종한/ 착각인생
62. 장승진/뭄바이 플라밍고
63. 정치산/고무줄놀이ㆍ1
64. 최현순/개의 그리움에 대하여
- 누가 반려견이라고 하지 마라
65. 김종호/그늘 농사
66. 이미순/협착증67. 김용원...............................................................................*취소
68. 양승준/부석사에서
69. 김옥란/옥계는 시멘트 공장이 있다
70. 박순분/바이러스 코로나19
71. 함태선/다육이
72. 김경자/인생73. 김백란/옆지기
74. 오필례/꽃 접시
75. 이복재/슬픈 시간
76. 이구재/그 꽃의 어미
77. 황연옥/눈 붉은 찔레장미 2
78. 함영달/그 날이 오면
(부제:2020년 광복절에 부쳐)
79. 정수일/높으리산
80. 박초야/고독한 술잔
81. 김향숙/순한 계절의 노래
82. 김순실/이 나무의 먼 여정
83. 김선덕/나 아직 그래도 될까
84. 이봉주/별빛 칸타타
85. 지영희/고요 일기 15
86. 채재순/집 37
87. 정 웅/봉숭아
88. 안연옥/배웅
89. 김춘만/개장신고
90. 곽진희/그리운 친구
91. 김선경/장마루촌의 이발사
92. 권순덕/가을 볕
93 현종길/-사선의경계-
(마스크)
94. 엄인옥/부부송
95. 이영희/섬망
96. 신을소/바람이 전하는 말
97. 정영애/경자년이 왔다
98. 송현정/.................................................................*123으로 수정게시
99. 탁명원/좋 은 예 감
100. 김금분/작은 똥
101. 최영옥/흥양리 마애불좌상*
102. 김증일/무정(無情)
103. 김령숙/코로나 봄
104. 허계홍/울 엄마
105. 정주연/비둘기는 올리브 잎을 물고 오지 않았다
106. 정경헌/..................................*120을 새로 올리면서 교체요망(8.10)으로 삭제
107. 윤종희/잡초 뽑는 그 여자
108. 서봉교/혼자 먹는 밥
109. 김경미/아찔한 슬픔
110. 최현순/순결의 시
-2016. 5, 어느 날의 시
111. 최숙자/초승달.55112. 한기옥....................................*126을 새로 올리면서 교체요망(8.10)으로 삭제
113. 송경애/고야
114. 송병숙/슴베찌르개
115. 원 인 숙/초록이 窓속에 떠있네
116. 강정식/아버지의 손
117. 김채영/太白, 그 큰 순수에 부쳐
118. 고창영/몽골초원을 떠나며
-울란바타르에서 보내는 편지-
119. 정정조/꽃사진을 보낸 벗에게 답함
120. 정경헌/정동진
121. 심우천/나 그 네
122. 송연순/그 여자의 빈집
123. 송현정/강 입을 열다
124. 이공우/전동역*에서
125. 손정원/도 장
126. 한기옥/안골 김시창씨
127. 정민시/어머니 표 주전자
[시조]
01. 김성호/신약과 구약
02. 김양수/그리움의 강(江)
03. 임영석/참깨 밭에서
04. 김기옥/소라 껍데기
05. 이근구/모정의 회상
06. 김성수/단심가丹心歌 시조비時調碑를 읽으며
07. 박영권/시간은
08. 원수연/오늘을 산다
09. 신민숙/여명
10. 남진원/삶
11. 이관수/오후 한나절
12. 이형식/짐 벗어 나를 주오
13. 정정용/동백에 대한 생각
14. 채윤병/흰 눈은 팔방미인(八方美人)
15. 류각현/시조의 의미
16. 김정헌/왕벚꽃 나무 아래서
17. 김선영/다람쥐가
18. 이연희/세월
19. 정정조....................................*작가의 요청(8.2 이메일)으로 자유시119로 옮김
20. 남궁익선/들꽃 지킴이
21. 최용철/서해안 금빛열차
-군산 나들이
22. 이명호/도시의 비둘기
23. 김성덕/그대 그리운 날에는 (10)
ㅡ 함박눈이 온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24. 박세자 /공업사에서
25. 길나현/화천 *파로호
26. 최상호/노란 백합
27. 이충용/나팔꽃
28. 이향미/소금에 대하여
29. 허대영/잊으려 해도…….
- 광복 75주년에 즈음하여
[동시ㆍ동화]
<동시>
01. 임영석/동시/북
02. 이주영/봄이 오는 길목
03. 김종영/싸움쟁이
04. 김영철/너는 유관순 되고 나는 윤봉길 되어
05. 엄순영/숨바꼭질
06. 한경주/여름
07. 황현아/풀과 꽃
08. 이갑창/코로나19
09. 박봄심/참좋겠다
10. 이 성 우/매미에게
11. 배정순/다세대주택
<동화>
01. 임교순/개미들의 불평
02. 전세준/햇살이 안고 온 인형
03. 이정순/둘이서만
04. 최만호/수탉신부
05. 정혜원/쓰레기 줍는 엄마
06. 이용희/숲속의 매스게임
07. 김채현/체육관 괴담
08. 최승관 /꽃샘바람
09. 전 상 기/별에서 온 아기장수
10. 김 용 원/식 탁
[수필]
01. 지창식/장상왕후의 사랑을 찾아서
02. 문용대/마음의 거리
03. 한용운/음덕양보
04. 원점희/3월의 봄은 우울하다
05. 강동구/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06. 김경일/덕담
07. 지소현/생애 주기별 어둠과 무서움
08. 연제철/마음의 거울에서 나를 보자
09. 장희자/죽음은 마침표가 아니다.
10. 박종성/코로나의 새로운 일상
11. 임종학/5일장의 풍물시장
12. 김영칠/‘자연으로 돌아가라!’
- 장 자크 루소의 《고백록》 독후감 -
13. 김백신/다포
14. 심영희/할 일이 있는 자는 행운아다
15. 김복동/닻을 내리다
16. 樂涯심창섭/모모한 일상
17. 이진수/잊혀지지 않는 향기
18. 이흥우/걸어 다니는 박물관의 보존
19. 황장진/떼
20. 김계남 /“황홀함 ”
21. 조상현/불을 끄고, 별을 켜자!
22. 임민자/세상엔 공짜가 없다
23. 유연선/산거울 이야기
24. 이병옥/사진 한 장
25. 석도익/어디 만치 왔니
26. 최귀순/말의 블랙 홀
27. 신혜영/삶과죽음이공존하는곳,갠지스강
28. 최종기/우리 아빠 생일이에요
29. 김태실/오늘이 그날이다
30. 조현길/물웅덩이
31. 황덕중/코 로 나 폐 허廢墟
32. 우승순/산골소년의 바람이야기
33. 허남국/긍정과 열정이 만든 행복
34. 전경애/봄을 만지다
35, 김원대/대머리 인생
36. 이영주/아내의 촉감
37. 장정희/장승 신혼부부의 꿈
38. 정갑녀/아침마다 피어나는 꽃과 백일홍
39. 한정남/실소(失笑)
40. 이경진/바닷가 토박이말들의 하소연
41. 윤부영/코로나 백신은 내 곁의 마스크
42. 김종복/내게 걸 맞는 무지개
43. 조세증/소년이 사랑했던 연상의 여인
44. 정금지/다섯 잎 클로버 한 장
45. 이응철/아⦁버⦁지
[소설]
01. 오연수/날보고 윙크 하네
02. 김두수/발길을 돌려
03. 이시은/개오동 그늘
04. 이서진/잠긴 흔적
05. 홍숙희/죽음의 열차. 2부
[평론]
01. 손흥기 /박인환시의 리얼리즘적 경향 연구
이하 여백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