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The Times 선정 새로운 밀레니엄(천년) 인류최고의 발명품은 ?
새삼스러운 예기로 인사드림니다.
많은 이들이 전화, 전기, 인터넷, 자동차, 티브, 백신, 등 수많은 것들을 추천하였지만
영예의 최종 1위는 (보통 사람들에게 심금을 두드리는) 그냥 평범하다고 느끼는 북(책)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현대는 발명의 세대가 아니라 발견의 시대라고도, 혹자는
논란과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조금 황당한 예기로 인류역사상 최초로
젊은 세대가 경험과 경륜의 세대와 역전된 최초의 세대라고도(선후배님 오해하지 마세여)
인사동 <일획을 긋다> 출구에도 좋은것이 있씀다.(말씀안올리겠씀다)
브렌드중에서 이해하고 느끼기 어려운 책으로 Bible(성서)이 있습니다.
(물론 주관적이기는 하지만여 종교는 끝이 없는 논쟁이 있을 수 ..)
제목부터 쉽고도 어려운 점때문에 ㅋ ㅋ
성서에서 i가 주목하는 것 중 하나는 예수님의 아버님 요셉의 직업임다.
그 이름 목수, 역사나 많은 이들이 간과 하지만 나에게는 때로는 중요한 사항으로..
문득 25년전쯤 선생님말씀 중 교회의 건축에 대하여 하신 말씀은 ‘바실리카’였씀다.
쉬운듯 어려운 듯
<*교회등의 건축양식은 많은 다양성을 내포하고 있씀니다. 교회 입구에 들어가면 수직적구조와
스테인드글라스와 고딕양식의 하늘을 향한 인간의 꿈을 실현시켜는 경건함.
사찰의 양식은 한일자로 수평적 건축양식이 전형으로 굳어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100년 전부터는
상업건축이 그 바톤을 이어받았지만여. I의 시선으로 외국의 경험이 몇나라에 국한되었기에 ..
우리나라의 다국적기업의 본관을 많이 눈여겨 보았슴다. 있는 장소, 지명, 레이아웃 ,건물의 형태,
1층로비,건물의 외관의 조형물 ,거의 붕어빵과 같은 내외부의 나무의 종류와 숫자 있는 위치등등
잘나가는 기업은 확연이 달라여 많이>
건축이나 미술가의 책을 접하여 보면 독특한 향기가 나여..
건축은 구상 및 설계와 모형을 거처 실생활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또한 예술과 실용성
(건축가와 자본가의 시각차가 뚜렷..)을 겸하기에 글이 짜임세가 있고 비교적 노하우가 많아여.
또한 미술전공자의 글은 한순간에 혹은 한 프레임에 수많은 사연과 상징 혹은 뜻을 전달하여야
하기에 책으로는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사진도 비슷하지만 많은 북(책)을 만이접하지는 못..)
서론이 길기도 하지여 시간이 되시는 분들에게 읽으시라고 이번에 건축 북 이야기임다.
(물론 심심풀이 땅콩임다. 국내굴지의 건축회사 이사님과 전공자와 좝등으로 직간접적으로
관계되시는 분들이 많지만여.. i가 조금 만이 겁이 없어여 ㅋ ㅋ )
순서와 브랜드 저자.. 등등까지 분류하기에는 시간관계로.. 너그르운 마음으로 양해를..
<국립중앙도서관 뜰에 있는 조형물임다. 예전에 사법연수원자리로(지금은 고양시) 층별로 좋은 레이아웃과 또한 사이사이에 그림까지도 정겹고, 북보기도 편하고여.회장님과 중요한 회의를 만이하는 화장실도 비교적 좋고여 복도 거울도 예쁨다.(서양에서 거울은 뜻이 많아여 일단 백화점과상점은 선호도가 높고여 지혜를 뜻하기도 하지만 미로의 뜻도 있어여, 자기 자신만 보기에) 1층에 전시실과 상모형태의 밴치기능까지 겸비한 조형물아닌 조형물도 국립중앙도서관의 위상을 높여 줌다.>
*건축관련 추천도서 ( 삶을 담는 그릇- 집Story )
-내가본 세계의 건축:이성미(켈리포니아 주립대 동양미술석사 프린스턴 박사),남편 한 승주선생님.
사진(잘된 사람들의 공동의 취미 중 하나. 예-오세훈시장님도 자전거사진집북있네여)
이선생님은 아무리 찾아봐도 단한권의
북밖에 나의 눈에는 보이지 안아여, 마치 바람과함께 사라지다처럼 - 청소년 권장도서)
그림쟁이라 편하게 여행하고 즐기고..
-건축음악처럼흐르고 ,미술처럼 보다. 지은이-서현(천당아래 분당이라고 그중에 서현이 좋다고 ..
브랜드가 시적이고 처음 접근하기에 이지함 )
:점선면(물론 다른 이론도 있지만여)으로 공간을 구분하는 것도 잼 있었고여
역도경기장의 신기한 건축법도 재미있었.. (종교단체,유학설명회가 많은 곳)
-20세기 건축 : 김 석철. 짜임세 있는 구조(보는이에 따라 황당하고 자기자랑일수도..),
브랜드의 우수성(예를 들면 20c 폭스사가 수많은 논의 끝에 21c 폭스사로 사명을 바꾸지 않았다고 -
뭔 예기인지는 확신은 없건만여 ..) 가격도 두 종류 일금9,800냥.
일반인의 시선으로는 조금 난감할 수도..
<김 석철의 세계건축여행- 비교적 좋은편>
-건축,사유의 기호 (승효상이 만난 20세기 불..)
제목이 웬지 심오한듯.. 조금 딱딱한편. 사진등 시선의 흐름도 독자에게 조금은 딱딱한편 이지만
파주출판문화단지의 웰콤시티등(승 효상선생님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주로 성형외과나
고급 상업건물도 같은 건축재질로 많이 지었음) 건축에 독창적인 면이 있어여
<사고가 깊건 어떠하건 붕어빵처럼 건축하면 화강암 짱돌(대리석)로 집을 짓는 다고 푸념하는 사람도 있어예>
공저도 많고 ,본인이 쓴것도 다수.(지혜의 도시/지혜의 건축등)
(*확실치는 안지만여 승효상 샘으로 기억되는 데여 설계의 반(구상)을 창문 내는데
사용된다고.. 흠~ 건축이라는 분야에 호기심을 키워준 문장이라 기억이 나여
-후에 신문의 칼럼에도 나왔지만 창문세(부유세금)와
건축과 창문의 역사,조금 시선이 다를지는 몰러도 인터넷 윈도우 ㅎㅎ)
-건축 속 재미있는 과학이야기(이 재인)<문화관광부 교양추천2007-아동청소년>
문광부추천도서 상당히 수준급. 좋아여.
-건축과 미술이 만나다(1,2) :임 석재(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추천)
(-우리 옛 건축과 서양 건축의 만남 지은이 :상동)
일반적으로 우리건축에서 1순위인 사찰과 서원에 대한 사고를 깊이 할 수 있어여
예)사찰-처음 인생여정으로 비유되는 길에서 출발하여 일주문을 지나 사천왕상을
지나서 대웅전의 여러 건축 형태와 현실에서의 동선등(탱화는 전혀 모름다).
사찰의 꽃으로 불리는 사리함 등등. 근자에 조계사와 선운사를 그냥 눈인사
하였는데여 사찰도 불교대학,대웅전,박물관등 3박자가 잘 조화를 이루어여..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건축 50(출-동녘)
가격이 조금 비싸도 큰 컬러사진, 간결한 짜임세, 알기쉬고도 조금 쓴 글 좋아여..
-세상을 바꾼 건축 (출-예담) 큰 화보. 역시 가격은 조금 높아도 좋은 편임다.
-클릭 서양 건축사(양 상현외 옮김) 양 상현선생님은 청소년 건축교실등으로 활발하게
일반 청소년 강좌에도 힘을 쏟음.(경복궁 부모도 동반답사 ) 선생님에 대한 좌우향에 대한
논쟁보다 우선되는 사항으로 건축에 대한 기본 핵심요약 설명이 좋았씀다. 기초와 기둥과 답사의 순서 등등
-공간사옥 (김수근과 장세양) 출- 시공문화사
누구나 어디선가 한번쯤은 듣어 본 기억이. 그이름 김 수근.
비원~공간사옥~현대~사비나미술관으로 이어지는 곳에 크고 눈에 확 띄지는 안지만 좋은 건물.
(여러 사람도 만이 키운곳으로도 기억-김덕수의 사물놀이패, 공 옥진선생님등(?))
-그림이 된 건축 건축이 된 그림(1.신화와 낭만의 시대 2.모던의 유혹, 탐색의 시대)
제목그대로 그림북 보는 듯. 좋은 느낌으로 시원하게 리딩..
-(딸과 함께 떠나는) 건축여행
출판사 편집장 출신에 현업 택시기사쓴 북. 전통라인에서 조금은 어긋난 듯 보이지만
너무나 많은 건축사 대학선생님의 시선이 아니어서 좋은 글.
-헤이리 건축
아 ! 한길사(출판사). (감탄사를 넣어야하는 회사라고 감히..)
미국에서 1980년대 돈많은 이가 미술관 박물관 자서전의 열풍에 ..
웅대한 뜻을 품고 이땅에 예술과 문화 상업시설의 꿈을 현실로 실현시키는 곳.
현장을 답사하고 여행하고 체험하여야만 알 수 있는 곳.(하루코스로 가기는 좋은곳)
-사진과 건축으로 보는 건축의 역사
-아홉건축가 아홉무늬(다른 분야지만여 경제학자의 글로는 ‘열보다 더큰 아홉’이 있어여)
-명묵의 건축(한국의 전통의 명건축 ,24선) 김 개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의 건축에 대하여.. 우리 것 목조건축양식에 대하여 반복 각인됨이 좋다.
일본식민지 때 영향으로 짱돌건축이 들어와 아쉬운..
예전에 고대선배님에게 들은 고대본관의 사연이 북에 없는 점이 아쉬움.
(식민지시절 건축비가 부족한 사연- 전국각처에서 짱돌을 모아서 건축(머니였던감여?).
영국의 대학을 모델로 한 건축양식과 레이아웃등등.. 참고로 선배님의 탁주에 대한 예찬도 좋았어여
(막걸리찬가)-지구상에 어느곳에서도 하얀주님(탁주)은 대한민국밖에 없다는 선배님의 고언..
입학하고 사발과 바가지로..
물론 최근엔 와인으로도 신입생 환영회를 한다고 -다양성에 관점으로 찬성..
-세계 문화기행(삶과 어우러진 건축과 문화):유럽편1.2 임 정의
-안영배교수의 인도건축기행: 인도는 나라라고 보기에는 넘크고(대륙으로 불림이 마땅)
,아직 예까지 사고의 여행하기엔 넘 인생을 몰라여 ..
-풍경을 담는 그릇, 정원 -박 정욱
어느 누가 보아도 예쁜 비원(레이아웃과 눈이 즐거움 비하인드스토리와 정사를 알면 더욱 즐거운 곳)
정원과 조경은 그 사상과 줄기가 넘 커여..
*사족)한가지 특이한 점으로 생각되는 것- 일본
(이미 200년전에 동양이 쪽팔려 탈 아시아 정책을 씀) 일본 정원과 건축도 서구와 동양 그리고
현대적인 시선으로 보아도 뛰어난 점은 만아여..
<독립의 딸들>그랜드 우드 1932년
에두아르 마네<폴리 베르제르의 여급>1882,
96cm*130cm,캔버스에 유채, 코롤드 인스티튜트 갤러리,런던
첫댓글 승효상씨는 풍납동 성전 신축 현상 설계로 관계되어 잘 알고 있으며 간혹 교류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