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일본철도연구회
 
 
 
 
 

카페 통계

 
방문
20241123
278
20241124
158
20241125
142
20241126
159
20241127
227
가입
20241123
0
20241124
1
20241125
0
20241126
1
20241127
0
게시글
20241123
3
20241124
6
20241125
0
20241126
1
20241127
3
댓글
20241123
0
20241124
2
20241125
0
20241126
1
20241127
0
 
카페 게시글
하나비의 2019년 반쪽 급조 플랜 JRP 7일 여행기 하나비의 일본철도 여행기 1기 - 못다한 꿈 [Chapter 2. 가자! 일본으로!]
하나비 추천 0 조회 1,079 11.03.24 09:1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3.24 09:33

    첫댓글 아침 일찍 출발하셨군요~ 앞으로의 여행기가 기대됩니다~

  • 작성자 11.03.24 09:42

    얼리버드까지는 아니지만....세미 얼리버드였습니다 ^^;;;;
    덕분에 하루 일찍 큐슈 휘젓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11.03.24 09:43

    (1차 댓글) 오잉?-하나비님. 제목이 그냥 단순히 chapter 2인가요? 혹시 chapter 2-1 이렇게 나가야 하지 않나요?

  • 작성자 11.03.24 09:43

    음.... 이따가 메모장에도 언급하려고 했지만, 속도를 위해서 Chapter 2는 딱 1편으로 끝을 내버렸습니다 ^^
    Chapter 3부터 뒤에 1편, 2편 3편 이렇게 숫자가 붙습니다.

  • 11.03.24 10:27

    다음편의 내용도 궁금합니다~~~

  • 작성자 11.03.24 12:05

    ㅎㅎ 기대해주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24 12:11

    나름 한국인처럼 생겼다고 자부하는데(?) 매번 승무원들이 오해를 하니.... ㅎㅎ
    한국인 승무원들은 구별을 칼같이 하는데 종종 일본인 승무원들이(UA도 그렇고 이번 아시아나도 그렇고) 절 일본인으로 오해합니다 ^^;;;;
    하카타역은 큐슈신칸센 개통에 맞추어서 웅장한 유리궁전으로 새단장을 했습니다.
    지금 큐슈에 가신다면...날씨는 환상이겠네요. 부럽습니다. ^^

  • 11.03.24 13:49

    큐슈휘젓기 여행기 기다려집니다 1월에 갔을때는
    역공사가 안끝난걸로 알고있었는데
    이제 큐슈지방은 따뜻해서 다니기에 좋겠네요
    건강하게 여행하시기를...

  • 작성자 11.03.24 14:42

    음... 여행은 이미 끝났습니다 ^^;;;
    지금 한국에서 열심히 여행기를 연재중입니다 ㅎ
    그리고 조만간 역 내부의 사진도 나오니까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__)

  • 11.03.24 15:50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사진 참 잘 찍으시네요~ 여행기 보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저도 소니로 바꿔야 하나^^

  • 작성자 11.03.24 16:05

    감사합니다 ^^
    그리고 늘 말하는 거지만, 데세랄을 드는 순간부터 여행의 기동성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구매하실 생각 있으시면 심각하게 고려해 보세요.... ^^;;;;;
    (그래도 하얀종이님 사진기는 사진을 왠만큼 좋게 뽑아내주는것 같습니다...)

  • 11.03.24 17:31

    ㅎㅎㅎ 저는 작년 여행, 그러니까 현재 올리고 있는 여행기의 사진이 다 후지 S3Pro+토키나 12-24로 찍은 겁니다. 무게가 한 1.7kg쯤 되려나... 세로바디 일체형 바디에 77mm구경 렌즈라, 기동성에 심각한 타격이 있더군요.

  • 작성자 11.03.24 18:55

    어쩐지 사진의 색이 일반 컴팩트 치고는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기동성에 타격을 받으시면서 여행을 하셨네요 ^^;;;;
    참고로 제 칼번의 조합은 바디무게까지 합해서 약 1.3kg입니다. (장시간 사용이라면 차이가 있겠지만 거의 그게 그거죠;;;;)

  • 11.03.24 15:56

    새로 우뚝 선 하카타역.. 가 보고 싶습니다. ANA 비행기 사진이 깨끗하게 잘 나왔네요~~

  • 작성자 11.03.24 16:07

    감사합니다. 망원이 좀 아쉬웠습니다만.... ^^;;;;
    큐슈는 굉장히 가깝습니다. 지인중에는 충동적으로 큐슈여행을 지른 사람이 있을 정도입니다 ㅋㅋ (도쿄여행은 벌벌대던 반면에 말이죠)

  • 11.03.24 16:09

    사진 잘 봤구요,,,글 참 재미있게 쓰시네요...그런데 누가 우리 하나비님을 일본인으로 봤을까? 일본 승무원인가? 하 ....참... 하여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다음편 여행기가 몹시 기다려 지네요.... 그리고 하나비님의 여행기 써포터로 등록 합니다... 아마도 첫번째는 f 모 님이실거고..ㅋㅋㅋㅋ

  • 작성자 11.03.24 16:13

    감사합니다 ^^
    그리고 전후좌우로 일본인이 가득했다보니 아무래도 말실수를 했거나 순간 착각했던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싶습니다(만 이게 한두번이여야죠 ㅠㅠ).
    다음편도...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p.s. 여담이지만, 제가 여행기 한편을 쓰는데는 약 2~3시간이 소요된답니다;;;;;;

  • 11.03.24 16:55

    여행기 잘 봤습니다. 제가 여행갔을 때 타지 못했던 103계를 타셨군요.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11.03.25 15:21

    감사합니다.
    실은 저는....303계를 타고 싶었습니다...만 큐슈에서 구경밖에는 못했습니다ㅠ
    103계는 앞으로 몇번 더 출연 기회가 있습니다 ^^

  • 11.03.24 19:13

    사진의 아시아나 기종은 B777-200ER입니다.(처음에 기종을 착각해 죄송합니다;;)
    후쿠오카에서 찍으신 ANA는 B737-500입니다. 사실 저 녀석은 ANA도색을 하고 있지만, 소속은 ANK(에어닛폰, ANA의 소형기 전문 자회사)입니다^^;

  • 작성자 11.03.24 19:08

    감사합니다. 얼른 수정해야겠네요 ㅎㅎ

    그나저나 저 아담한 비행기가 시애틀까지 날아간다는 생각을 하니....뭔가 언밸런스 하네요 ^^;;;;;
    대개 보잉의 미주노선하면 747이나 777이 떠오르는데 말이죠.

  • 작성자 11.03.24 19:11

    아, 그렇군요. 777로 반영 완료했습니다 ^^

  • 11.03.24 19:18

    스카이마크의 보유 기종은 대한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이 운용중인 것과 같은 B737-800으로 사진의 ANA와는 파생형이 다릅니다. 철도로 치면 계는 같은데 번대가 다른 셈이지요.

  • 작성자 11.03.24 20:00

    그렇군요... 항공기쪽에는 완전 문외한이다보니 이렇게나마 많이 배워갑니다 ^^

  • 11.03.25 13:59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제주항공으로 기타규슈로 들어 갔는데 후쿠오카로 가셨군요 정말 짜임세 있는 여행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3.25 14:24

    아직은 처음이라서 갈길이 먼데 이렁 칭찬을 들으니까 쑥스럽습니다 ^^;;;;

  • 11.03.27 15:31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속도계 아이폰 어플이 뭔가요? 국내계정에선 받을수 없는건가요? 찾아보니 안보여서요 ㅎㅎ

  • 작성자 11.03.27 15:42

    감사합니다 ^^
    SpeedPro라고 해서 국내 계정에서는 받을 수가 없는 어플입니다.ㅠ
    미국 계정에서 받을 수 있는 어플인데요, 저는 유료버젼을 쓰고 있습니다 ^^

  • 11.07.19 11:31

    저는 이번 여행에서 숙소를 전부 토요코인으로 정했는데
    토요코인에서는 체크인 이전에 미리 짐을 맡긴 상태에서 체크인 대신 해주라고 하면 (체크인 시간에 체크인 못한다고 가정할때)
    그곳에서 손님이 체크인 시간 보다 몇시간 늦게 오더라도 알아서 처리해주나요?

  • 작성자 11.07.19 13:13

    아닙니다;;; 본인이 직접 와야지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어느 호텔이나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그리고 토요코인은 결제가 체크인과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예정 체크인 시간보다 늦었다고 해서 딱히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본인도 3시간까지 늦어본 적이 있는데, 별 탈 없이 잘 넘어가더군요 ^^;;;;)
    아무래도 체크인 예정 시각을 물어보는 것은 혹시나 있을 지각 체크아웃때문에 객실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자료가 아닐까 싶습니다.

  • 11.07.19 16:52

    한가지 질문 더해도 될까요? (바쁘실텐데 또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토요코인에 있는 컴퓨터는 usb 연결 가능하며, 가능할 경우 usb 연결해서 작업해도 괜찮겠죠?
    [사진 찍을때 아이폰, 디카에 용량한계로 인해 문제가 생길 경우 토요코인에 있는 컴퓨터로 작업이 가능하다면
    기존 사진들을 다음 클라우드(50GB무료 저장 가능한곳) 등에 옮겨서 용량 청소를 하는 것도 고려중이라서요;;]

    (토요코인 사이트에서는 장시간 사용이나 설정 변경, 데이터 저장 등은 자제하라고 나옵니다만 혹시나 해서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11.07.19 17:08

    인터넷은 확실히 됩니다. 하지만 토요코인의 노트북에 관해서는 저도 정보가 부족합니다. 매번 여행때마다 제 개인 노트북을 들고간게 한 몫을 하네요;;;;
    그러나 요새 나오는 컴퓨터 중에서 USB가 없는 컴퓨터는....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만, 프로그램을 추가로 인스톨 할 수 있는지 여부가 관건이네요.... 저런 렌탈 컴퓨터는 종종 신규 프로그램 인스톨 기능을 막아놓은 경우가 있어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