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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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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이
여행은 저 아래 투어 일정표가 있지만
해발이 높은 비교적 특별한 지역이라서 동반자의 몸 컨디션 또는 각 지역의 여러 변수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면서 언제든 유동적인 일정으로 진행하는 여행임을 인지하시고 오셔야 하는 여행입니다.
♣한눈에 보는 여행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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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일정은 있지만 현지 상황과 체력에 맞춰 유동적으로 진행되는 여행
- 해발 3,000~5,000m의 동티베트 고원에서 자연과 사람을 깊이 체험하는 여정
- 유명 관광지를 빠르게 찍고 다니는 방식이
아닌,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컨셉의 여행
♣여행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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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서부: 아바(阿坝)·간쯔(甘孜) 짱족자치주
-
외국인에게 개방된 지 채 30년이 안 된 지역으로 티베트 고유한 문화와 풍광 보존 지역
♣핵심
경험 포인트
- 끝없는
초원, 웅장한 설산 연봉, 고요한 고원의 호수 등 압도적 자연 경관 감상
- 불심
깊고 순박한 티베트인들과의 진솔한 만남과 교감
- 계절에
최적회된 ·동선으로 고원의 아름다움과 고요함을 온전히 체감
♣환경적
도전 요소 및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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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고도(3,000~5,000m)로 인한 컨디션 관리 필요(노련한 진행팀을 신뢰하면 큰 문제 안됨)
- 일부
예기치 못한 변수에는 여행의 행복도를 깎지 않고 즉각 플랜 B/C/D 준비 여력
- 여기저기
찍고 다니는” 여행만을 선호하는 분께는 비적합~
♣이런
분께 추천/비추천
- 추천 :
자연과 사람을 깊이 체험하고, 느림과 집중의 여행을 원하는 분
- 추천 :
일정 유동성·환경 변수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분
- 비추천
: 빠른 이동 및 ·다촬영, 정해진 스케줄 중심의 편의 위주 여행 선호자
♣진행팀
소개
- 약
280차례의 중국 서부 투어 중 15년간
60회 이상 동티베트 여행 진행 경험
- 춘향오빠
투어는
만족도 90% 이상을 자부하는 중국 서부여행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음
-
계절에 따른 루트 최적화, 내면의 여행
콘셉트에 맞춘 기획 역량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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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
2026년 08/14(금)~08/23(일) 8박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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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인원 |
출발확정(2좌석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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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비용 |
항 공 |
실비
(개별로 발권 또는 진행팀에 발권 의뢰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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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투어비 |
인당
270만원
(숙박은 2인 1실 사용/ 싱글차지
48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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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 공 |
본 투어는 아래 항공 스케줄로만 시행합니다
[출국]
08/14일 20:00 인천 ~ 23:00 청두 (아시아나 OZ323)
[귀국]
08/23일 00:30 청두 ~ 05:25 인천 (아시나아 OZ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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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약 금 |
본 투어는 아래 계좌로 예약금을 입금하셔야 예약으로 간주합니다
인당 100만원 (카카오
뱅크 3333-11-2258638 유광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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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
대체적으로 현급 도시에서 깔끔한 3~4성급 호텔을 사용하니 숙박에 대해서는 그냥 이 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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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포함 |
- 전
일정상의 전용차량비용
- 전 일정 숙박
- 전 일정 식사 / 관광지 입장료
※
춘향오빠 투어 카페의 모든 여행은 No
팁 / No 쇼핑 / No 옵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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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불포함 |
- 국제선
항공료
- 여행자 보험 (인터넷에서 간단하게 가입 가능)
- 여권(반드시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은 여권이어야 합니다.)
- 음료 /주류비는 개인부담입니다
- 각종 개인용도의 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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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취소규정 |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 2000-21호의 여행 취소규정을 적용합니다.
* 여행출발일 20일전까지 통보시 - 여행경비의 10% 배상
* 여행출발일 10일전까지 통보시 - 여행경비의 15% 배상
* 여행출발일 08일전까지 통보시 - 여행경비의 20% 배상
* 여행출발일 01일전까지 통보시 - 여행경비의 30% 배상
* 여행출발일 당일 통보시 - 여행경비의 50% 배상
(상기의 여행경비는 여행경비 총액을 의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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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문제 |
본 투어는 난이도(상중하)로 매긴다면
중하급 정도의 어렵지 않은 여행입니다만 고도가 높은 지역을
다니는 투어라서 아래의 지병이 있으신 분은 가급적 여행을 삼가 하시고 꼭 오시겠다면 반드시 의사
선생님의 진단을 받고 오시기 바랍니다.
-심한 고혈압 또는 심한 저혈압 환자
(평소 고혈압 약을 복용하시면서 정상혈압을 유지하시는 분은 제외)
-심혈관 또는 뇌혈관 계통의 질환이 있으신 분
-기타 중증 질환이 있으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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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투어 제반
사항에 관한 문의는 춘향오빠에게 아래 연락처로
010-3155-9110 유광석 (카톡
또는 보이스톡 가능)
카톡 아이디 : ebizyoo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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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베트 투어 일정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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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일정표는 현지의 도로 사정 등
여러 변수에 의해 언제든지 조정 가능할 수 있는 일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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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 |
지역 |
이동 |
주요 일정. |
1일차
08/14
(금) |
인천
청두
톈푸공항 |
항공
전용
차량 |
20:00 : 인천공항
출발(OZ323)
23:00 : 청두공항 도착
청두 톈푸공항 도착 후 호텔로 이동 및 숙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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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톈푸공항
호텔 (해발 550m) |
2일차
08/15
(토) |
청두
톈푸공항
두장옌
갑거장채 |
전용
차량 |
◆
톈푸공항~두장옌(都江堰)~바랑산(巴朗山)~갑거장채(甲居藏寨)로
차량이동
바랑산(巴朗山)
청두(成都)에서 고원으로 진입하는 중요한 통로로 고산 초원, 구릉 지형, 구름 바다가 주요 경관이며,왕갓령에서
바랑산 전체와 인근 쓰꾸냥산(四姑娘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고 조망처로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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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향촌마을 중
하나인
갑거장채(甲居藏寨) 마을 관람 및 숙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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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갑거장채 호텔 (해발 2,000m) |
3일차
08/16
(일) |
갑거장채
바메이
루훠
간쯔 |
전용
차량 |
◆
전일
갑거장채(甲居藏寨)~바메이(八美)~루훠(炉霍)~간쯔(甘孜)로
차량이동
계곡,삼림,초원을
만끽할 수 있는 구간으로
이동하면서 볼 수 있는 풍경들
-야크계곡(牦牛沟)
: 설악산 계곡을 방불케 하는 60km 구간
-야라설산(亚拉雪山) : 동방의 야크산으로 불리는 5,820m 설산
-카사호(卡萨湖)
: 티베트인들의 성호로서 철새들의 낙원
-간쯔(甘孜)
: 동티베트의 뉴질랜드로 불리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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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간쯔 호텔 (해발 3,400m) |
4일차
08/17
{월) |
간쯔
신루하이
간쯔 |
전용
차량 |
◆ 간쯔에서 북서쪽으로 약 100km쯤 떨어진 신루하이로 이동(약
1.5시간)
신루하이(新路海)
췌얼산(6,118m)의 빙하에서 흘러 드는 신령스런 호수다. 티베트어로 위룽라춰(玉隆拉措)로 불리는
이 호수는 해발 4,000m에 위치한 코발트빛 고원호수로서 티베트의 영웅 서사시에 등장하는 게사르의
왕비인 주모가 이 곳에 와서 아름다운 경치에 취해 돌아가는 것조차 잊어버리고 헤매다가 결국 호수에
몸을 던졌다는 이야기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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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루하이 관람 후
간쯔(甘孜)로
돌아와 후샹산 전망대/거사얼왕청 등 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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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간쯔 호텔 (해발 3,400m) |
5일차
08/18
{화) |
간쯔
간바이로
바탕 |
전용
차량 |
◆
간쯔(甘孜)~간바이(甘白)고원~바탕(巴塘)까지 차량이동(약 7시간)
간바이(甘白) 고원은 정식 명칭은 아니지만 쓰촨성 서부 소위 동티베트로 불리는 곳들 중에서도 아주
깊숙한 곳에 자리한 간쯔(甘孜)에서 바이위(白玉)에 이르는 지방 도로를 지나면서 볼 수 있는 고원
지대를 말한다. 웅장한 줘다라산(卓达拉山)을 넘으면 평균 해발이 무려 3,500~4,500m 수준의 창타이(昌太)고원을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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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바탕 호텔 (해발 2,600m) |
6일차
08/19
(수) |
바탕
거녜신산
리탕 |
전용
차량 |
◆전일
바탕(巴塘)~거녜신산(格聂神山)~리탕(理塘)으로 차량이동
(종일)
자와라 패스(扎瓦拉 垭口 4,960m)
바탕(巴塘)에서 거녜 남루트(格聂南线 거녜난셴)를 타려면 어마어마한 고개를 넘어야 하는데
쓰촨성에서 차로 넘을 수 있는 최고 고도인 이 고개가 이름하여 자와라 패스(扎瓦拉 垭口
4,960m)다. 해발 4천 m를 넘어가는 구간은 외계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이색적인 풍광을
자아내는 곳으로 동티베트의 비경으로 순위를 매긴다면 톱 5위 안에 너끈하게 들 수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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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녜신산(格聂神山)
쓰촨성에서 궁가산(贡嘎山 / 7,556m)
그리고 쓰구냥산(四姑娘山 / 6,250m)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산인 거녜신산(格聂神山 /
6,204m)은 엄청난 풍광이 있는 산이지만 워낙 개발되지 않은 곳이라서 아직까지 별로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자동차 주행 도로 평균 해발이 4,500m가 훌쩍 넘어갈 정도로 고산지대이나 풍광은 동티베트
전체에서도 거의 최고 수준이다.
라오저룽바 패스/쩌바촌/거녜지옌/톄장산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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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리탕 호텔(해발 3,900m) |
7일차
08/20
(목) |
리탕
라르마
다오푸 |
전용
차량 |
◆전일
리탕(理塘)~신룽(新龙)~라르마(拉日马)~다오푸(道孚)로
차량이동
리탕(理塘)~신룽(新龙)까지는 아름다운 삼림, 협곡 풍광을 즐기며 신룽을 지나면서부터는
중국인들에게도 거의 알려지지 않은 촨짱중선(川藏中线 천장중로)이 시작되는 구간으로서 어리량아 야커우(俄里娘阿
垭口 4,585m)를 넘으면 아름다운 라르마(拉日马) 초원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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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마 초원 동쪽 끝에 위치한 자중촌(扎宗村)은
'중국 제1의 석판 슬레이트 티베트 마을'로
알려져 있다. 라르마 마을 전체의 가옥은 이 지역에서 나는 석판을 주재료로 하여 산을 따라
질서정연하게 지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가옥의 절묘한 조각과 그림 장식은 독특한 문화적 매력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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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마(拉日马)~다오푸(道孚)
구간은 삼림, 초원 협곡의 풍광이 모두 있는 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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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다오푸 호텔(해발 3,000m) |
8일차
08/21
(금) |
다오푸
위커
초원
당링
단바
루딩 |
전용
차량 |
◆다오푸(道孚)~위커(玉科)초원으로
차량이동 (약 2시간)
장엄한 운무의 바다를 볼 수 있는 바이르산(白日山)을
넘어 진정한 샹그릴라로 생각되는 아름다운 위커(玉科)초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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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커(玉科)초원~당링(党岭)~단바(丹巴)~루딩(泸定)으로
차량이동 (약 6시간)
단바(丹巴)에서 루딩(泸定)까지는 대도하(大渡河) 협곡을 따라
터널로 이루어진 도로
엄청난 규모의
대도하대교(大渡河大桥)
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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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루딩 호텔 (해발 2,000m) |
9일차
08/22
(토) |
루딩
청두
톈푸공항 |
전용
차량 |
◆전일
동티베트 여행을 마치고 속세(?)로 내려가는 여정
루딩에서 톈푸공항(天府机场)까지는 고속도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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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만찬 후 톈푸공항
10:00 청두 톈푸공항 체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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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항공 |
10일차
08/23
(일) |
톈푸공항
인천 |
항공 |
00:30 톈푸공항 출발(OZ324)
05:25 인천공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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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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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행하는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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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베트라고 부르는 지역은 쓰촨성 서부가
주를 이루지만 간쑤성 남부, 칭하이 남부, 그리고 윈난의 서북부를 포함하는 광활한 지역이 전체
동티베트에
해당하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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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베트
지역은 쓰촨성 서부 뿐 아니라 파란 글씨로 쓰여진 각 성의 짱족 자치주가 다 포함된 지역이나 이번
여행지는 쓰촨성 서부의 간쯔 짱족자치주(甘孜藏族自治州)와 아바 짱족자치주(阿坝藏族自治州)로서 모두
티베트인들이 오래 전부터 살아온 티베트 땅입니다. 동티베트라는 명칭은 시짱자치구(티베트)의 동쪽에
있다는 이유로 우리가 편하게 부르는 이름일 뿐 중국 본토에서는 보통 촨시(川西 쓰촨서부)라는 표현으로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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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베트
투어 예상 루트맵
이 지역은 변수가 많은 지역이므로 아래의 루트맵을 기본으로 여러 변수와 상황에 적절하게 일정이 변동될
수도 있는 여행임을 이해하고 오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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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예상 루트맵을 구글 지도로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한 지도입니다.
면적으로만 남한면적의 4배에 해당하는 쓰촨성에서 티베트인들이 살아가는 지역 위주로 투어가 이루어지며
동티베트라고 불리는 이 지역에서도 주로 알려지지 않은 비경의 코스로 기획된 본 투어는 이 코스를
경험한 한국인도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안내를 할 수 있는 한국인은 더더욱 없는 투어임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으로 그려진 전체 루트의 이동 거리는 약
2,400km
수준입니다.
(지도를 클릭하면 좀 더 큰 그림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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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
트레킹이
많은가요?
전체 여행은
90%가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중간 중간 경치 좋은 곳에 내려서 관람하고 여유가 되면 가볍게 걷기도
하는 그런 놀멍 볼멍(ㅎ) 여행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힘든 트레킹은 전혀 없습니다.
뭐 대단한 체력이 필요한 그런 투어 아니냐는 질문이 워낙 많으신데 전체 여행 동선도 여유롭게 잡아
놓아서 난이도가 크게 없는 여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
고산증세는 어느 정도인가요?
고산증은 해발 3,000m 이상의 지역에서 산소가 부족해서 오는 신체의 지극히 자연적인 반응입니다.
이번 투어 코스 대부분 지역이 고산증이 발생하는 고도이므로 조심해야 하는 증세는 틀림없습니다. 저희
진행팀이 12년 동안 50회 이상의 동티베트 여행을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 써왔던 부분도 고산증세의
완화이며 고산증세가 저희 투어에서 심각한 문제가 된 적은 단 한번도 없을 정도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여행 동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준비물이 필요한 지 그리고 코스별로 어떻게
투어를 이끌어야 하는 지에 대한 전문적인 진행 경험을 갖고 있으니 너무 염려 안 하셔도 됩니다. |
08월 이 지역의 날씨는 어떤가요?
워낙
광범위한 범위라서 한마디로 날씨를 이야기하는 것은 쉽지 않으나 그렇게 덮거나 춥지 않습니다.
8월은 완전히 '피서 여행'이라고 생각하시고 오시면 좋을 정도의 날씨입니다. 하지만 날씨는 고도별로 차이가 워낙 심하고 일교차가 매우 큰 지역이므로 4계절이 상존한다고 생각하고 오셔야 하는
곳입니다. 전체 코스 중에서 영하로 내려가는 날씨는 없습니다만 고도가 높은 숙박지의 경우
새벽과 밤 늦게는 꽤나 서늘할 수도 있습니다. 암튼 일교차가 무척 크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날씨에 관해서는 참석자 게시판이 생성되면 좀 더 새부적으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
도로환경과 숙소 시설은 괜찮은가요?
도시간 이동 시 95% 수준이 포장 도로이며 거니에 신산 구간에서 일부 비포장 구간도 있습니다.
숙박시설은 깔끔하고 시설 좋은 3~4성급 호텔을
이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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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차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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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형 7인승 깔끔한 미니밴으로 진행하며 차량 1대에 손님 5분 까지만 탑승합니다. 인원에 따라
차량 2~3대로 출발합니다. 차량은 충분한 정비를 마치고 최상의 상태로 출발할 것이며 트렁크 공간에 차량용 냉장고도 실리니 언제든 시원한 음료 등을 마실 수 있습니다. |
여행 짐을 어떻게 패킹해야 하나요?
1. 기내용 캐리어(20인치 이하) + 작은
배낭(25~35L)
이 조합이 제일 좋습니다. 캐리어는 항공 이동시 수화물로 투어 중에는 숙소에서만 풀 짐을 패킹하고
차량 이동 시에는 차량 뒤 트렁크 공간에 적재합니다. 작은 배낭은 항공이동시에나 차량 이동 시에도 늘
자리 아래에 휴대하고 수시로 꺼내고 넣을 수 있는 짐들을 패킹합니다.
20인치 초과하는 캐리어는
절대 절대 불가입니다.
차에 실리기 힘듭니다. 이렇게 공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20인치 이상의 캐리어를 가지고 오시겠다는
분은 본 여행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2. 큰 배낭(35~50L) + 아주 작은 배낭(10~15L)
이 조합도 나쁘지 않으나 우리가 가는 여행지의 숙소 환경이 요즘은 많이 좋아져서 상기 1항의 캐리어
조합보다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
준비물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여행 출발일 10~15일 전에는 단톡방이 생성되고 그 공간에서 더 자세한 준비물 등 자세한 사항에 대해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갖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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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베트 투어 사진
P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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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좀 많긴 하지만 동티베트 여행에서
방문하는 곳들의 최근 사진들을 통해서 최대한 여행의 이해도를 돕기 위한 사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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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에 새로 개항한 청두 톈푸 공항
청두 시내 중심에서 남동쪽으로 약 70km 떨어진 젠양시(简阳市)에 위치하고 있다.
밤 늦은 시각 도착하는 아시아나 항공편이므로 톈푸공항 인근 호텔에서 숙박.

청두 평원에서 칭짱고원으로 진입하는 대표적인 고개인
바랑산 패스(巴朗山垭口 4,688m)

구절양장의
바랑산(巴朗山) 고갯길

바랑산 패스(巴朗山垭口 4,688m)를 넘으면 비로서 동티베트 지역으로 진입하는 셈이다.

갑거장채(甲居藏寨) 마을은 2005년 '중국국가지리' 에서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6대 고대 시골 마을 중 1위로 평가된 마을이다.

절벽에 기대어 사는 마을로 티베트 목가적인 풍경이 마음을 평안하게 한다.

마치 설악산 계곡을 방불케 하는 맑은 계곡이 60km에 걸쳐 펼쳐지는 야크계곡(牦牛沟)

야크계곡(牦牛沟)이
끝나갈 즈음 눈 앞에 믿기 힘든 풍광이 나타나는데
바로 동방의 야크산이란 뜻의
야라설산(雅拉雪山 , 5,820m)이 조망된다.

천장북로(317번 국도)상 교통의 요충지인 루훠(炉霍)

루훠(炉霍)에서 간쯔(甘孜)로 가다 보면 딱 중간 쯤에 눈에 뜨이는 예쁜 호수가 하나 나타난다.

이
호수가 바로 현지인들에게는 성스러운 호수로 여겨진다는 카사호(卡萨湖)다
해마다 여름이면 호수 주위로 야생화 지천이다.

카사호에서 약 1시간쯤 더 가면 동티베트의 중심도시로서 설산연봉에 둘러 쌓인 간쯔(甘孜)가 나타난다.
간쯔(甘孜)동티베트의 뉴질랜드로 불리는 곳이다.

간쯔에서 북쪽으로 약 100km쯤에 위치한
압도적인 췌얼산(6,168m)의
장관

췌얼산(6,118m)의 빙하에서 흘러 드는 코발트빛 신령스런 호수인 신루하이(新路海)

티베트어로 위룽라춰(玉隆拉措)로 불리는 이 호수는 해발 4,000m에 위치한 고산 호수다.

해발 3,450m, 간쯔(甘孜)현 후샹산(虎象山) 전망대에서 간쯔 시내를 내려다본다.

천상의 명당에 위치한 간쯔

웅장한 줘다라산 아레 평온한 간쯔

간쯔에는
거사얼 왕청(格萨尔 王城)이 있다.
티베트 전설의 신화에 등장하는 게사르(Gesar 중국어 발음으로는 '거사얼')을 기념하는 곳이다.

거사얼은 '천신의 아들'로 묘사되며 왕국의 군대를 이끌고 북쪽과 남쪽을 정복하고, 악마를
정복하고, 강자를 진압하고 약자를 돕고, 영혼을 구하고,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도록 하기 위해 모든
악과 싸운 영웅으로 묘사되는 왕이다.

간쯔를 벗어나서 웅장한 줘다라산 고개에 접어들면~


웅장한 설산 넘어 피안의 세계로 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라룽춰(拉龙措)는
고대 빙하 운동으로 생겨난 자연 습지 호수군으로, 고원 특유의 원시 풍경을
볼 수 있다.

바탕(巴塘)에서 거니에 남루트(格聂南线 거녜난셴)를 타려면
어마어마한 고개를 넘어야 하는데
쓰촨성에서 차로 넘을 수 있는 최고 고도인 이 고개가
이름하여 자와라 패스(扎瓦拉 垭口 4,960m)다.

해발 4천 m를 넘어가는 구간은 외계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이색적인 풍광을 자아내는 곳으로
동티베트의 비경으로 순위를 매긴다면 톱 5위 안에 너끈하게 들 수준이다.

자와라 패스를 넘은 후 거친 바위산 밑으로 아름다운 삼림과 초원들이 펼쳐진다.

라오저룽바 패스(劳者龙巴 垭口)에서 창대한 모습으로 조망되는 거녜신산

압도적이란 표현이 가장 적합한 순간~

쩌바촌 인근에서 조망되는 거녜신산

거녜신산을 남쪽으로 돌면 시시각각 거네신산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7~8월이면 이곳의 야생화는 끝도 없는 수준이다.

거녜신산 약 7시 방향에 사람 눈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신기한 거녜지옌(格聂之眼)
호수

자연의 신비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곳~

톄장산 패스(铁匠山 垭口 4,770m)에서
한 눈에 바라보이는 압도적인 거녜신산 전체 산군

해발 4,000m에 위치한 천공의 성으로 불리는 도시인 리탕(理塘)

신룽(新龙)을 지나 중국인들조차 생소한 소위 촨짱중선(川藏中线 천장중로)으로 접어든다.

라르마 초원은 중국인들조차 잘 알지 못하는 숨겨진 아름다운 초원이다.

라르마(拉日马)는 '신들이 사는 곳' 이라는 뜻이라고 하며 전설에 따르면 옛날에 신이 내려와 라르마(拉日马)
초원을 지나다가 이곳의 아름다운 경치에 반하여 하늘의 법칙을 어기고 아름답고 풍요로운 이곳에
정착했다고 한다.

라르마 초원 동쪽 끝에 위치한 자중촌(扎宗村)은 '중국 제1의 석판 슬레이트 티베트 마을'로 알려져
있다

마을은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집들의 청회색 석판 지붕은 세상과 동떨어진 평온함을 드러내는
듯하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석판 장인인 듯 남여노소 모두가 석판에 불경을 새겨 넣는 일에
몰두하는 경이로운 모습들을 보며 뭔가 신령스러운 기운이 느껴지기까지 했었던~

라르마 마을에서 다오푸로 가는 길은 짙푸른 호수를 끼고 가는 협곡 지대~

동티베트의 작은 도시 다오푸(道莩)

다오푸(道莩)를 지나 바이르산(白日山)의 초원 산길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을 연상시키는 곳이다.

끝없이 구불거리는 이 고개에선 사시사철 펼치지는 운무쇼가 장관이다.

언제나 드라마틱한 풍광을 선사하는 곳~

천상의 낙원으로 불리는 위커(玉科) 초원 마을

이곳이 진정 샹그릴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곳~

위커(玉科) 초원 마을에서 오지 마을인 당링(党岭) 마을로 넘어가는
고갯길

단바를 출발해서 루딩으로 가는 길은 다두허(大渡河)를 따라 가는 협곡길이다.

엄청난 규모의 다두허대교(大渡河大桥)

다두허(大渡河)를 가로지르는 초대형 현수교인
다두허대교(大渡河大桥)는
싱캉특대교(興康特大橋)로도 불린다.

루딩을 지나면서부터 엄청난 길이의 터널을 지난다.

야안을 지나 청두 톈푸 공항으로 돌아가는 여정

끝없는 산악지형의 고가 고속도로를 지나서 톈푸공항으로~

청두 톈푸 공항에서 아쉬운 이별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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