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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회자테니스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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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24년 연합회장배 대회 요강 연합회장배 '조편성' 문의에 관하여~
맹진희 추천 0 조회 155 24.11.06 14: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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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6 15:54

    첫댓글 결과가 이대로 나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예측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14:23 슈퍼/금비_금우/금입 경기와 15:24 슈퍼/금비_금우/금비경기는 14,15팀이 1승1패를 한다고 치고,
    12:35 슈퍼/금우_금입/금비는 슈퍼팀이 승.
    13:45 슈퍼/금입_금비/금비 역시 슈퍼팀이 승.
    23:45 금우/금비_금입/금비 박빙이지만 금우팀 승

    최종결과는
    1위. 슈퍼 3승1패
    2위. 금우 3승1패
    3위. 금입 2승2패
    4위. 금비 2승2패
    5위. 금비 4패

    여기에서 바뀌기가 쉽지 않습니다.
    금비가 슈퍼실력으로 갑자기 날지 않는 한ㅎ

  • 24.11.06 16:45

    @조용순 감사합니다 좋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아무런 타이틀이 없는 연습경기라면 어떻게 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상금과 포인트 등 타이틀이 걸린 대회라면, 다른 기준이 있어야 하고, 오직 일반대회처럼 오직 실력으로만 승부를 내는 것도 아니고, 등급이 존재하는 대회라면 이 부분을 잘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24.11.06 16:01

    어느날 목사님들이 모여 소풍하듯 4게임 즐기는 것으로 친다면 상금이 없어야 하고, 대회라고 하면 기운 운동장이라고 한다면 공정하게 맞추고 박진감있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친목대회라면 고수의 볼을 받아보는 것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게임상대해주는 것도 감지덕지해야 하겠지만 시상이 존재하는 정식 대회라면 세밀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봅니다.

  • 24.11.06 16:14

    지금 요강대로라면 각부서 비입상자에게는 너무 불리한 예선 경기입니다.
    상식선을 벗어난 예선 조편성이 될 것입니다.

  • 24.11.06 16:47

    [비입상자도 슈퍼와 혹은 우승자와 페어하게 되어 1승 혹은 2승하게 되면 나머지 3게임중 1승만하여도 본선진출이 가능하지요. 비입상자에게도 희망이 생기는 것입니다. 매게임마다 집중하지 않으면 슈퍼나, 우승자라도 탈락위기에 놓이게 되지요]

    슈퍼, 금배우승자 실력이 금방 깨지지 않습니다. 금입, 금비는 실수를 하나도 안하는 1년중에 공이 가장 잘 맞는 날이어야 한번 해볼만할 수 있습니다. 슈퍼와 우승자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죠. 여아튼 한번은 우승자. 입상자와 페어될 것이고, 금비가 들어간 상대팀에서 금비만 잡으면 이길수 있는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렇지만 금비,금입상자는 그게 아니다라는 것이죠.

    A. 금비입상자에서 볼께요.
    금비1.슈퍼 vs 우승.금입
    금비1.우승 vs 슈퍼.금비2
    금비1.금비2 vs 슈퍼.금입[결과가 뻔한 경기]
    금비1.금입 vs 금우.금비
    금비1은 잘해야 2승2패 혹은 1승3패 예상.

    금비2는 어떨까요?
    금입.금비2 vs 슈퍼.금우[결과가 뻔한 경기]
    슈퍼.금비2 vs 우승.금비
    금비1.금비2 vs 슈퍼.금입[결과가 뻔한 경기]
    금우.금비2 vs 금입.금비1
    금비2도 잘해야 2승2패 혹은 1승3패

  • 24.11.06 16:16

    금배부는 슈퍼나 우승자들의 잔치가 될 것이고, 은배나 동배의 경우에는 입상자들의 잔치만 되고 비입상자는 들러리가 될 것입니다

  • 24.11.06 16:17

    지금 요강대로라면 각부서 비입상자에게는 너무 불리한 예선 경기입니다.
    상식선을 벗어난 예선 조편성이 될 것입니다.

  • 24.11.07 09:34 새글

    지금 요강대로라면 각부서 비입상자에게는 너무 불리한 예선 경기입니다.
    상식선을 벗어난 예선 조편성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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