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어머니 전대병원 순환기 진료 어깨 물찬 약 지음

[임경환]

어제 어머님을 경미가 모시고와 하룻밤 주무시고 오늘 오전에 내가 어머님을 모시고 예약된 전남대병원 순환기 내과에 9시 40분 접수함.
심전도 검사하고 동훈이가 어머님을 모시고 교수에게 가 진료를 받음.
심장 초음파검사를 2월 19일 15시로 예약함.

예전에 다리가 부었는데 현재 신장약을 드신 후로 손,발 등이 붓지 않고 있으나 양쪽 어깨의 인대가 다 떨어져 뼈가 덜렁거려 염증으로 양 어깨에 물이 참

이전에 병원에 갔을 때 치료에 약밖에 없다고 하여 그대로 약을 먹었지만 3번이나 한일병원에서 한 그릇정도 양의 액을 어깨에서 뺌

오늘 전남대병원에서 나와 달려라 정형외과에 가 다시 진료늘 받았는데 결론은 예전 약밖에 답이 없다하여 보성 한일 병원에 가 진료받은 결과 약으로 그 액을 마르게 하는 것 밖에 없다하여 그 약을 2주분 지음.

예전에 한일 병원에 진료 받을 때 요양사에게 1만원 주고 차로 가 액을 주사로 뺌.

이양 인터체인지 개통 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