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뜻깊은 자리가 있었습니다.
박영배회원님,최다예이사님 스토리문학 신인상 시상이 충무로 문학의집에서 행사가 있다는 소식에
마침 토요일이고 저 역시도 제가 활동하는 동인 중 한 분이 신인상 받으시는 자리라서
자그마한 꽃다발 두개 준비해서(꽃값이 너무 비싸 조촐하게 마련해갔답니다 ㅎ~ )
저희 문협 회원님들을 대신해서 축하해드렸답니다.
스토리문학 발행인이시자 전 김포문예대학 교수셨던 김순진시인님과
먼거리 마다않고 축하해주시려 오신 이기은이사님 신경임회원님과 기념 촬영하였습니다.
박영배시인님, 최다예동화작가님 이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늘 명심하시고
창작열기에 불씨를 늘 지펴나가는 문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작고 보잘것 없는 재주에 큰힘을 보태주신 여러분의 격려로 새해에는 더 생각하고 더 깊이 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너무 어려운 걸음을 하셔서 제게 큰힘이 되어주신 선배님들께 재차 감사말씀 올립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박영배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마음의 꽃다발 한 아름, 박수 마니 보냅니다.
축하합니다. 우리 김포문협의 경사입니다. 같이 축하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박미림이사님, 이기은 이사님, 심경임선생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박영배 선생님, 최다예 선생님 등단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큰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합니다.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신걸 감사드리며 교수님을 더욱 더 존경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에서야 들어와봅니다. 축하의 꽃다발 한아름 안겨주신 박미림이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영배선생님의 시인 등단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더 글쓰기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에궁~ 이제야 알았네요.축하~축하~♬
늦었지만 저도 축하드립니다^*^ 2011년에도 더욱더 아름다운글 쓰시길 바랄께요.
두 분들 등단을 축하하고요 글 많이 열심하시라는 격려입니다.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