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예, 적금은 금리가 1%로라도 높은 금융권을 이용하는 것이 해답입니다.
지금 제 1금융권이(제일,국민,우리,광주은행등) 3%대에 금리를 주고 있는 반면 상호저축은행,신협, 새마을 금고등은 6-5%대의 금리를 주고 있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광주도 홍익상호저축은행이 6%의 금리입니다. 신협은 2000만원까지는 비과세 상품도 있습니다.
위험하다고요? 천만에요.
서민금융기관의 3총사로 불리는 이들도 예금자보호법 적용대상이 됩니다. 즉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서 5000만원(원금기준 약4700만원)까지는 국가가 보장을 해줍니다. 그런 걱정은 하실필요가 없다는 말이죠!
단 각 금융기관의 안정성에 대한 문제는 각 금융기관의 홈페이지의 경영공시를 참조하거나 창구에 비치된 자료를 통해서도 충분히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BIS비율, 당기 순이익, 자산규모등)
우리는 한달에 100만원씩 적금을 한다는 것은 아직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하지만 100만원 이상도 할수 있는 날이 금방 오리라 믿습니다.
부자는 아무나 될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부지런히 일하고 아껴서 모아야 부자가 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부자는 내가 일하지 않더라도 시스템이 내 대신 돈을 벌어주는 사람이 부자인 것 같습니다. 단기상품인 예,적금은 제가 제안한 방법대로 하시면 분명히 3%대의 금리를 받고 이자소득세 15.4%의 세금을 내는 사람보다는 단돈 만원이라도 더 가져갈 수 있을 것입니다.
렌타 회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