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 : 강화지맥 3구간(강남중학교-정족산-길상산-택이마을)...
인원 : 마루금산악회 4명
산행시간 : 6시간 34분(06:27-13:01)
산행도

강화지맥 마지막 구간산행입니다. 의정부 예술의전당 버스정류장에서 05;00에 집결하여 막힘없는외곽순환도로를 타고
지난구간때 내려선 강화도 강남고등학교 정문앞의 고갯마루에 도착했습니다.

고갯마루에 있는 버스정류장 공터에 주차를 해놓은후 3구간을 시작합니다.

강남고등학교 뒷동산으로 이어지는 나무계단입니다.

나무계단을 올라서서 좌측에 강남고등학교를 바라보면서 나즈막한 능선을 걸으면 이내 무덤가를 지나게 되고,
무덤가에서 좌측 지능선으로 올라가 날등을 걷다보면 전면의 낮은 봉우리에 올라서게됩니다.

낮은 봉우리에서 등로는 좌측으로 내려서게되고, 내려서면 여능고개입니다.

여능고개 좌측으로 있는 임도를 다라 날등에 오르면 우측으로는 펜스에 가려진 커다란 철제 물통이 나타나고, 좌측에는
밭입니다. 밭을 우측에 끼고 넓은 임도를 올라 지맥능선에 오릅니다.

밭 좌측으로 보이는 임도길...

날등을따라 희미한 등로를 걸어 오르면 정족산 정상입니다. 부지런한 마을 아주머니 한분이 정상에서
아침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가야할 길상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정상목앞에서도 한방...

그리고 산행길 내내 우측에서 떠나가지않았던 서쪽방향의 마니산을 등지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동쪽 길상면 방향입니다.

지나 온 마루금을 찍었습니다. 바로 아래로 조금전 출발했던 강남고등학교 교정이 내려다 보이고,
멀리 뾰족한 혈구산과 그뒤 고려산이 아득하게 조망됩니다.

진강산도 보입니다.

서쪽 덕포리 방향입니다.

처와 함께...

가야할 정족산성과 길상산 모습입니다.

우측에 있는 정족산을 내려와 정족산성을 오르고 있습니다.

정족산성 정상부 즈음에서 우측으로 보이는 지능선을 지맥능선으로 오인하고 수직으로 된
정족산성을 조심스럽게 내려섰습니다. 결과적이지만 지맥능선은 이곳이 아니라 이곳에서
조금더 진행한 완전한 정상부에서 우측으로 분기된 능선으로 내려서야 했습니다.

잘못내려온 지능선 전망암에서 바라 본 길상산...사진 하단부 우측의 절개지 좌측방향으로 내려서야 했습니다.

덕포리 방향...

잘못 내려선 지능선은 날등따라 이런 성곽이 게속 이어집니다.

내려서보니 논이 나타납니다. 좌측을 바라보니 로얄워터파크가 있는 보릿고개가 저멀리 있습니다.
도로따라 보릿고개에 올라 지맥능선에 복귀합니다.

보릿고개에 있는 쉼터에서 정족산성 봉우리를 바라다 보았습니다. 중앙부 봉우리에서 우측 능선으로 바로 내려서야 했으나
우리는 좌측 능선으로 잘못 내려온 것입니다.

좌측에 로얄워터파크 건물을 두고 걷습니다. 등산로는 뚜렷합니다.

짧지만 가파른 등로를 올라 무명봉에 올라섭니다.

길상산 정상까지 외길의 등로를 따릅니다만 가끔 능선을 오르 내리게 되고 3개의 헬리포트를 지나가게됩니다.
조망없는 첫번째 헤리포트입니다.

능선을 걷다가 타타난 전망암에서 바라 본 마니산..

반가운 이정표를 만납니다....

무명봉을 내려서서 안부에 덜어지니 시원한 바람이 쉴세없이 불어댑니다.

정상으로 가는 오름길에는 밧줄이 설치되 있습니다.

두번째 헤리포트를 지나갑니다.

암릉을 오르면서 지나 온 능선을 뒤돌아 보았습니다.

가야 할 길상산 정상부가 이제 바로 코앞으로 닥아섰습니다.

정수사 방향을 들머리로 하는 우측 마니산을 바라보았습니다.

이제 지맥도 거의 끝나가나봅니다. 남쪽바다가도 멀지 않았습니다.

강화도 남쪽방향의 바다 모습입니다.

세번째 헤리포트를 지나 길상산 정상에 올라섰습니다.

...

정상모습입니다. 이곳에서 쉬고 있는데 산님 한분이 올라와 사진한장을 부탁했습니다.

길상산에서 택리마을가지 가는 길은 생각보다 길었고, 가끔 낮은 봉우리를 넘어갔습니다.

이런 넓은 임도도 지나갔습니다.

정자도 지나가고...

그리고 우측으로는 해안가에 가가이 보입니다.

뙤약볓에 벌목지를 지나고..

도로로 내려섭니다.

택리마을의 도로에 내려서서 강화지맥 3구간을 마쳤습니다.

내려선 곳은 햇빛을 피할수 없는 도로가이기에 택시를 부르기 위해 가까운 건물이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