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랑잠농원
 
 
 
카페 게시글
농사 자료실 귀농운동본부 생활강좌, 장 담그기 교육 두번 째, <장 가르기> 교육 후기
랑잠 추천 0 조회 100 11.04.25 00: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4.25 01:56

    첫댓글 저 고추씨 때문에 어떤 된장은 좀 매운 맛이 나는군요.
    쇠갈퀴, 괭이라고 써 놓은게 재미있네요.

  • 작성자 11.04.25 23:14

    자주 쓰는 연장이지만 이름을 처음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름하고 연장하고 맞지 않는 것 같은디... ㅎㅎ
    저는 매운 된장보다 구수한 된장이 좋더군요. 북어를 콱 박아놓은 랑잠농원 된장이.. ㅎㅎ

  • 11.04.26 09:58

    지금 된장 홍보중? ㅎㅎ 저도 구수한 된장이 좋습니다.
    그런데 저게 곡괭이 맞는 것 같은데...

  • 11.04.25 10:46

    자주 보던 장면이 펼쳐지네요. 저 장독이 있는 곳에서 귀농운동본부장님 간장을 한병 얻어서 먹었습니다.
    국을 끓이면 깊은 맛이 난다고 집사람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 작성자 11.04.25 23:01

    된장 교육을 하시는 분이 정용수 본부 이사장의 부인이더군요. 일산이 고향이라는 그분의 말씀인즉, 남쪽은 된장, 북쪽은 간장 요리를 더 애호한다고 합니다. 간장에 대한 애착이 많으셨습니다.

  • 11.04.25 17:15

    잘 정리된 창고네요. 랑잠네도 비교적 잘 정리되었어요...ㅎㅎ

  • 작성자 11.04.25 22:55

    저는 못 하나 망치 하나 찾는 데도 한참을 걸립니다.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