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옥씨 1500년사의 목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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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형길 추천 1 조회 1,010 12.12.28 11: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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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환(여름잠자기)
13.01.26 09:23

첫댓글 이렇게 훌륭하고 좋은 우리 문중카페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오늘 처음들려서 디적거리다,.. 감동을 느끼면서...댓글을 답니다. 역시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대종회장님 이십니다. 이런 방대한 목록만 보아도 그 엄청난 자료의 분량이 어느정도일까 하는 짐작이 예측 되네요. 수집하고 집필하고 편집한 회장님이신 형길씨가 내 친구라는 것이 민초인 내가 감당하지 못할 것 같으네요. 자랑스럽고 대단하십니다.종족을 위한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친구의 열정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진다네. 항상 건강 하시고 너무 무리하지 마시기 바란다네.자주 만나는 날이 되었으면 하고 기다려지며. 가족과 더불어 늘 행복하시길 바랄께, 옥동환
옥형길
작성자 13.02.03 10:40

아저씨 고맙습니다. 나는 아제가 이렇게 동참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정말 거의 완벽하도록 나중에 가서 뭐가 빠졌다는 말이 없도록 종친들깨서 가지고 있는 자료를 제공해 주시고 아는 사실들을 적어 보내주시면 좋겠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사실 눈도 침침해 지고 자판을 하도 두들겨서 어깨에 통증도 심합니다.
그래도 이것만은 설령 반타작일지라도 발간을 해야 다음에 증보판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가능한 완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옥동환(별시위공파 22세손)
13.02.04 17:54

대종회장님!! 그 어렵고 어깨에 통증이 심할 정도로 자판이 부서져라 두드려서 창간한 역사의 지침서가 발간되면, 우리 종족 후대들이 그 공로를 길이길이 간직할거에요.회장님의 말씀대로 설령 반타작일지라도 아무도 하지 못헸던 그 엄청난 역사를 만든 사건일테니까 말입니다. 설령 부족함이 좀 있더라도 누가 감히 그 대작을 폄하하겠어요. 취임후 여태까지 헌신한 업적만 해도 길이길이 빛나잖아요. 아무리 앞길이 험난하고 가시밭길이 닥쳐도 지금처럼 종족을 위한 봉사를 기대하면 너무 욕심일까요.기왕에 시작한 일 멋진 마무리를 바랍니다. 옥동환
옥윤삼(별24)
13.05.28 22:47

감사합니다.
기다림
15.01.25 10:50

감사합니다. 멀리있어도 성원드립니다
옥광식(서산)
16.10.31 12:14

감사합니다. 오늘서 가입했습니다.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