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을 마치고 발리에서 하루 휴식을 가졌습니다.
발리 공항에서 가까운 한국사람들이 많이 온다는 '그랜드 발리 비치호텔'~!
정원이 넘 아름답습니다.
뒤로 가면 발리 해변이 아름답게 펼처져있고...
아쉽게도 발리에서 짧은시간 휴식하느라...공원도 채 둘러보지 못하고 떠나야했습니다.
한 일주일은 이곳 발리에서 지내시면 좋을듯합니다.
비치 호텔 정문 입구에서...^^
호텔 여기저기 우상들이 얼마나 많은지...
길에도 보이는것이 우상들...힌두교를 믿는 곳이라 경전소리도 여기저기서 들리고..
예전에 드라마중 " 발리에서 생긴일"이 생각나던 곳입니다.
유람선에서 룸메이트 전도사님과 함께~!
선교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