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치킨과 베네딕숑의 마스코트로 '큐리'가 캐스팅된 이유?
1. 코코치킨......with '큐리'
- 코코치킨과 큐리의 행복한 동행
(1) 어린이와 큐리
코코치킨이 브랜드 런칭 초기부터 가장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것은 바로 쌀파우더로 만드는 쌀치킨이었습니다.
치킨은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외식 메뉴 최우선순위에 있는 음식이지요.
코코치킨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이토록 좋아하는 음식을 ‘패스트푸드니 먹지 말라’는 어른들의 잔소리 없이 마음 놓고 맛있게, 안전하고 깨끗하게 먹을 수 있도록, 친환경쌀로 만든 웰빙 치킨, 즉 웰빙 쌀치킨을 만들어보자는 다짐에서부터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고, 어린이들의 먹거리 안전과 웰빙을 책임지고자 하는 코코치킨은,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큐리와 함께, 언제 봐도 친근하고 믿음직한 어린이들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2) 유기농쌀로 만든 깨끗한 코코치킨 그리고 큐리
커다란 눈망울로 순수함과 정직함을 가득 담고 있는 큐리! 때묻지 않은 깨끗한 마음을 지닌 큐리!
큐리의 친구인 코코치킨은 국산쌀 중에서도 유기농쌀만을 쓰고 있습니다.
유기농쌀만을 고집하는 코코치킨의 쌀음식들은
'큐리'의 눈망울처럼, 누구나 보기만 해도 마음이 흐뭇해지는 깨끗하고 순수한 먹거리 브랜드를 지향합니다.
(3) 남녀노소를 초월하여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쌀음식, 누구나 좋아하는 큐리
큐리는 인터넷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캐릭터를 활용한 동화가 어린이들만의 전유물이라는 공식을 깨고, '큐리스토리'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었듯, 코코치킨 역시 남녀노소 모두 거리낄 것 없이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치킨이 애들만 먹는 음식이라는 편견을 깨고,
쌀로 파우더를 만들어 어른들도 고소하고 맛있는 치킨을 즐길 수 있게 했던 것처럼,
코코치킨은 앞으로도 세대와 성별을 막론하고 누구나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쌀음식 개발을 위해 애쓰겠습니다.
2. 베네딕숑의 마스코트로 '큐리'가 캐스팅된 이유?
'베네딕숑(BENEDICTION)'은 불어로 '축복'을 뜻하는 이름입니다.
작은 피자 한판도 드시는 분들의 건강과 축복을 늘 기도 드리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다는 뜻으로 붙여진 브랜드 입니다.
베네딕숑의 모든 제품들은 100% 우리쌀로 만들어지며, 베네딕숑의 쌀음식들을 탄생시킨 쌀가공기술 역시 국내 연구진들의 땀과 노력으로 개발되었기에, 베네딕숑은 그 어디에도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는 당당한 대한민국 브랜드입니다.
그럼에도 '베네딕숑'이라는 외국어로 이름을 붙인 이유는, 베네딕숑이 가까이는 중국에서부터 장차 유럽과 미주 지역까지 해외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베네딕숑'은 브랜드 네임의 부드럽고 정감가는 발음처럼, ‘쌀’의 부드러운 맛과 미감을 전 세계에 알려나가는 '쌀음식의 대명사'로 기억되고자 붙여진 이름입니다.
베네딕숑...... WITH '큐리'
베네딕숑은 베네딕숑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는 캐릭터 큐리를 마스코트로 선정하고,
베네딕숑의 홍보와 인테리어, 이벤트 등을 큐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맛과 서비스의 감동으로 다가서기 전, 시각적인 이미지로 소비자들의 눈길부터 사로잡는 귀여운 마스코트가 '큐리'입니다.
엉뚱하고 호기심이 많다는 점에서 베네딕숑 사람들도 '큐리'를 닮았기에, 큐리와 베네딕숑은 금세 친구가 될 수 있었답니다.
처음 우리나라에 쌀음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많은 이들이 걱정스런 눈으로, 혹은 너무 엉뚱하다는 눈으로, 베네딕숑 사람들의 무모한 도전을 지켜보았지만, 베네딕숑 사람들은 그동안 밥공기 안에만 갇혀 있었던 쌀의 가능성에 호기심을 느꼈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능성이 현실화되어 가는 것을 보며 마냥 신이 났더랬습니다.
이렇듯 큐리와 베네딕숑은 엉뚱할 정도의 호기심과 탐구 정신으로 새롭고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닮은 점이 많은 친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