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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남순장님들께(930명) 사회넷을 소개한 문자를 보냈더니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왔음 1탄
아들셋 추천 0 조회 1,658 13.03.08 08:4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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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8 09:07

    첫댓글 왕성교회 담임목회직의 세습은 교인들의 다수 의견으로 결정된 것이었습니다.
    전병욱 목사님이 개척하신 홍대새교회에는 꽤 많은 숫자가 모인다고 합니다.
    충현교회에는 아직도 5천여 명이 출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결과는 무엇입니까? 세상사람들로 부터 맛을 잃은 소금이라고 조롱 받고 짓밟히고 있는 한국교회의 현실입니다. 한국교회의 성도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엘리야는 1 명이었고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선지자들은 850 명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편에 서있다면 죽어도 좋다고 엘리야는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 13.03.08 09:13

    순장들 개개인들의 생각과 방법이 다름을 인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도 사태의 본질은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나,

    1. 3/13일 당회 발표를 보고 난 뒤 판단하자
    2. 교회를 분열 시키는 행동이다.(정확히 모르거나, 우리가 판단할 사안이 아니다 등)
    3. 오목사가 표절했다. 진실되지 못하다.

    어떤 부류이던지 모든 성도들과 순장들이 서서히 진실을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결코 사랑의교회는 오목사 개인교회가 될 수 없음을 ....

  • 13.03.08 09:14

    답변을 보니 참 대단한 순장들이네요. 저들에게는 진실이 보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저도 아는 지인들에게 옥한흠 목사님의 편지를 포함해서 드러난 사실만 정리하여 메일을 보내었더니 일부 사람들로부터 다음과 같은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런 메일 저한테 보내지 마세요. 저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집사님께서 보낸 메일은 한쪽에서만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이네요. 반대쪽 의견도 있다는 거 아래 링크 보세요"

  • 13.03.08 09:21

    저도 비슷한 경험 많이 했습니다.
    사역반모임에 나가 의견이 다른 집사님과 많은 의견을 나눴지만..
    그 집사님의 결론은 이 교회를 왜 당신이 흔드냐? 당신이 떠나던지 잠잠하라 였습니다
    동일한 제자훈련, 동일한 사역훈련을 받고 동일한 순장으로 섬겨도 생각이 다르더군요...

  • 13.03.08 10:42

    많은 분들이 아직도 어떤 상황인지 잘 몰라서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의와 진리의 메시지를 사랑의 마음에 담아 계속 나누면 많은 분들이 동참하리라 믿습니다.

  • 13.04.13 16:26

    맞아요 진실을 외면하고 아직도맹신하는 많은성도들이 있어서 큰실망감에 앞으로5개월후를. 내다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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