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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오디세이
 
 
 
카페 게시글
동양 고전 34計 고육계(苦肉計)
신비리움 추천 0 조회 414 07.04.07 14: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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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6 10:03

    첫댓글 고육계, 인간의 욕심이 과감히 포기해야되는줄 알면서도 포기못하는 우매함을 범하는것 같습니다.

  • 07.05.16 16:31

    치열한 생존경쟁의 한 단면을 보는듯하여 쳐연하기까지한 좋은가르침 입니다. 마음속 이 갈등도 도려냄 좋으련만..

  • 07.06.23 23:58

    많으것을,생각하게하는군요.

  • 07.11.22 21:24

    적벽대전에서의 '황개'가 고육지계(주유의 계책)에 쓰여져서 수없는 곤장으로 다죽어가는 모습만이 고육계인 걸로 알고 있는 데 .... 좁은 견문을 넓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자서의 고육계 ...要離 ! 꼭 기억하겠습니다.

  • 08.06.23 19:35

    요리..要離..대단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 08.12.02 10:36

    지난번 대왕세종 드라마에서도 세종이 명나라 간섭때문에 장영실에게 고육계를 썼었지요. 맞나??

  • 09.05.27 01:37

    지금의 쌍용 회사가 고육계..실천중.. 쌍용이 다시 일어서길..

  • 09.06.22 22:07

    음~ 고육계 좋은 가르침이지만 전 왠지 어렵게 느껴지네요. 함께 잘~해 볼수는 없을까요...

  • 11.01.23 21:13

    사회생활 잘 하던 여자가 눈물을 머금고 훗날을 기약하며 전업주부의 길로 들어서는 것도 고육계라고 할 수 있을까요? ㅠ.ㅠ 가끔은 억울해서 눈물이 쬐금 나올때가 있어요~ㅇ 크는 아이 얼굴을 들여다 보면서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내길을 가련다 하고 위로를 합니다ㅋㅋ

  • 11.10.19 19:36

    지혜로운 리더만이 고육계를 적절한 시기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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