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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송윤씨 장령공파 통정랑 달신 할아버지 자손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달신할아버지 자손들에게 고함
윤병영 추천 1 조회 292 13.08.27 14: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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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7 14:57

    첫댓글 작은아버님이 이런것도 하실줄아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자주 방문하고 알리겠습니다.

  • 작성자 13.08.27 15:10

    할줄 아는게 아니고 오늘 재판 끝나고 계속 배워서 지금에 만들었다
    젊은 사람들에게 알려야하는데....
    알릴수있는 방법이 이것밖에 더있냐?
    계속 해 볼란다
    가문, 종친을 위해서라면.....

  • 13.08.27 16:47

    더운여름 재판장을 오고가며 자료만들고 고생 많이 하셨는데 그나마 좋은소식이 들려 다행입니다
    이 까페가 활성화 되어 뿌리를 잊어가는 요즘 우리들에게 많은 배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13.08.27 21:10

    형님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재판 관계로 너무 고생하셨고 자주 카페에 들러 앞으로 집안문중일에
    더많은 관심 갖고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 13.08.28 10:22

    더운 날씨에,법원 변호사 사무실다니시고,자료제출하시는 등,고생하셨어요.어쩌면 새로운 시작이 될것같은 느낌도 들고요.또한,까폐지기되신것도,축하드려야 하는지요???? 바뻐지시겠네요.아무튼,무송 윤씨 장령공파 달신할아버지자손들 화이팅!!!입니다.....

  • 13.08.31 22:37

    언제나 충실함에 늘~귀감이되는 모습에 감사하며 이번일에 다시한번 수고하셨습니다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시어 우리에게 영원한 길잡이가 되어주십시요.

  • 13.11.24 16:34

    안녕하세요.이제 가입하게되었습니다.
    그간 무심했는데, 온라인에서라도 활동하겠습니다

  • 작성자 13.11.25 09:11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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