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제가 카페를 만들어서 가장 많이 들어본 질문인것 같습니다.
숫자적으로 풀어서 쓴글을 카페검색창에 "현실을 직시하자"라고 작성한 글을 읽어보시면
현재 경비지도사 선임수와 배출인원으로 상세히 보고서 형식으로 쓴 수치를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울러 경비지도사라고 하면 현재의 숫적인 증가로 인해서 자격증의 희소성과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제가 추구하는 전문성을 더 기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문성은 소방, 전기 자격증을 구비해서 스펙을 강화시키는 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서...
유형 ① 경비지도사 + 주택관리사
유형 ② 경비지도사 + 소방(전기,기계)기사
유형 ③ 경비지도사 + 전기기사 + 주택관리사
이런 유형별로 자격증을 구비하면 법정자격증을 취득함을 동시에 회사에서는 선임필요한 요건을 갖추기 때문에
경비업을 영위하는 회사에서는 최상의 인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경비지도사를 단순히 법적인 4대 임무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는 시설전반에 걸쳐서 진단과 분석해 주는
그런 전문가를 필요로 합니다.
그러니 경비지도사의 전망도 중요하겠지만 다른것에 눈을 돌려서 함께 공부해서 최상의 전문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에고 질문이 하나 더 있군요.
카페를 접근성이 어렵게 만들었냐고 물으셨는데 사실 경비지도사라고 검색을 하면 많은 카페들이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도 생기고, 사라져가는 그런 카페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도 나름 대표되는 카페들이 있는데 그들 만에 독특한 색이 있습니다.
실무를 중시하는 것과 공부를 하는 것을 중시하는 그런 색이 있는데 저는 실무를 비롯해서 전문자격증을 공부해서
전문가가 되고, 여러자격증을 공부하면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조금 어렵게 했습니다.
대부분 보시면 자료검색이나 현장에서의 문제해결을 위해서 오시는 뷰어(눈팅이라는 표현과 같음)유저들이 많은 관계로
카페가 원활한 흐름이 없고, 남이 글을 올라오는 것만 보고 본인은 글을 올리지 않아서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네요.
인원이 많은 카페보다는 심도있는 마음의 대화를 하고 싶은 카페를 만들고 싶어서 그렇게 합니다..^^
제가 8년차 카페를 운영하다보니 그냥 소통할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것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소통할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톡, 마이피플, 트위터등등
카페는 자료들의 종합공간으로 사용을 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대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궁금하신것이 더 있으시면 전화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010-4286-1195 이창우 입니다...
첫댓글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