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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액을 달이는 약탕기 종류가 아닌, 만들어진 홍삼을 확인할 수 있는
홍삼제조기는 있습니다>
비싸서, 못 믿어서, 번거러워서 쉽게 먹지 못한 홍삼!...
부담없이, 믿을만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가정용 홍삼제조기는 분명히 있습니다.
모든 질병의 원인이 스트레스로 인한 '활성산소'제어 부족, 지나친 동물성 지방
섭취에 인한 순환기 계통의 문제로 밝혀지고 있어 항산화식품의 중요성이 의학계에서
점점 부각되고 있습니다.(에코힐링 ; 자연치유 시대입니다!)
이제는 의학이 질병 중심에서 건강 중심으로 그 축이 바뀌고 있는 시대에 .....
세계적인 건강식품인 고려 인삼, 더 뛰어난 홍삼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홍삼은 인삼에서 증숙과 건조 과정을 거져 조직이 바뀌고 사포닌 성분이 기존
18종에서 15가지 사포닌 성분(Rg3)이 추가되어 효능과 보관기관이 훨씬 뛰어나게
가공 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기존 국가기관에서 민영화 된 J사를 비롯한 후발 주자인 N,C사는 홍삼제조 과정을
절대 공개하지 않으며 공개한다하더라도 형식적으로 개요만 공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개념 : 수삼을 약 100도를 넘기지 않는 수증기로 증숙
(직접 물에 닿지않아야한다) 한 다음 60도 정도의 열풍으로 건조, 다시 증숙, 건조를
반복(전통적인 방법은 아홉번 반복 : 9증 9포)는데 대량생산하는 홍삼 전문 제조업체
에서는 보통 보름에서 3개월까지의 공정이 있다고 합니다.
식약청의 건강기능식품 함량기준에는 홍삼의 경우 사포닌 성분이 0.8mg/g - 34mg/g
(Rb1, Rg3포함)으로 되어있으므로 제일 함량이 낮은 홍삼과 제일 높은 함량 홍삼은
40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가정에서는 전문홍삼회사와 같은 방법으로 홍삼을 만든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MBC '불만제로"(2011년 9월)에서 방영도 하였지만 시중의 약탕기나 홍삼제조기
(실제로 특허나 정부에서 공인해준 홍삼제조기는 거의 없지만)로 홍삼을 만들어서
복용하기는 쉽지않습니다.
수삼을 물에 직접 넣고 끓이거나 고열의 증기로 쪄서는 홍삼을 만들기가 어렵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불만제로'방송 이후에도 여전히 '홍삼제조기'라고 인터넷상에
유통되는 제품은 많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홍삼(홍삼액이 아닌)을 만들었다는 공인기관의 인증서(사포닌
함량 기준치 이상)와 눈으로 보았을 때 건조된 상태의 홍삼(건조화 된)을 확인 할
수 있는 제조방법의 홍삼제조기가 첫번째 기준이라고 할 수 있으며
둘째 : 홍삼을 만들 때나 홍삼을 달일때 100도를 넘기지 않아야(사포닌은 100도를
넘기면 손실도 크고, 유해 물질이 나옴)하고, 냄새도 나지않고 물도
줄어들지 않아야 높은 함량의 사포닌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셋째 : 제조과정에서 수삼이나 건삼, 그리고 홍삼이 쇠 성분에 직접 닿지 않아야
합니다.(인삼은 쇠에 닿으면 쉽게 변질 됩니다)
마지막으로, 작동방법이 간단, 편리하고, 시중의 일반 수삼이나 건삼을 쓰고,
비용도 저렴하여야 합니다.
홍삼이 워낙 세계적으로 최고의 항산화식품으로 인삼의 학명인 '파낙스진생(Panax Ginseng)'중 '파낙스'는 그리스어의 복합어로 '만병통치'라는 의미를 충족시킬 만큼
효가 뛰어나서 1조 3천억 여원(2012년 5월 식약청 생산액 기준 발표)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나 가정에서 제대로 홍삼을 만들기란 쉽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위의 모든여건을 충족시키고, 사포닌 성분은 식약청의 두배가까이 나오는
건식홍삼제조기는 분명히 있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의 블러그,카페에서 확인하시고,
질문 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 010 - 2679 - 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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