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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각지맥(백두/수도) 양각지맥 제1구간(심방마을:접속~분기봉:시코봉~양각산--금귀산~살피재)사진
산중 추천 0 조회 143 21.06.07 17:3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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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07 19:34

    첫댓글 이번에도 김양호님과 양각지맥을 161번째로 잡으셨네요.
    수고 하셨구요.
    축하드림니다.

  • 작성자 21.06.07 19:36

    감사합니다.

  • 21.06.08 02:49

    양각지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6.08 09:00

    감사합니다.

  • 21.06.08 08:03

    산중님!!
    양각지맥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양각지맥이 161번째라고 한다면 1줄기가 남았다는 결론인데.
    아껴놓으신 마지막줄기는 어디일까요?

    비실이가 2014년도에 양각지맥종주중 금귀산에서 백두사랑산악회를 만났었는데
    산중님이 그때엔 백두사랑산악회에 함께하지 못하셨던가 봅니다.

    산중님은 애초부터 백두사랑산악회에서 지맥을 종주중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최근에 백두사랑산악회는 우째불고 김양호씨랑 달랑 두분이 다니실까?
    궁금해서 500원드려야 할까 봅니다.ㅎㅎ 농담입니다.
    두분이서 달랑 잼있게 가시는 글 보면서 비실이가 괜히 약 올라서 샘통 부려 본 것입니다.

    마지막 줄기가 어디일까?
    기대하고 기다려 집니다.
    말년에 몸조심하시는 것 잊지 않으셨것죠?
    무사히 완주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1.06.08 09:20

    감사합니다.

    덕유한줄기 남았습니다.

    아마 2014년에 금귀산에서 백두사랑 산악회를 만났으면 지맥팀이 아닌
    백두사랑 산악회 일반산행팀인 것 같습니다
    백두사랑지맥팀은 양각지맥을 아직 미실시하였습니다.

    백두사랑 산악회는 9정맥 끝나고 원 백두팀과 일부인원이 합쳐저 지맥팀을 구성해
    지금까지145~150여개를 산악회에서 진행 했습니다. 저는 백두에서 지맥 계속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산악회는 잠시 휴업하고 양호님과저. 그리고 다른 4~5명이 별도로 진행중에 있고
    몇명은 아직도 휴업중....

    선배님 염려 감사합니다. 늘 건강 안산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21.06.08 08:29

    산중선배님!
    사랑합니다 김양호선배님과 함께 161번째 양각지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거창터미널은 진양기맥과 수도지맥 그리고 양각지맥 등등 맥꾼들은 몇 번 방문해야 하는 필수 코습니다.
    거창에서도 안의현과 더불어 가조들이 깊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터미널에서 위천천을 건너지 않고,
    편의점으로 횡단보도를 건너 위천천 옆으로 약 100m 직진하시면 25시 해장국집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막차를 이용하시고 심야에 야간산행으로 시작하셨네요.
    백두와 올빼미산악회가 자매결연이라도 맺어야 할랑가봅니다. ㅋ~

    양각산과 흰데미산(백석산)은 흰 바위때문에 멀리서도 조망이 됩니다.
    수도지맥 하며 단지봉에서도 보이고 작은, 가야산에서도 식별이 되니깐요.


    양각지맥의 중간에 일구암(약 17km)이 있군요. 거기서 식수를 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탕건봉이라고도 불리는 금귀봉 가건물도 비박하기 딱 좋아 보입니다.^^

    양각지맥과 수도지맥에 둘러쌓인 가조들의 전경과 역사를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6.08 10:08

    감사합니다 백두사랑 산악회 대원들은 야행성이 많아 야간에....ㅎㅎㅎ
    양각지맥은 수도지맥과 백두대간 그리고 진양진맥이 조망되는 지맥입니다.

    일구암은 암자가 아니고 암릉에 연등만 걸려 있는 곳입니다.
    선답자의 산행기를보면 물래방아도 있고 그런데 지금은 없내요
    식수도 보충못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1.06.10 10:22

    양각지맥 마무리를 축하드립니다.
    이른 새벽부터 어둔 밤길헤치면서 발걸음을 재촉하셨네요.
    두분의 함께 거니는 모습도 정겹습니다.^^
    남은 길도 무탈하게 잘 마무리하시길 기대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6.10 21:20

    감사합니다.

    야간산행에 익숙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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