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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의 비밀 시크릿 SEACRET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SEACRET 제품력 (동영상)
쥬다벤허 추천 0 조회 39 13.03.25 21:0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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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5.10 01:01

    첫댓글 인체의 70%가 물이라고 하죠.
    이보다 수분이 부족하면 쉽게 피로감을 느끼거나, 갈증을 느끼고, 피부는 메밀라지면서 가려워지고, 백선이 생깁니다.
    갈증을 느끼는 것은 수분이 부족하니 빨리 물을 채내에 공급하라는 신호인데, 젊은 사람들은 물을 마시지 않고, 가공된 음료수를 마시고 나서 수분 공급했다고 착각합니다.
    순수한 물보다 가공된 음료수를 마시면 기분으로는 수분이 충분히 공급된 듯 느껴지지만, 실제 체내에서는 심각한 불균형이 진행되어 신체 기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음료수를 마셨을 때, 순수한 물을 마셨을 때 보다 더 강하게 체내에서 외부로 소변이나 땀을 방출하는데 이를 이뇨작용이라 합니다.

  • 작성자 15.05.10 01:11

    순수한 맑은 물을 마시면 체내 장기 여러곳에 골고루 수분을 공급해서 혈액순환을 돕고, 각 각의 장기 기능이 원할하게 운동하도록 윤활 역할을 합니다.
    반면 음료수는 참가된 성분들을 장기가 분해하고 흡수 시키느라 간과 췌장, 신장 등 상당히 많은 장기들이 화학작용을 도우면서 체외로 방출시키게 되어 생수보다 몇 배 빠른 체외 방출이 이뤄집니다.
    그러면서 다시 우리 몸은 또 다시 수분 공급을 기다리는 갈증을 느끼게 자극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물이 공급되지 않으면 장기들은 서서히 기능이 약해지거나 손상을 입게 됩니다.
    그 첫번째 현상이 신장의 약화와 피부 트러블 입니다.
    비만도 수분공급과 연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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