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콘도 현관
현관 앞 넓은 주차장 곳곳에 쭉쭉 뻗은 야자나무
꽤 이국적인 분위기 입니다.
로비
로비를 통과해 뒷마당으로...!!!
아래 사진들은 뒷마당에서 본 풍경들
비바리는 안보이고 돌바리만 보인다.
건물 코너에 망루같이 돌출된 곳이 우리들 본부이다.
다시 콘도로 입장
로비 한켠에 커다란 매점이 보이고
토산품 매장도 있고...
다시 앞마당(주차장)으로...
먼나무
제주에 가로수로 먆이 쓰이며 저택 정원수로도 쓰인다.
어마어마한 소철
도로의 가로수며 공원이며 가는 곳곳에 있어 궁굼 해 물어봤다.
이 야자수들은 제주에 자생 하는게 아니라 수입한 것이라고 한다.
우리 본부가 있는 6층
고요하고 아늑하다.
본부로 들어와 창밖을 보니 바다가 보입니다.
이 곳이 제주 함덕해수욕장이란다.
드디어 본부를 보여드립니다.
이시환 처, 이상언 처, 이상언, 이시환
이재열
이재열
이재열
이재열
이시환, 김원식
김원식
이상언, 김원식, 이재열
이상언, 김원식, 이재열
이재열
감사패
김원식이 자비를 들여 우리들 감사패를 제작해서 가져와
저녁 총회에 이시환 회장님께 감사패 수여식이 있었고
나머지는 이곳 숙소에 돌아와 전달됐다.
나머지 전달 식은 저 뒤에 사진을 게제 할 예정.
감사패 전문 내용을 궁굼해 할것 같아
이시환 회장님의 감사패를 살짝 옮겨 왔다.
이시환 회장님의 감사패
이시환, 김원식, 이상언, 이재열
이시환, 김원식, 이재열, 이상언
이시환, 김원식, 이상언, 이재열
윤인섭
정성희
정성희
윤인섭
윤인섭, 정성희
로비에서 한 컷
이해석, 이명규, 이재열, 이시환
이재열, 윤인섭, 정성희, 이시환, 이해석, 이명규, 김철수, 김영엽
정성희, 이시환, 김철수, 김영엽, 이해석, 이명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