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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진저리 칠 정도로 싫어합니다.
싸움의 전조가 될 수 있을 말다툼도 싫습니다.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싫습니다.
저로선,가진 그런 마음 앞으로도 여전히 갖고 살겁니다,
지나간 나날, 가정주부로 살아온 저입니다ㅡ
마음가짐 언제나.. 저로선 평화로움이 좋습니다. 여전히 그런 마음으로 삽니다.
싸움..앞설 말다툳도 지독히 싫습니다.
ㅡㅡ
ㅡ 2019년 10월26일 오후에 박미라 올림
★★ 2021년 2월3일 ☞☞ 제가 기록해놓은 건 실제입니다. 진심으로 확대해석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기록을 해놓으며~ 기록해왔었듯..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엄마로서의 마음 참으로 미안합니다.
ㅡ<2021년 2월4일 자정넘어 12시50분>
▶▶ㅡ 2021년 2월 5일 금욜 오후5시53분에 기록해놓습니다
코로나일구이후 마스크쓰기는 필수였습니다. 저로선..
환절기면 찾아들기도하던 목감기기운이 마스크를 필수로 쓰기시작하면선 찾아들지 않았습니다.
저로선, 건강을 지킬수 있다는 측면에서
코로나일구이후 마스크 쓰기로 혜택을 보았다 할 수 있을거라 제나름 생각합니다.
전국민한테 백신을 무료접종해 준다는 정보를 시청했습니다,시청해보며..
저는 결혼해.. 두딸을 낳은 엄마이자 소시민입니다.. 그런 저로선
무료로 접종해준다니 무조건 접종해야겠다 생각하며
ㅡ 백신종류를 선택할 수는 없다 ㅡ라고, 시청했었지만.. 이왕 접종받는 제게 운이 맞는다면
백신가운데 1회 접종 백신을 접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나름 해봤습니다.
백신종류 여러가지 효능 좋을겁니다(만) = 가격이 높든 낮든 저로선 무관합니다.
저로선 단1회 접종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행운(?)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백신을 무료접종하며 계층단계별로 접종을 한다고 했습니다.
두딸과 저는 연령상 3단계입니다. 7월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합니다.
7월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라든지 얀센이라든지 가능할거라했는데..
2월5일 좀전 시청을 하다보니까, 화이자 백신도 7월접종이라는 화면이 나왔습니다
ㅡ 화이자백신은 1회 접종이 아니고, 백신 가격도 많이 비싼것으로 나왔었는데...(?)
암튼, 화이자도 1회접종이라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맞겠지 생각해보며..
두딸과 저로선 7월에 화이자 백신을 1회접종할 수 있게 돼..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로선,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마스크쓰기는 지속할겁니다.
환절기면 찾아들던 감기기운이
코로나일구이후, 마스크쓰기를 시작하며 찾아들지 않았다는
실제현실 체험을 저로선 하고 있기에 마스크쓰기는 지속할겁니다.
ㅡ 2021년 2월5일 금욜오후5시53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2월 3일 수욜 오후3시2분에 '일정후'를 기록해놓습니다
2월3일 수욜새벽5시35분에 기록해놓았던데 있어 달라진 사항 있습니다.
큰딸이 오전10시에 일하러가게됐던 2월3일~큰딸은 나오지 못했습니다.
낮12시에 작은딸을 만나 청국장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으며 작은딸이 전하기를
큰딸은 (설전날)인 담주목욜 점심먹을 일정된다하더란 얘기전해줬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집에오자 그래왔듯.. 점심때 일정이며 얘기한거며 적은 문자를 큰딸 작은딸한테 보냈습니다.
ㅡ2021년 2월3일 수욜오후3시2분에 2월3일 점심때 일정후..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2월 3일 수욜 새벽5시35분에 기록해놓습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두딸의 학창시절 ..
한참 지난 학창시절 나날들..
두딸의 학교시험이 끝난날이면 만화책을 대여해다 아주 잼있게 보기도했다든지..
하는 시간들을 떠올려보곤합니다.
적어 기록했었던 기록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결혼이후론, 오로지 제가 해야할 집안일과 두딸 키우기에만 열심으로 지내왔던 나날들
돌이켜보면 엄마로서만큼은 충실하게 살아왔던 지난 나날들.. 떠올려봅니다.
두딸한테는 엄마인 제가 당연히 케어해주던 나날..
엄마인 저한테는 두딸이 마음의 위안이 돼주었던 나날이었습니다
나날일상 살아가며 저로선 마음의 자존심을 상하거나 하는 경우,
마음을 가라앉히려 스스로 애쓰며 제가 해야할 집안일이라든지 묵묵히 해나가며..
두딸한테 토로를 합니다. 두딸이 아무 말을 안해도 그저 얘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엄마인 저로선 마음의 위안을 얻곤 해왔었던 나날들을 떠올려봅니다.
기록을 해놓으며.. 엄마로서, 마음 참으로 두딸한테 미안합니다.
2월2일인 엊저녁6시17분에 작은딸로부터 문자 1통이 와 있었습니다.
저로선 저녁설거지를 마치고앉았다 가방안에 들어있는 폰을 가져와 열어보고 알게돼
바로 답문자를 보냈습니다. 시간은 저녁7시45분이었고..
'엄마, 3일 낮12시까지 노원백화점에서 만나' 라는 문자에
'3일 점심은 엄마가 혼밥않고, **랑 **랑 같이 먹게돼(기쁨ㅜ.ㅜ).. 라는 답문을 보냈습니다.
만날 시간을 평소와는 다르게 오후1시로 정하지않고 1시간 이른 낮12시로 정한것은
저로선 1월28일 오전 11시까지 만나 순두부찌개 점심을 먹었던 날을 생각해 유추해보면
큰딸의 일하러 출발해 가는 시간에 맞췄겠구나 .. 그렇게 저로선 짐작을 해봅니다.
제가 해야할 집안일을 마쳐놓으면, 3일인 오늘점심은 두딸과 먹으러 노원으로 다녀올겁니다.
기록해왔었습니다. 코로나일구 이전에는 만나 점심을 먹던 날이 많았다면
코로나일구이후론 두딸의 나름일정도 있고 코로나일구도 조심해야하기도해
두딸이 노원나와 점심먹지 못하는 날 많아지다보니..
저로선 제가 맛있어 먹는 김치 ..김치듬뿍혼밥을 노원으로 다녀오곤했습니다.
2월3일 두딸만나 점심을 먹게돼, 엄마인 저로선 기쁜ㅜ.ㅜ날입니다.
ㅡ 2021년 2월3일 수욜새벽5시35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2월 1일 월욜 새벽5시34분에 기록해놓습니다
기록해놓으며 전제로 적어놓습니다
☞☞ 어떤 사안이든 기록해놓으면 그로부터 줄기차게 몇년이고 이어지는 얘기 엄청 힘들만큼 끊임없음을 압니다.
그렇기에, 무언(얘기없음)을 생각했었습니다. 기록해놓지 않으려했습니다.
저로선 보편적일 일정인 먹는것이든 깊은 잠드는 것이든 .. 나날 두딸한테 보내온 문자든
그런 보편적일 실제일상에 있어서도 기록하지않아야겠다 생각했었습니다(만)
그렇게, 저의 생각을 <전제로 2월1일 기록해놓으면서도 혹시 문제 생기지않을런지ㅜ.ㅜ 마음 조심스럽니다>
제가 기록해놓은 건 실제입니다. 진심으로 확대해석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기록해놓으며..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미안한 마음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기록해왔었습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저의 일정을 두딸한테 문자로 보내왔었다는 것을 기록했었습니다.
저는 뭐든 골고루 잘먹고 깊은 잠을 들 수 있는 것이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기본이란 생각을 해왔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두딸한테 보내는 문자 내용에 있어서도 '건강을 위해 골고루 잘먹는 것과 깊은 잠 잘자'라는 것을 잊지않습니다
먹는 것과 잠자는 것은 보편적일 겁니다.
엄마인 저로선 두딸이 건강하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는 문자 내용에 있어 달라질 것 없으니,
제폰에 저장해 놓은 문자내용 앞머리 부분 일자만 보내는 당일자로 고쳐 보내면 된다는 것을 기록했었습니다
두딸한테 보내는 문자 내용에 있어..
때론 저의 나날일정에 있어 달라질 경우 있다든지 하면
(달라진 경우 적어 보내온 내용에 있어, 이전에 저의 실제 예를 들어 기록했었습니다)
1월31일 실제 예를 기록해놓습니다.
1월31일 오후2시31분에 두딸한테 문자를 보낸 내용 앞머리부분
'** ** 아빠가 건강복지로 받아온 만보걷기 스톱워치며 체중계며 혈압혈당체크기며
받아와 만보걷기 스톱워치같은 경우 손목에 반드시 차고 다니는데
31일 점심 먹으러갈때는 갖고 가지않게돼,
점심후 바로 산책가지않고 집으로 올라와 갖고 산책갔다는 달라진 경우를 문자로 적어
두딸한테 보낸후.. 잊고 적어보내지 못한
"점심으로 엄마도 아빠도 돈까스를 먹었어' 라는 것을 적어 다시 보낸 시간이 오후3시52분이었습니다)
고혈압이 생긴지, 한참 전 두딸의 아빠는 석달에 한번 처방약을 받으러 내원을 갑니다.
이번에는 2월2일인 낼 처방약 받으러 다녀올겁니다.
저도 같이 갑니다, 저는 식당에서 자리를 잡고 앉아 기다렸다 점심을 먹고옵니다
비록, 부부사이 졸혼처럼 살아온지 몇년 됐습니다(만)
두딸의 아빠가 스스로의 건강을 넘넘 잘챙겨지내니.. 저로선 두딸아빠한테 고맙습니다.
저로선 (때론, 울컥이는 마음을 가라앉히려는 노력을 제나름 많이 해왔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졸혼같은 부부사이 앞으로도 여전할겁니다(만)
저로선, 때로 울컥거릴 마음에 있어 제나름 자제하려 해왔던 노력 여전히 해나갈겁니다
저는 2월1일 새벽 직장에 가는 두딸의 아빠가 넘어져 다친 무릎, 손바닥에 연고를 바르고 밴드도 붙여주었고
현관발털개 털러나가며 다녀오란 얘기도 잊지않고 당연하게 했습니다
집안일 해놓고, 밥을 먹는 시간이 저로선 참참으로 좋습니다. 두딸 또한 저처럼 먹는 시간이 진짜 좋다고 했습니다
두딸의 나름일정에 있어서도,
2020년부터 지속돼왔던 코로나일구상황도 조심해야하고..
두딸이 점심먹으러 나오지 못하는 2월1일입니다.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놓고나면, 이따 점심혼밥 먹으러 갈겁니다. 평소처럼 김치듬뿍점심 먹으러 다녀올겁니다.
ㅡㅡㅡ 앞으로는 머리염색을 하지않으려하며.. 앞뒷머리카락을 단발로 자르는 건 제가 해왔었습니다만,
머리카락 전체가 하얘지는데 있어선
단발보단 커트를 치는 것이 머리카락 전체가 하얘지는데 시간상 좀 덜 걸리지않을까 싶어
전체커트를 치려다보니까.. 미용실에 한번 다녀와야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ㅡ 2021년 2월1일 월욜새벽 5시34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1월 28일 목욜 밤 10시58분에 기록해놓습니다
낮12시 일하러 출발해가기전이던 큰딸과, 작은딸을 만나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나눴던 얘기 짤막하게 기록해놓습니다
엄마인 전 이전부터 두딸한테 문자를 보내왔었습니다...
'엄마도 꾸며보면 좋을텐데..' 나이또래도 같다 얘기하며
'미드'인지, 작은딸이 (폰)으로 출연배우를 보여주기에..
'멋지구나, 배우잖아 배우니까 꾸미는 건 시청자에 대한 당연한 예의라고 생각해,
엄마는 배우가 아니잖아,
소시민으로, 현실 실생활대로 살아야지
요즘 염색 하지않고 엄마가 살겠다 생각하니까.. 돈도 절약돼, 엄마할일도 줄어들어 얼마나 편한지 몰라'
저로선 가진 생각을 문자적어 보낸대로 참 참으로 얘기했습니다.
ㅡ 2021년 1월28일 목욜밤 10시58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1월 28일 목욜 새벽 5시35분에 기록해놓습니다
매일상, 저는 밤잠들기전이면 마루를 닦아놓습니다.
주부인 저로선 당연히 해야할 집안일일 일과입니다.
27일밤에도 잠들기전 마루를 닦아놓으니 자정을 삼십분가량 남겨 놓은 시간이었습니다.
기록했었듯,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자정되면 문자를 보내곤 하고있다는 것을 적었었습니다.
가방속에 넣어둔 제 '폰'을 갖고와 폰을 열어보니까 (밤)9시9분에 큰딸의 부재중번호가 떠 있었습니다.
(밤)열한시삼십분 바로 전화를 걸어 통화를 했습니다.
28일 노원에서 오전 11시까지 만나 점심을 먹자는 얘기는 문자를 받아 서로간 알고 있었습니다(만).
<오전 11시로 정한 이유는?
큰딸의 (일)시간 일정에 있어
28일에는 낮12시에 출발해 일하러 가야하기에
보편적 점심으론 시간 이른듯한 오전11시로 정했다는 것을 작은딸로부터 들었었습니다>
통화로, 노원 순두부집에서 오전11시까지 만나자는 얘기를 했습니다.
기록해왔던 기록입니다만, 아래 간략하게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저로선 점심을 혼밥할때면 늘 김치듬뿍리필 순두부찌개를 맛있게 먹습니다.
두딸도 때론 소화 잘되게 밥을 먹어야한다며 점심으로 먹곤 해왔던 곳입니다..
두딸일정에 있어서도 그렇고, 코로나일구 이후 노원나와 점심먹지 못하는 날이 많아지며..
엄마인 저로선 혼밥을 하며 늘 먹어오던 순두부집을 두딸도 점심으로 먹으러가자니까 좋았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뭣보다 두딸의 소화건강을 생각해서도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두딸 입맛에는 맞지않을 수 있습니다.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김치듬뿍리필 순두부찌개를 입맛에 아주 맞아 늘 맛있게 먹어온 저로선 두딸까지도 먹으라며 강제하지않습니다.
두딸은 건강을 생각해 소화잘되게 간혹은 순두부찌개를 먹곤해왔다고 했습니다.
평소 나날일상속 (마음)건강도 당연할겁니다만 (몸)건강을 위해, 자연스러운건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통화후 다시 3분가량 마루를 닦곤.. 폰을 열어보니까, 밤열한시사십칠분 작은딸의 부재중 폰번호가 떠있었습니다.
큰딸과 통화하며 작은딸의 목소리도 들렸고.. 엄마인 저로선 '**야 **야 편안하게 잘자' 라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바로, 작은딸한테 전화를 걸어 통화를 했습니다.
28일 노원에서 오전 열한시까지 만나 점심먹자는 잠깐의 통화였습니다.
28일인 오늘점심을 저로선 혼밥아닌 오전열한시에 큰딸 작은딸 만나 찌개점심을 먹으러다녀올겁니다
ㅡ 2021년 1월28일 목욜새벽5시35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놓습니다)
▶▶ㅡ 2021년 1월 26일 화욜 오후 4시50분에 기록해놓습니다
1월25일 오전 11시17분에 큰딸 작은딸한테 보냈던 문자 내용 기록해놓으며
ㅡ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이전에도 기록했었듯 두딸한테 보내는 문자내용이 나날 저의 일정입니다
기록해놓기전에 적어놓습니다
제 머리카락은 가늘고 처지는 머리카락입니다. 마치 머리숱이 적은듯 보입니다.
머리카락이 새치나기 시작하며
점점 하얘지기 시작했을때부터 염색을 해온 저로선 지지난해부터인가 생각하기를
"염색을 하지 않고
가발을 쓴다든지=(가발가격은 워낙에 비살테니까) 대용으로
보다 저렴하게 모자를 쓴다든지 하는 건 어떨까" 생각을 해왔고
두딸한테도 그런 저의 생각을 얘기 했었습니다.
1월 25일 오전 11시17분에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 내용은 바로 그런 저의 생각을 적어 보낸 문자입니다
1월25일 오전 11시17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 26일에도 보냈고
27일에도 보내려하고, 28일 자정에도 보내려 폰저장해 놓았습니다
보낸 문자 기록해 놓습니다
2021년 1월 25일 오전 11시17분에 두딸한테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적어 보냈습니다
큰딸이 사주던 작은딸 생파점심밥을 먹으러 갔던 날 모자를 쓰고 갔었습니다
그후론, 혼밥 점심을 먹으러 가든 마트를 가든 바깥으로 나갈때면 모자는 저의 필수품입니다.
☞☞ ~**야 **야.. **생파로, **가 사주던 점심을 먹던날, ** **한테 얘기했었지,
엄마가 모자를 왜쓰게됐는지=
= 엄마머리카락이 윗쪽 정수리부분부터 하얗게 되다보니까
마치 윗부분 대머리마냥돼 염색을 하고 또 하게됐었는데 ㅜ.ㅜ
이젠 나이도 들고 염색을 하지 않기로 했어,
5천원 주고 샀던 한겨울 모자로 올겨울나기하고,
날씨 더워 여름용모자 5천원이든 저렴하게 사서 윗머리 정수리부분 덮을 수 있게끔
(가발가격은, 상당히 비쌀테니까~ 보다 저렴한 모자로) 쓰고
(2년쯤 지나면 머리카락 전체가 하얘지지않을까 ?) 돈도 절약돼.. 엄마 할일도 줄어들어 .. 좋을것 같아~~~
<거울로 봤더니, 머리뿌리부분 미세하게나마 하얘지기 시작했습니다.
뿌리부터 하얘지기 시작하는 제머리카락을 염색하지않고 전체가 하얘지기를 기다리며 ..
저로선 염색 대신 모자쓰기를 계속하려합니다. 눈건강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ㅡ 2021년 1월 26일 화욜 오후4시50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ㅡ<2021년 1월 27일 새벽2시34분에 첨부해 기록해놓습니다>ㅡㅡ
☞☞ 저는 올해 62세 됐습니다. 1월 26일 화욜 오후4시50분 기록을 해놓으며.. 아울러 첨부해 놓습니다
벌어먹고 살아가는 일하는데 있어 신체건강하다 해도 나이가 들다보면 일할 수 있는 연령 제한이라는게 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일구 상황 이후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했습니다.
재택근무는 IT분야라든지 근무하는 경우 랜선으로 가능할겁니다(만)
IT를 습득해온 전문 분야일겁니다.
저희집과 같은 경우, 먹고 살려면
파출이라든지 경비라든지 해야하는데 그와 같은 경우 직종들은 일하러 가야합니다.
연령제한도 걸릴뿐더러, 신체건강하지 않으면 하기 어렵습니다.
일해벌어 먹고 살아가는 저희집과 같은 경우 ..
저로선 '일해벌어 먹고 살수 있는 일이 충분했으면 좋겠습니다.
ㅡ 2021년 1얼27일 수욜새벽 2시34분에 박미라 올림(첨부해,적어)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1월 20일 수욜 저녁 6시45분에 기록해놓습니다
1월17일 일욜새벽5시36분에 기록해놓았듯
큰딸과 작은딸 생파점심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매해.. 큰딸의 생일때는 작은딸이,
작은딸의 생일때는 큰딸이 사주는 밥을
엄마인 저로선 얻어먹게돼.. 참으로 미안했습니다.
20일 오늘 생파는 작은딸의 생파자리 큰딸이 사준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으며 큰딸과 작은딸 엄마인 저도 한컷으로 사진을 찍게됐습니다.
맛있게 점심을 먹은후, 일하러 가던 큰딸 방향과,
제가 팬티를 사러가려던 '고터' 작은딸도 가주기로 했던 '고터'
지하철 방향이 같아.. 타고가다가, 큰딸폰으로 사진을 전송 받게 됐습니다.
돋보기를 끼고 보고 또 보았습니다.
고터에 둘러보니 팬티가 있었습니다. 년전에 사와 오늘도 입고갔던 팬티.. 이천원 팬티 그대로였습니다
'고터 오기 힘들텐데.. 더 사다놓지 그래' 작은딸의 얘기에
'년전에 샀던 팬티 오늘도 입고왔는데, 두장이면 몇년 너끈해'
기뻐하며 두장을 샀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두딸한테 위에 적은 내용대로 일정을 적은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녁 6시였습니다>
▶▶ㅡ 2021년 1월 20일 수욜 저녁 6시45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1월 19일 화욜 새벽5시32분에 기록해놓습니다.
두딸의 엄마로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거듭 기록해놓습니다
저로선, 저희집 가계현실이며.. 일상속 원만하지 못하게살아왔던 부부사이며
ㅡ 작은딸의 결혼전 양가부모간 상견례 얘기 듣고,
작은딸의 마음 행복한 결혼생활을 바라는 엄마로서 ㅡ 기록했었습니다
혼인세월일상 오래돼.. 현재로선 부부지간 일상생활속 불상사만 없다면.. 지금껏 살아왔듯 지내면 편하겠습니다
기록해왔듯 저로선 예나 지금이나 비화돼 싸움으로 될 수 있을 말다툼을 싫어합니다.
그런 저로선, 조용하게 살고 싶습니다
ㅡ 2021년 1월1일 새벽6시23분 기록 발췌해놓습니다.
기록해놓은대로, 부부사이 깊어진 감정은 여전한 일상 지내고 있습니다
두딸한테 엄마로서 미안합니다.
ㅡ▶▶ㅡ 2021년 1월 19일 화욜 새벽5시32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1월 17일 일욜 새벽5시36분에 기록해놓습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나날 일정 제가 해야할집안일 해놓고 누우면 곯아떨어지듯 하다보니까 나날 일정같습니다
두딸한테 보내는 문자 내용 또한
이전에 기록해놓았듯 보내는 당일자로 일자만 고쳐 보내왔기에 지금도 내용 같습니다
ㅡ 때론, 부식재값 대폭할인돼 저렴하게 살 수 있었다든지 하는 경우
내용 첨부해 적은 문자를 보내왔다는 기록도 했었습니다 ㅡ
글피 20일은 나날 같은 일정 보내왔던 저로선
작은딸의 생일 추카 점심을 시내로 나가(코로나일구 방역수칙준수하며~)먹자는 약속돼있습니다
큰딸이 하는 일에 있어서도 시간일정에 있어 맞춰 20일 점심을 먹으러 큰딸도 먹으러 갈겁니다
기록해놓았듯 나날 일정 같았던 저로선 20일 큰딸과 같이 갈 작은딸의 생파점심 기다려집니다.
ㅡ 2021년 1월 17일 일욜 새벽5시36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1월 8일 새벽5시39분에 기록해놓습니다.
이전에도 기록했었던 방식입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카페코너에 기록을 해놓으며
큰딸 작은딸한테 보낸 문자 아울러 저의 생각을 기록해 놓기도 했었습니다
코로나일구 이후 감염을 우려해 개인감염예방수칙인 마스크쓰기며 철저히 지켜오고 있는 두딸이
(2020년 12월 31일 만나 점심먹던 날은..두딸이랑 점심만남과 같은 사적인 얘기 할 여유 없다보니까,
12월 17일 점심먹으려 두딸과 만났던 날 두딸이 얘기했었고 엄마인 제가 들었을겁니다)
큰딸 작은딸의 얘기 뭐였냐면..
2020년에 "한번은 시내로 밥을 먹으러 다녀왔는데,
코로나일구(사화적거리두기 단계라는) 영향으로 손님들이 거의 없고,
비교적 가격도 저렴했는데, 아주 맛이 좋았던 음식점이더라..하며 이구동성 폭풍(?)칭찬을 했었습니다.
코로나일구 이전에 두딸의 일일정 맞는날 점심을 같이 먹곤 해왔던 저로선
코로나 일구 이후 코로나일구감염우려도 있고
두딸의 일일정이라든지 있고 하다보니 <두딸의 일정이라든지 점심때시간돼 두딸로부터 연락오면 같이 점심을 먹고>
엄마인 저로선 점심을 혼밥먹는 날이 많습니다,☜ 기록했던 내용입니다.
1월5일 저녁6시25분에 작은딸의 문자연락이 와있었습니다. 집마루를 닦아놓고 폰을 열어보고 알았습니다
밤11시40분즈음이었습니다..통화를 했었고 큰딸도 같이 있었습니다.
큰딸 작은딸과 통화를 했습니다.
점심먹을 일정관련해 잠깐 얘기를 나눴고, 코로나일구관련 감염조심하란 얘기도 서로 잊지않았습니다.
1월 20일에는 큰딸 작은딸 만나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큰딸의 생일은 3월입니다. 작은딸의 생일은 1월입니다.
엄마인 저로선 '일년에 한번오는 두딸의 생일을 맞아 생화론 실용성 낮다며 옙뿐조화 있으면 사줄게' 했던
미니조화 한다발에 1만원 2다발을 2만원 주고 사놓았습니다. 20일 작은딸의 생파점심먹으러 가는날 갖다 주려합니다.
20일 생파점심먹으로 가는 곳에 있어선 ..1월 8일 새벽5시39분에 기록해놓으며
앞머리부분으로 '두딸이 비교적 저렴했던 가격대비 맛도 좋더라며 폭풍칭찬했던 곳으로 점심을 먹으러 가지 않을까..'
두딸한테 물어보진 않았지만 두딸이 폭풍칭찬하던 곳으로 20일생파점심을 먹으러 가진않을런지..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들었던 얘기로 짐작해 생각해 봅니다.
저로선 두딸과 고터에 아이쇼핑을 다녀오기도 했던.. 3년되었을지..
당시 2천원 주고 사왔던 팬티를 지금도 잘입고 있습니다. 며칠전 빨래하려 보니까 팬티가 낡기도해
2천원 팬티 사러 고터에 한번 다녀와야할텐데..
그런 생각을 했었고 두딸한테 그런 저의 생각을 적어 문자로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20일 생파점심을 먹은후에는 두딸의 시간여유되면 고터에도 다녀올 수 있을지
2천원 주고 사와 아주 잘입고있는 팬티 사러 고터에도 다녀왔으면 합니다. 두딸도 시간 일정 되면 고터에 갈겁니다.
(두딸의 아빠도 엄마인 제가 두딸과 밥을 먹으러 두딸의 시간 일정 맞춰
간혹은 노원 아닌 시내로 나가 밥을 먹고한다는 것을 제가 몇번 얘기했었기에
밥먹으러 시내가는 일정에 있어 일자관련해 알고 있지는 않아도 알고있습니다
ㅡ 2021년 1월8일 새벽5시39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1월7일 목욜새벽3시54분에 기록해 놓습니다
이전에 카페코너에 기록했던 내용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 세상에는 수많은 가정들이 존재합니다.
가정마다 살아오는 세월 일상 보편적으로 같습니다. 속속들이 지닌 사연들은 다를겁니다.
모범적인 가정들 있습니다. 모범적이지 않을 가정을 바라는 이들은 없을 겁니다.
지내온 사연으로 그렇지 못한 가정들 또한 있을겁니다. 저희집은 모범적인 가정을 일구고 살지를 못했습니다.
결혼한지 40년 가까운 세월.. 두딸낳고 살아온 지나온 세월, 오래다보니
저희집 가구구성원 그런 환경에 익숙해져있는 일상입니다.
< 2021년 1월1일 금욜새벽6시23분에 기록해놓습니다> 가운데 부분발췌해놓습니다
발췌 ☞☞10월1일 오전 9시4분에 큰딸 작은딸한테 보냈던 문자가운데 기록해놓지않았던 부분...
초(初)생략
딸로서의 **도 **도
부부사이라는 엄마 아빠의 감정이란 골이 넘넘 깊어져왔음을 이해하기에는 참으로 어려울거야
말(末)생략
따로 나가 사는 두딸도, 부부사이도.. 그런 저희집 환경에 익숙해져있습니다.
그런.. 오랜세월 환경의 익숙함이 배인지 오래돼 그저 편합니다.
때론, 부부사이가 혹은 자녀와 엄마 또는 아빠와 자녀사이 애틋해보이는 가정 이야기를 시청할 경우에있어
그러다보면, 참으로 모범적인 가정이구나 생각하며 시청합니다.
빙의되지는 않습니다.
가정사 일상은 살아가는 현실 실제입니다.
수많이 있는 가정마다 모범적이든 그렇지못하든 속속들이 지닌 사연 가정마다 다를 겁니다.
그렇지못한 저희집 환경일상이라도 저희집 가구구성원은 그런 환경 익숙함이 오래돼..
변수없다면.. 앞으로도 저희집 생활일상 살아왔듯 지내는 것이 그저 편안합니다.
ㅡ 2021년 1월7일 목욜새벽3시54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1월3일 일욜새벽 3시9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0년 12월31일 목욜밤10시55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2021년 1월 2일 토욜새벽 5시41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2021년 1월1일 금욜새벽6시23분에 기록해놓습니다
3가지 기록을 연계해 2021년 1월3일 일욜새벽3시9분기록을 보시고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결혼관련해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을 카페코너에도 기록을 했었습니다만
작은딸의 결혼 상견례자리 얘기를 듣고..
ㅡ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작은딸의 마음행복한 결혼생활을 바라는 마음..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카페코너에 다시 기록 해놓습니다.
☞☞ 보편적으로, 결혼은 태어나 일생에 한번입니다
결혼은 평생갑니다.
결혼은 한번 가고나면 그만일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순간의 장난으로 선택할 수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결혼전, 거짓얘기 있을 수 없습니다.
보여주기 식으로 보여주고.. 또 나아가 보인 대로 보는 선택이 되어선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작은딸의 (마음행복한) 결혼생활을 바라는 엄마로서의 마음..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12월31일 목욜밤10시55분에 ▶ 2021년 1월 2일 토욜새벽 5시41분에 ▶2021년 1월1일 금욜새벽6시23분에
3가지 기록으로 저희집의 현실을,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1월3일 일욜새벽3시9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1년 1월 2일 토욜새벽 5시41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0년 12월31일 목욜밤10시55분에 기록해놓으며
기록 못했던 내용있어 첨부해 기록해놓습니다
관련해 이전 카페코너에 구체적으로 기록을 했었습니다.
다시 기록을 해놓으며 요약해 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12월 31일 큰딸 작은딸이랑 대접받아 먹는 점심을 얻어먹으며 상견례얘기나왔고
작은딸의 결혼이전 만나는 상견례자리가 보여주기식이 되어선 안될거라 기록했었습니다.
상견례자리가 거짓이 된다면 안될 겁니다. 딸의 (마음행복한) 결혼생활을 바라는 엄마로서
기록해놓습니다.
이전에 카페코너에 구체적으로 기록해놓았던 내용을 다시 기록해 놓으며 요약해 기록해놓습니다
저희집은 준비해놓은 자금이 없습니다.먹고살기위해 돈을 벌려면 일을 해야만 합니다.
일해 벌어먹고 살 (몸)과 (마음)의 (건강)만 있으면, 될거란 생각에 있어 저로선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습니다
큰딸과 작은딸도 스스로 일해 벌은 돈으로 방을 얻어 나가산지 꽤 됐습니다.
두딸은 일해 번 돈으로 생횔을 하고 있습니다..
두딸의 아빠는 현재 돈을 벌어 먹고살기위해 일하러 갑니다. 저는 집안일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미안합니다.
가계생활 물질적인 면으로 부족하다보니
학창시절, 학습지라든지 학원이라든지 물질적인 면의 뒷바라지 부족했던 엄마로서의 미안한 마음 늘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 노후자금도 혼수비용도 미리미리 준비해두지를 못했습니다.
12월 31일 작은딸의 결혼전 상견례자리 얘기가 나오며 ..
상견례자리가 보여주기식의 거짓이 된다면 안될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딸의 (마음 행복한) 결혼생활을 바라는 엄마로서
기록해놓습니다.
일하러 가기전이던 큰딸도, 작은딸도 당연히 있던 12월 31일 점심자리였고..
엄마인 저로선 상견례 이전에 ㅡ 노후자금도 혼수비용도 미리 준비해 둘수 없었던 저희집 가계생활에 대해 ㅡ
작은딸의 반려인한테 솔직하게 얘기해야할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못난 엄마인 저로선.. 부끄럽지만 단도직입적으로 사실만을 얘기 했습니다.
"사실 혼수준비를 해 줄 비용이 전혀 없다
두딸을 키워오던 학창시절 물질면으로선 뒷바라지 부족했던 엄마로서 두딸한테 미안하기만 했고 지금도 미안하기만 하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작은딸의 마음 행복한 결혼생활을 바라는 마음.. 저희집 가계현실 사실 얘기를 했습니다.
ㅡ 2021년 1월 2일 토욜새벽 5시41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0년 12월31일 목욜밤10시55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0년 11월5일 목욜 새벽 5시32분에..
기록해놓았던 내용 말미를 발췌해 놓습니다
큰딸 작은딸의 (일)일정에 있어 점심먹으러 나올 시간되는날
큰딸 작은딸의 연락을 받으면 같이 점심을 먹을 겁니다.
기록해놓았던 내용 발췌해놓은대로..
☞☞ 2020년 12월31일 두딸 만나 점심을 먹었습니다.
2020년 12월31일 점심을 대접받아 얻어먹고 왔습니다.
(담번 1월중순넘어 만나 점심먹을 얘기도 있었습니다)
작은딸의 나이 결혼할 나이 돼, 만나 밥을 먹자던 자리였습니다.
큰딸은 일하러 가기전이었고 같이 나갔습니다.
ㅡ 2020년 12월31일 밤10시55분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1년 1월1일 금욜새벽6시23분에 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12월31일 목욜밤10시55분에 기록해놓았던대로 어제 점심을 대접받아
큰딸이랑 얻어먹고 왔습니다
작은딸이 결혼할 나이가 됐던만큼 나왔던 얘기는
딸 아빠와의 만남 다음은 당연히 양가 부모상견례자리였습니다.
점심을 먹으며 상견례만남 얘기가 나와 딸의 엄마인 저로선 생각했습니다
이전에 카페코너에 기록했었습니다만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코로나이전에는 두딸의 일정 맞춰 점심먹는 경우 많았다면
코로나일구 이후로는 감염을 조심해야하기에.. 저로선 혼밥점심을 먹고온다고 기록했었습니다.
두딸과 점심을 먹는 경우는 이틀에 한번꼴이었습니다.
저로선, 이틀에 한번은 두딸아빠와 점심은 먹으러 나가곤해왔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저는 싸움이라든지 싸움으로 비화 될 소지가 농후한 말다툼조차도 싫어합니다만, 거짓 또한 싫어합니다.
상견례자리는 남한테 보여주기식이 되어서는 결코 안됩니다.
엄마인 저로선 딸의 결혼을 마음 참(眞)으로 축하해주는 자리여야만할거라 생각합니다.
상견례자리 거짓을 보여주기식이 된다면..
결혼이후 딸의 생활은 .ㅡ결혼전 그렇게 얘기 안했었잖아 그런 얘기 나오기도 할테고 ㅡ
딸의 불행을 바라는 엄마는 없을 거라 저로선 생각합니다.
속다르고 겉다르다는 건 보여주기식 거짓입니다.
어제 상견례얘기를 듣고 기록해놓습니다.
ㅡ부분발췌해놓습니다
☞ 아래쪽은, 이전에도 기록했었기에, 기록해놓지않습니다 ===> 저희집 부부가정사생활관련 얘기입니다
라고 기록했던 내용이 있습니다
두딸한테 문자를 보낼때면 보내곤 해왔던 내용가운데 기록하지 않았던 내용 기록해놓습니다
상견례자리가 거짓이 된다면 안될 겁니다. 딸의 마음행복한 결혼생활을 바라는 엄마로서
기록해놓습니다
10월1일 오전 9시4분에 큰딸 작은딸한테 보냈던 문자가운데 기록해놓지않았던 부분을 기록해놓습니다
☞☞~ 만나 얘기하기에는
(생활해왔던 세월, 오랜~얘기이니 .. **도 **도..충분히 아는 )넘넘 긴얘기라~ 문자로 적어보내~
** **한테^^ 엄마가, 아침7시20분 넘어 보냈던 문자를 (보내는 당일로 시점만 고쳐 )6통을 보냈었기에,
** ** 가 읽어보는데 있어 (이해하는, 마음)힘들어질까봐 ㅜ.ㅜ 시간 텀을 뒀다 문자를 보내~
**도 **도 집안가정사정을 잘알거야~ 엄마와 아빠사이는 지금도 여전하거든..
**야 **야 **든 **든 아빠전화를 받는건 ** **아빠니까 엄마로선 지극히 당연한거라 생각해,
** ** 아빠한테도 엄마가 그런 얘기를 분명히 했거든 ~
다만 **를 **를 생각해왔던, 지난 세월 엄마로서의 마음과
** ** 아빠인 엄마(남편)과 ** ** 엄마인 (아내)로서의
(부부)관계라는 현실상황은 명확한 차이가 있음은 틀림없거든 ...
딸로서의 **도 **도
부부사이라는 엄마 아빠의 감정이란 골이 넘넘 깊어져왔음을 이해하기에는 참으로 어려울거야
그치만, 엄마로선 **한테 **한테 분명하게 얘기하는데
**가 **가 아빠의 전화를 받고 ** **가 네아빠와 밥을 먹는다든지하는건 지극히 당연한 거라 생각해
엄마가 아빠와의 사이(깊어진 감정의 골) 현재도 여전한 관계라도
** **의 엄마로선 지극히 당연한 거라 생각해 ~
**야 **야 너희도 아는 가정사 부부사이얘기를 문자로 적어 보내게돼 엄마가 미안 미안해ㅜ.ㅜㅜ.ㅜ
ㅡ 2021년 1월1일 금욜새벽6시23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기록해놓은대로 지금도 깊어진감정 여전한 일상 지내고 있습니다.
▶▶ 2020년 12월1일 화욜밤 10시16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0년 11월5일 목욜 새벽 5시32분에..
기록해놓았던 내용 말미를 발췌해 놓습니다.
큰딸 작은딸의 (일)일정에 있어 점심먹으러 나올 시간되는날
큰딸 작은딸의 연락을 받으면 같이 점심을 먹을 겁니다.
기록해놓았던 내용 발췌해놓은대로..
십일월십일일에 큰딸도 작은딸도 노원나와 점심먹을 일정이 돼 만나 찌개로 점심을 먹었었습니다.
점심을 먹은후 ㅡ 큰딸이 가지고있던 쿠폰이 있어 ㅡ 테이크아웃해 뜨건차를 마시려 들어갔던 외식업체는
이전과는 달리 테이블간 거리두기로 좌석이동을 해 두었습니다
큰딸도 작은딸도 엄마인 저또한 코로나일구로 사람간 거리두기로 방역수칙이 철저하구나 얘기했었습니다.
저는 두딸한테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는 중에 틈틈이 적어놓은 문자를 보내곤 해왔다는 것을 기록했었습니다
내용은 다름아닌 소화잘되게 밥잘챙겨먹으라든지 편안하게 깊은잠 잘자라든지 입니다.
일상보편적 내용입니다만 건강은 '지켜 일해가며 살아가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될 기본적인 내용일 겁니다.
큰딸 작은딸한테 엄마인 제가 문자를 보내는 시간은
점심을 먹고 온후 일자만 보내는 당일 일자로 바꿔
'큰딸 작은딸도 점심을 챙겨 먹었겠지' 라는 문자를 앞머리로 적어 보내곤 해왔습니다.
담날 담담날이 되더라도 ㅡ앞머리부분 일자만 바꾸면 되는 보편적일 내용입니다.
그외 부분내용은 두딸과 점심먹고 지낸 일정과
엄마인 저의 점심때 매일 반복되는 일정을(혼밥점심먹고나와, 문자보내고, 다이소들르기며)
적어 보내곤해온 내용에 지나지않습니다.
저로선 ..문자를 보내는 당일, 달라질 것 없는 저의 매일정에 있어
다른날과 달랐던 경우 있었다든지하면, 있었던 경우만 아주 간단하게 적어보내곤 해왔었습니다..
문자를 보내는 시간은 또 있습니다. 집안일을 마친후 곯아떨어졌다 일어난 시간 집안정리를 좀하다
밤 자정을 넘으면.. 적어 폰저장해놓은 문자를 ..보내곤해왔습니다
이따, 자정을 넘어 12월2일 큰딸과 작은딸한테 보내려는 문자는 집안일을 해가며 제폰에 저장해놓았었습니다
내용은 보편적일 내용으로 앞머리부분 보내는 당일로 일자만 바꿔 보내는 내용에 다름없습니다.
그간, 카페코너에 기록을 거듭해왔던 내용을 다시 기록해놓았습니다
ㅡ 2020년 12월 1일 화욜밤 10시16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11월15일 일욜오후4시26분에
저의 일정을 적어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내용 요약해 아울러 기록해놓습니다
이전에도 카페코너에 기록을 해놓았던 달라질것 없는 저의 일상속 보편적일정의 내용입니다.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저는, 이틀에 한번 점심을 먹으러 노원으로 다녀옵니다. 필요에 의해 저렴하게 생필품사러 다이소도 들러옵니다.
이틀에 한번 노원으로 점심먹으러 나간다라고 적었습니다만
저로선 집안일 일정상 달라질 경우 있기에, 그런 날 점심때는 노원을 다녀오지 않습니다
코로나일구이전에는 제가 노원으로 나가 점심을 먹는 일정에 있어 두딸의 (일)시간 일정이라든지 맞으면
두딸도 나와 점심을 먹었었습니다.
코로나일구이후로는 코로나 일구로인해 두딸이 감염을 염려하는 요인도 있고,
점심때 두딸의 시간일정도 당연히 있어
그렇게.. 점심때 시간 일정에 있어 코로나일구 이후 두딸과 맞지않는 일자 많아지다보니까
엄마인 저로선 두딸의 시간일정이 돼 연락오는날 간혹 노원나와 같이 점심을 먹곤 했습니다
코로나일구이후 저는 점심을 혼밥하러 다녀오는 날 많습니다.
십일월십사일이던 엊저녁7시57분에 작은딸로부터 문자가 와 있었습니다.
저녁일을 마친후 곯아떨어졌다가 일어나 폰을 봤고, 밤11시10분에 두딸한테 답문을 보냈습니다.
저녁7시57분에 받은 문자내용 ☞
엄마, 노원에 코로나일구 확진자수가 증가했대ㅜ.ㅜ 각별히 조심해ㅜ.ㅜ다니다가 상황봐 만나ㅜ.ㅜ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밤11시10분에 보낸 답문내용 ☞ 저녁일곱시오십칠분에 보내준 **문자를, 곯아떨어졌다일어나 봤어~ 그래 염려해준 마음 고마워
**야 **야 ~ 나날 방역수칙 철저히 지켜 생활해왔듯.. 깊은잠 잘자고 밥잘챙겨먹고 (몸)과 (마음) 건강지켜 잘지내~
2020년 11월 15일 오후1시9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 앞머리부분을 기록해놓습니다
십일월십오일>
~** ** 일정돼 만나 점심먹던 십일일, 엄마가 (코로나일구 예방수칙으로 '마스크 바로쓰기'홍보) 시청했던 얘기했었지..
오늘= (십오일)점심혼밥먹고나와 문자 보내고 다이소 들러오는 점심때 일정후
집오려 지하철타러 에스컬레이터 내려오는 곳 홍보영상으로도(턱마,코마,엉마)나와,
마스크 바로쓰기는 참으로 중요하단 생각 다시 했어~
** ** 지금껏 해왔듯 '철저히'방역수칙지켜 감염 조심ㅜ.ㅜ(몸)과 (마음) 건강지켜 잘지내~
아래쪽은, 이전에도 기록했었기에, 기록해놓지않습니다 ===> 저희집 부부가정사생활관련 얘기입니다
ㅡ 2020년 11월 15일 오후 4시26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10월24일 오후4시30분에기록해놓습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가진 생각 예나 지금이나 달라질 것 없습니다.
싸움으로 커질 수도 있을 말다툼조차 하는 경우를 스스로 자초하지 않습니다.
싸움으로 번질 수 있을 말다툼조차 싫어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코로나일구 이전에는 두딸의 일시간 일정 맞춰 점심때 만나 밥을 먹곤해왔었습니다
코로나일구 이후로는 노원에 확진자 떴다 라는 상황만으로도
두딸은 노원나와 점심먹는 것을 감염우려해 겁난다하며,
나와 밥먹기를 꺼려해 밥을 집에서 먹습니다.
물론, 바깥 출입을 하지않고는 일상을 지낼 수 없습니다. 돈을 벌어야 생활해 나갈 수 있으니까
바깥으로 일을 다녀야합니다.
두딸 또한 마스크 철저히 쓰고
손세정제도 갖고다니며 문고리를 만진다거나 했을때 꼬박꼬박 손세정해가며
일하러(라든지) 바깥을 다녀옵니다.
코로나일구이후 두딸의 점심때 경우가 그렇게돼,
엄마인 저로선 코로나일구이후 점심을 혼밥해온지
... 두딸과 만나 점심먹을 시간 일정을 문자로 연락해 몇번은 만나 같이 점심을 먹은때가 있습니다...
꽤 됐을겁니다.
예전부터 김치를 무척 맛있어 먹어온 저로선
김치 좋아하는 입맛 습성 또한 예나 지금이나 달라질 것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코로나일구 이후 혼밥먹어온 점심때면 늘 한곳만을 찾아 점심을 먹곤 해왔습니다
김치순두부를 주문해 리필해 먹는 김치를 듬뿍 떠다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점심밥을 먹으러 다녀옵니다
24일인 오늘도 점심혼밥먹으러다녀왔습니다
= 계산을 하며 "오늘도 김치 맛있게 먹고갑니다" 라는 인사를 저는 잊지않습니다.
ㅡ 혼밥먹고나오면 .. 두딸한테 점심혼밥한 일정이며 다이소들를 일정을 적은 문자부터 보내고 ..
일상에 필요한 생필품을 저렴하게 살수 있는 다이소도 들러옵니다=
가정용해충퇴치살충제를 베란다틈에 뿌려놓았더니 효과를봐.. 오늘은, 한통 더 사갖고왔습니다 ㅡ
김치를 무척 맛있어 먹는 저의 입맛 습성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습니다.
싸움 싫어하고, 김치 (찐찐)무척 좋아하고 ..
저로선,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 없는 현실 보편적인 일상 나날 살고있습니다.
ㅡ 2020년 10월 24일 오후4시30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10월 31일 새벽4시37분에 기록해놓습니다
10월30일이던 엊저녁 집안일 마치고 눕자 거의 곯아떨어졌던 저는 7시40분이 되어갈 즈음이었습니다.
요즘들어 일을 하루 일을 마치고나면 눕자 곯아떨어지곤해왔던 저는 어제 또한 어김없이 곯아떨어졌었습니다.
저는 두딸의 엄마입니다.두딸한테 점심을 혼밥하러다녀올게 라든지
혼밥먹고나왔고 다이소들러 집에 가려한다든지
평소 저의 일정을 적은 문자를 두딸한테 보내곤 해왔던 일정에있어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저의 일정을 적은 문자를 보내는건 가장 중요한 일정입니다.
나날 자정지나면 저의 일정을 적은 문자를 두딸한테 보내왔고
점심때 일정을 적어 두딸한테 보내왔고
집으로 오면 집안일해가며 문자를 보내왔던 저로선
어제는 집에오자 평소해왔듯 집안일을 해가며 문자를 보내진 못했습니다.
집안일 마치고 눕자 거의 곯아떨어졌던 어제 저는 곯아떨어졌다일어나자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문자 보낸 시간은 저녁 7시46분이었습니다.
보낸후 어제는 두딸한테 전화도 걸어봤었습니다. 두딸은 받지 못했습니다.
큰딸은 평소처럼 일하러 가 있을 시간이겠지 생각하면서도 전화를 걸어봤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큰딸과 작은딸한테 문자를 보내는 경우도, 전화를 거는 경우도, 두딸이 각자 일정 어디든..
반드시 큰딸한테도 작은딸한테도..적은 (문자)보내고 (전화)걸어보고 해왔었습니다.
10월30일이던 어제는 저의 환갑날이었습니다. 제나이 또한 그렇게 됐습니다.
두딸의 나이 또한 서른을 훌쩍 넘은 서른중반의 나이 됐습니다.
어제 저는 점심을 평소 맛있게 먹는 김치를 리필 듬뿍해 먹을 수 있는 찌개로 혼밥먹고 왔습니다.
엊저녁때는 7시46분에 두딸한테 문자를 보내고, 전화도 걸어봤었습니다...
받지 못했던 작은딸로부터 거의 바로 전화가 걸려왔고 받아 잠깐 통화를 했었습니다.
담주 화욜(11월3일 오후1시까지 만나 점심먹자)는 얘기를 했었고
엄마생일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내려했다는 얘기도 듣고 했습니다
= 제가 두딸한테 문자를 보내는 시간이 10월30일에는 자정을 넘자 바로 자정에 보냈습니다
시간에 있어 그렇다보니
두딸이 엄마생일 축하 문자를 보내기에는 넘 이른시간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작은딸과 잠깐의 통화후
일하러가있을 시간인 큰딸한테도 작은딸과 통화했더란 것을 얘기해줘야겠다 생각하고
문자를 적어 큰딸 작은딸한테 보냈습니다.
담주화욜(11월3일에는)
오후1시에 두딸을 만나 점심먹으러 제가 점심먹으러 늘 가곤해온 찌개집으로 두딸이랑 먹으러 갈겁니다.
10월30일이던 엊저녁 7시50분즈음 작은딸이랑 잠깐 통화하면서도 얘기를 나눴었습니다.
화욜(11월3일) 큰딸 작은딸 만나면~ 점심을 소화잘되는 찌개로 먹으러가자 ~그렇게 얘기 나눴었습니다.
ㅡ 2020년 10월31일 새벽4시37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십일월삼일/화욜 오후4시47분에 큰딸 작은딸한테 보낸 문자를 ㅡ
내용그대로 오후 5시넘어 기록해놓습니다
십일월삼일 /화욜>~지금 시간, 오후4시40분넘어..
오후 1시즈음~ 일하러 간 **는 점심먹으러 못나오게됐다는거 ~ 오후1시에 혼자 나오던 **보고 알았어~
오늘은 세찬바람불어 코로나일구 방역겸해서도 그렇겠다 생각됐던 찌개집'문'을 닫아놓았어,
그럴만큼 바람이 어찌나 세차게 불던지ㅜ.ㅜㅜ.ㅜ
.. 찌개점심주문해놓고 **랑 엄마가.. 쪼금은 나름의 생각차이랄지,
옆테이블 손님들이 생각하기에는 말다툼으로 생각되어질수있을지..
**랑 엄마의 목소리울림이 쪼금은 컸겠다싶어ㅜ.ㅜ 물론, 잠깐이었지만 ..
찌개점심밥먹고, 삼천원차마시러 들렀던 곳에선 **랑 엄마가 평소처럼 얘기나눴었거든~
**야, **가 얘기하기를 '엄마 언제 한번 시간될때 ** ** 너희집에 오라'얘기하더라고,
지난번 핼러윈때 집에서 음식시켜놓고 먹으며 지내려던 핼러윈 못지냈다며 ~
시간은 점심때가 아닌 저녁여섯시즈음이 좋겠다며, **가 얘기했는데 ..
엄마가 답하기를 ' ** ** (일)일정 맞춰 여유되는날 엄마가 점심이든 저녁이든 시간가리겠느냐~' 얘기했었는데..
집에오며 생각해보니까 아무래도 저녁 일정시간은
= 담날, 새벽3시즈음이면 일어날 채비차리는 엄마로선=
몸에 무리가되겠다싶어~
**야 **야 너희(일)일정되는날 .. 일자 한참지난후라도
(일정 저녁때가) 아닌 (점심때일정이면) 엄마가 너희집 다녀오기에 (몸)이 넘피곤해지진않을것 같다싶어ㅜ.ㅜ
요즘들어 엄마가 해야할 집안일 마치고나면 눕자 곯아떨어진다며 문자에 적어보내곤하잖아
몸이 많이 피곤해 무릎으로 허리로 아픔 ..
몇년전 그랬듯 .. 심해지게되면, 엄마가 해야할 집안일을 못하게되면, 안되니까 ㅜ.ㅜㅜ.ㅜ 그찮아~
**야 다이소 들렀을때 **가 반려견**피부에 좋을 간식거리 사야겠다며.. 근데 먹었던 간식거리없다며,
같은브랜드로 고른 간식거리를 **한테 보여줘 물어보겠다고 카톡보내고
(일하고있던 와중의, **가..카톡받곤, 좀이따 답카톡보내기를)
먹여보겠다며 답카톡왔다는 얘기를 **가 엄마한테 해줬어 ~
그렇게 다이소들러나온 **랑 엄마가 헤어져 **는 집으로 걸어가고
엄마도 지하철 타고 집으로오다 마트는 들르지않고 집으로왔고 집안일하고 있어
**야 **야 (몸)과 (마음) 건강하게 지낼수 있게 (밥)챙겨잘먹고 편안하게 깊은(잠)잘자고~
엄마마음 그랬으면 좋겠어~
참 **가 갖다준 마스크 고마워ㅜ.ㅜ
코로나일구 방역수칙 철저하게 할 수 있어..진짜찐찐 고마워ㅜ.ㅜ
**야 **야 담번 ** **(일)일정에 있어 여유되는날 일자 한참지난후라도 점심일정되는날 연락줘~
2020년 십일월삼일 오후4시47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2020년 십일월삼일 오후 5시넘어 가감없이 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십일월삼일 오후5시넘어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11월5일 목욜 새벽 5시32분에 저의 생각을 간략하게 기록해놓습니다.
저는 두딸의 엄마입니다. 결혼해 마누라가 되고 아이를 낳아 길러왔던 엄마로선
미혼때보다 씩씩해집니다. 씩씩하게 기록해놓습니다.,
지내가는 일상 가정마다 같아보여도 세분화돼 이해해보자면 집집마다 다를테니까
씩씩해지는 이유에 있어선 기록해놓지않습니다
결혼해 기혼인 저로선 집안일은 당연한 의무일거라 생각합니다.
저로선, 그런 생각에 있어 예나 지금이나 늘 같습니다.
옷가지 널고 닦고 음식 차리는등 집안일에 익숙해있는 저로선
담날..훗날 혼자가 된다면 파출일을 해 벌어먹고 살 생각을 갖고 있어왔습니다.
가진 자본이 부족한 저로선 피고용자가 되어 돈을 벌어 먹고 살 생각입니다.
집안일을 하든 파출일을 하러 가든 일을 하려면
허리라든지 아프지않을 몸뚱이라는 건강은 기본일 겁니다.
건강관련해선 이전에 보다 상세하게 기록해왔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변비가 심했던 저로선 변비에 좋을만한 음식인 김치를 다행히도 엄청 좋아합니다
= 관련해 메인 맨윗줄에 <2020년 10월 24일 오후4시30분에..> 기록해놓았습니다.
11월5일 집안일 마치고나면 김치를 리필해 듬뿍 떠먹을 수 있는 점심을 먹으러 다녀올겁니다
코로나일구관련 방역관리도 보다 고위험군 집중적으로 세분화된다고합니다.
저와 같은 사람은 점심먹으러갔을때 먹기전까지는 마스크를 벗지않고 있어왔듯
그렇게 조심해왔듯, 마스크 쓰는등 개인방역수칙을 앞으로 일상속 철저히 지켜갈겁니다
큰딸 작은딸도 개인방역수칙을 아주 철저히 지켜 지내고 있습니다.
관련해 = <2020년 10월 24일 오후4시30분에..> 기록해놓았습니다.
저로선, 5일인 오늘 점심을 혼밥하러 다녀올겁니다.
곯아떨어져있다.. 두딸이 곤히 잠들었겠지싶은 새벽 2시즈음 일어난 저로선
두딸한테 매일 자정넘자 바로 보내왔던 문자를 보내지 않았고, 이따 아침돼 보낼겁니다
큰딸 작은딸의 (일)일정에 있어 점심먹으러 나올 시간되는날
큰딸 작은딸의 연락을 받으면 같이 점심을 먹을 겁니다.
ㅡ 2020년 11월5일 목욜 새벽 5시32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코너172번입니다
해당글 선택 | 172 | 2020년6월10일 새벽5시37분에기록했던점심일정다녀와 |
▶▷ 새로만든 코너>☞ 큰딸 작은딸 점심밥일정되는날을 엄마로서의ㅡ기록<엄마인 저로선>
▼▽코너2번입니다
해당글 선택 | 2 | 큰딸 작은딸 점심밥일정되는날을 엄마로서의ㅡ기록 댓글수 1 새글 |
★☆ <7월10일 점심때 일정을 ㅡ7월10일 새벽5시37분에ㅡ
코너 1번 댓글로 기록해놓으며 실수해 기록내용이며 코너 전부 삭제됐습니다
다행히 10일금욜인 오늘 기록내용을 메인에 먼저 기록해놓았기에 코너2번 내용으로 있습니다
다시 만드니까 코너2번으로 등록됐습니다
아래는 삭제돼 클릭해도 내용 없던 코너1번입니다.
▼▽코너1번입니다
해당글 선택 | 1 | ▶▷ 2020년 6월22일 월욜 오후5시17분에 기록해놓습니다 지내고온 당일점심일정관련 그리고 앞으로 지낼수있을 점심일정관련해 기록을 댓글수 12 |
★☆ㅡ 2020년 6월21일 일욜새벽6시9분에
6월19일 금욜새벽5시10분 기록전에 앞머리로 기록 ~발췌 6월20일 새벽5시36분기록전 앞머리로 기록~
발췌 6월20일 오후3시2분 기록전에 앞머리로 21일 일욜새벽6시9분 기록전에 앞머리부분으로
앞머리부분 발췌☞☞
<기록했었습니다만, 혹시라도 오해의 소지 있을런지.. 싶은 생각 제나름으로는 들어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저로선, 댓글로 기록해놓든 어떤 기록이든 기록해오며,
어떠한 의도라든지 절대로 마음에 갖고 기록한다거나 하지않아왔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습니다
▼▽<엄마로서의 기록코너1번에 기록해놓으며>
★☆ <2020년 6월24일 수욜점심때 일정 아울러 6월26일 금욜점심때 있을수 있을 일정에있어
=큰딸 작은딸한테 적어보냈던 문자를 시간순으로,
24일 오후2시52분에 내용으로 적어 24일 점심때 일정을
25일 오후2시57분에 댓글내용으로 적어 26일 점심때 있을 수도 있을 일정을 기록해놓았습니다>
26일 점심때 일정에 있어 5번째 댓글로 기록해두지않고 코너내용으로ㅡ 새벽5시37분에 기록ㅡ 기록있습니다
28일 점심때 일정에 있어 코너내용으로 기록해놓고 메인으로도 ㅡ26일 금욜새벽5시37분 기록아래 28일새벽5시40분기록 있습니다
30일 점심때 일정에 있어 메인내용으로 기록해놓고 코너내용으로도ㅡ28일 일욜 새벽5시40분 기록아래 30일새벽5시39분기록있습니다
7월2일 목욜 점심때 일정에있어 새벽5시38분 내용으로 기록했듯, 다녀온 일정후,
큰딸 작은딸한테 오후4시16분에 적어보낸 문자를 오후4시35분에 코너 7번째 댓글로
= 기록했던 내용과도 당연히 연계되는 큰딸 작은딸과의 보편적일 일상 일정이기에 내용 아래 댓글로 기록 =
기록있습니다.
7월4일 토욜새벽5시35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0년 7월2일 목욜새벽5시38분 기록 위에ㅡ 기록해놓습니다.
<4일(토욜)오후2시50분에ㅡ 7월4일 토욜새벽5시35분에 기록해놓은 점심때 일정을 다녀온후 ㅡ
큰딸 작은딸한테 평소처럼 문자를 적어 오후2시24분에 보낸후 ㅡ8번째 댓글로 기록해놓습니다>
<코너1번 8번째 댓글가운데>
★☆ <<ㅡ 8번째 댓글 위의 내용가운데, GS25를 ☞ LG25로 잘못 적게돼,
2020년 7월5일 일욜오후1시37분에 고쳐놓았습니다 ㅡ >>
7월5일 일욜/새벽5시14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엄마로서의 기록코너1번에> 내용아닌 9번째 댓글로ㅡ 기록해놓습니다
5일새벽3시40분즈음~ 이따 아침돼 큰딸 작은딸한테 보내려~ 이전에 적어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큰딸(일)시간일정맞춰, 작은딸일정시간맞춰 만나 점심먹을 일정을 적은(문자를) 폰저장해놓은 문자를 기록해놓습니다
★☆ 7월6일 월욜/새벽5시36분에 기록해놓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나날그래왔듯 6일새벽3시30분즈음
큰딸 작은딸한테 이따 아침돼 보내려 ㅡ 큰딸도 작은딸도 시간일정에있어 노원나와 점심먹을수있는 일정되는날 먹자ㅡ
평소 그래왔듯 보편적일 일정을 적은 문자를
나날 그래왔듯 오늘6일(새벽3시30분즈음)도 적어 폰저장해놓은 기록 아울러..
7월6일인 오늘 저로선 해야할 집안일 마쳐놓고, 평소그래왔듯 혼밥다녀올 일정이라든지,
부연해 적은 (6일오늘 저의 일상속 일정관련)기록또한
(엄마로서의 기록 코너1번)= 댓글 아닌 내용으로 새벽 5시36분에 기록해놓았습니다
7월6일 월욜새벽5시36분에 기록해놓았던 점심때일정.. 다녀온 일정후를 큰딸 작은딸한테 오후2시57분에 문자 적어 보냈고
코너1번 내용아닌 10번째 댓글로 오후3시27분에 기록해놓았습니다
7얼6일 월욜저녁9시45분 코너1번 내용 아닌 10번째 댓글 아래 (내용연계돼)댓글로 붙여이어 기록해놓았습니다,
눕자 곯아떨어지곤해온 저로선 집안일 마친후 곯아떨어졌다 잠깐 눈을 떴을때
저녁7시13분에 ㅡ7월8일인 모레수욜 일이 들어왔으면 좋을텐데ㅜ.ㅜ그렇지않으면 수욜점심때 만나 여름용마스크를 갖다 주겠다 ㅡ
적어보낸 작은딸 답메시지를 봤고, 저로선 그래왔었듯 저녁9시24분에 큰딸 작은딸한테 답메시지를보냈다는 기록을해놓았습니다
☆ 7월8일 수욜새벽5시37분에 코너 1번 내용아닌 댓글로 기록해놓습니다
7일6일 월욜저녁9시45분
코너1번 내용 아닌 10번째 댓글 아래 (내용연계돼)댓글로 붙여이어 기록해놓았던 보편적일 일상 일정에 있어
연계되는 8일 점심때 일정을
ㅡ (기록했었듯)
큰딸은 점심 못먹고 일하러 간다는 수욜(오늘)인 8일~
7일인 어젯밤 11시48분에 작은딸이 8일 오후1시까지 만나 점심먹자는 답메시지를 받고
엄마인 저로선 그래왔었듯 큰딸 작은딸한테 그러자는 답문자를 7일밤11시52분에 보내고,
자정 좀 넘어 8일밤12시16분에
그래왔던 기록했었듯= 보냈었던 문자 ㅡ일자 고쳐 정리해ㅡ= 다시 보냈음을 기록해놓습니다.
8일 수욜오늘점심 혼밥을 하러다녀와야하나~
생각했던 저로선 오후1시까지 작은딸을 만나 밥먹으러 다녀올 8일 일정을 댓글로 기록해놓습니다
★☆ 7월8일 수욜오후 5시19분에~코너1번 댓글로 기록해놓습니다
ㅡ 7월8일 수욜새벽5시37분에 코너 1번 내용아닌 댓글로 ㅡ기록해놓았던 점심때 일정을 다녀온 일정후를
~수욜오후 5시19분에 코너1번 댓글로 기록해놓습니다.
다녀온후, 집안일해가며 ..큰딸 작은딸한테 그래왔었듯 평소와 다름없이 점심먹은=보편적인 일정 지낸 8일 점심때 일정..
아울러 담번 만나 점심먹을 일정되는날 연락부탁한다는 얘기를 늘 그래왔듯 적고,
코로나일구 이후(바로) 큰딸이 쓸 마스크를 사며 아울러 샀다고 갖다줬던 마스크를 다쓰고난후
저로선 당장 필요했던 마스크를
7월6일 오후2시57분에 큰딸 작은딸한테 보냈던 문자에
'혼밥먹고,비말차단용얇은여름용마스크를사러도 갔다왔다며 적어 보낸 문자를 받아본 두딸~
겨울용 마스크를 갖다줬던 작은딸이 8일 오후1시에 만나 여름용 마스크도 갖다줘 고마웠다며 적고..
큰딸 작은딸한테 8일 오후4시53분 이어 54분에 이전에 보냈던 문자 앞부분으로 일자고쳐 내용정리해 보낸문자 2통을 보냈습니다.
★☆ 7월 10일 금욜새벽5시37분에~ 보편적인 일정 내용 연계돼 코너1번댓글로 기록해놓습니다
그간 기록해왔었듯,
큰딸(일)시간 일정에있어, 작은딸시간일정에 있어 맞춰가며 점심먹을수 있는 날~ 그런 보편적인 일정을 적고
엄마인 저로선 큰딸 작은딸의 건강을 늘 염려해온 마음을 적어
보내는 문자를
엊저녁 곯아떨어졌다 일어난 10일 자정넘어
'하는일에 있어 16일까지는 바빠 점심먹으러나오지 못한다' 는 일정을 적어 보낸 큰딸의 답메시지와,
작은딸이 보내준= 간혹은 찍어 보내주곤해온 사진문자를
곯아떨어졌다 일어난 자정넘어 보게됐고
보자, 10일밤12시39분에 답메시지를 적어 보내고 해야할 집안일을 좀 하던 도중
큰딸 작은딸이 걸어온 전화를 못받게됐고ㅡ 폰을 무음으로해놓는 저로선 폰을 갖고있지않으면 못듣게돼 ㅡ
집안일 마친후 자정넘어 12시39분에 보낸 문자내용가운데 첨부해적을 내용있어 짧게 적어 새벽1시11분에 보낸후~
큰딸 작은딸로부터 다시 걸려온 전화를 받게됐고,
답메시지 받았듯이 담번 16일에 만나 점심먹을 수 있지 싶다던 큰딸 얘기며ㅡ 같이 있어 얘기하던 작은딸 목소리도 들어가며 ㅡ
그렇게, 큰딸 작은딸이랑 담번 만나 점심먹을일정관련해 10일새벽1시20분즈음 잠깐 통화후,
통화했던 '담번 16일 점심때 만나 점심먹을 일정관련해~'적어 큰딸 작은딸한테 10일새벽1시33분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7월10일 금욜인 오늘점심은 큰딸 작은딸이 일정있어 점심먹으러 노원나오지 못하는날ㅡ
엄마인 저로선 기록했었듯 = 기꺼이 = 혼밥하러 다녀올겁니다
ㅡ 2020년 7월10일 금욜새벽5시37분에 박미라 적어올림(코너1번 13번째~14번째 댓글로 기록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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