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0년만에 목사가 되어 잠시 귀국한 조만형부부와 20 여명의 동기생이 모여 점심시간을 갖었다
2. 10월 20일 (화), 율동공원 인근 식당에서
3. 참석인원(23명) ; 조목사부부, 강민수, 고은택, 김광현, 김용한, 민대식, 박종권, 서용택, 서철수, 이영락
이용세, 이재율, 임병배, 임병선, 채기권부부, 천왕봉부부, 한광희부부, 함종우부부
첫댓글 **조만형 목사님, 30년만에 만나뵈니 너무 반가웠읍니다. 머리만 반백으로 변해쓸뿐 옛모습 그대로입니다. 건강 하시고 고국에서 볼일 잘 보시고 안녕히 가시기를......**...한장군내외분 건강해진 모습보니 너무 감사합니다. 많히많히 건강하셔서 함께 산행하기를 기대 하겠읍니다.^*^ 17:48
조목사(만형)님이 은하회 카페회원에 가입되었슴을 알림니다, 그리고 이메일 주소는 회원주소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첫댓글 **조만형 목사님, 30년만에 만나뵈니 너무 반가웠읍니다. 머리만 반백으로 변해쓸뿐 옛모습 그대로입니다. 건강 하시고 고국에서 볼일 잘 보시고 안녕히 가시기를......**...한장군내외분 건강해진 모습보니 너무 감사합니다. 많히많히 건강하셔서 함께 산행하기를 기대 하겠읍니다.^*^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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