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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3황5제(三皇五帝)는 우리나라 조상이다
[한국사진단 제7편] 우리나라의 고대사는 오직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두 권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 두 권의 역사를 부정하면 한국의 고대사 자체를 논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정통사서의 [삼국유사 고조선] 편에 환인(桓因), 환웅(桓雄), 단군(檀君), 세 성인(聖人)의 이름이 명확히 기록돼 있습니다. 환인, 환웅, 단군은 중국의 조상인가? 우리나라 조상인가?
중국인 중에서 환인, 환웅, 단군의 세 성인을 중국의 조상이라 주장하는 사학자는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또한 한국인 중에 이 세 성군(聖君)을 중국의 조상으로 인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실로 삼국유사의 환인, 환웅, 단군의 세 성인의 기록으로 말미암아 동이족은 인류의 부모국이며, 4대문명과 종교의 원천 국이 될 수 있는 명확한 결정적 증서입니다. (1) 사람이 어찌 원숭이의 자손이 될 수 있는가? 인류의 기원에 대한 일반적 학설은 지금부터 약 10만년 전 원숭이류의 돌연변이로 현존 인류가 출현되었다는 “원인(猿人)의 진화설”과 하느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창조설”이 있으나 보통 진화설을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물론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지구상의 현생 사람을 낳은 인류의 부모가 문헌상 뚜렷이 전하고 있으나, 인류의 부모를 깨닫지 못하고, 원숭이가 진화된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으니, 실로 원숭이를 조상으로 숭배해야 옳지 않겠는가? 또한 오늘날 세계적 종교로 발전된 천주교(기독교)의 신앙인들은 여호와 하느님이 천지(天地)를 창조했다. 또한 흙으로 만든 사람(아담)의 자손이다. 는 어처구니없는 성서설을 믿고 있으니 어찌 생각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는가? (이부분은 본인의 의견과는 다르지만 기자의 의견을 그대로 올려봅니다) (2) 신화(神話)가 정사(正史)로 바뀌었다. 대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민족은 신화나 전설이 전래되고 있으나 역사와 전통이 짧은 민족은 신화시대의 전설과 신화가 없습니다. 神話(신화)는 인간의 역사가 이루어 지기전의 역사를 신화라 합니다. 지구상은 처음 신인들이 먼저 살았다는 증서가 곧 신화입니다. 그리스, 에집트, 이란, 중국 등에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도 해명 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유적물은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神人(신인)들이 창조한 유적물이라 사료됩니다.
夏(하)의 禹(우:BC 2205)임금과 그의 신하 백익(伯益)이 저술한 “山海經(산해경)과 수메르신화(성경)”는 같은 시대에 쓰여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대 문헌입니다. 산해경, 수메르신화, 성경, 불경 등은 실로 인류의 기원, 인류문명의 기원, 종교기원의 역사를 명확히 기록한 세계적 문헌이며, 우리민족의 비화가 감춰 있는 대한민족의 고대사서입니다. 산해경은 우리나라의 고조선 시대의 역사를 많이 기술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고대 聖君(성군)의 역사를 말살, 변조한 일제는 일제식민지시대까지 禁書(금서)로 지정했던 사서입니다. 산해경은 신화로서 正史(정사)로 인정하지 않고 사마천사기(司馬遷史記)는 정사로 인정받는 역사서 입니다. 正史(정사)는 현세 사람들의 관점에서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신화적 전설이나, 野史(야사)는 수록하지 않고 상식적으로 납득 할 수 있는 바르고 확실한 역사를 뜻합니다. 소위 중국의 정사류로 인정하는 25사(史)의 준거가 된 사마천사기는 황제헌원을 첫 머리에 싣고 孔子(공자)의 書傳(서전)은 堯(요) 임금을 첫 머리에 싣고 있습니다. 사마천(BC 145-86)은 前漢(전한) 때의 사람이며 공자의 춘추에서 많은 영향을 받아 “산해경 본문에 기록된 신화적인 내용”을 현실적으로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도록 사실적이고 합리적인 내용으로 3황5제의 신인들에 대한 신화(神話)를 정사(正史)로 변조하여 사마천사기(司馬遷史記))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곧 사마천이 산해경의 신화적 野史(야사)를 정사로 변조한 사기로 말미암아 현재 중국과 대만은 중, 고, 대학교에서 황제헌원을 중국의 시조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일제가 말살한 우리나라의 환인, 환웅, 단군의 3성군(三聖君)과 3황5제의 역사적 진실을 밝히면, 인류의 부모국과 인류의 4대문명과 종교 기원의 역사와 황제헌원은 중국의 시조가 아니라 우리나라 조상으로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며, 아울러 인류기원의 진화설과 신의 창조설은 지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 [산해경]의 본문에는 여호와, 복희, 신농, 황제헌원, 제준, 치우, 전욱 요임금, 순임금, 풍백, 우사, 운사, 과보, 하백, 예 등의 인물과 고조선, 숙신, 부여, 예맥, 삼한 등의 나라들이 기록돼 있습니다. ◆ [수메르 신화]는 기원전 4000년경 동방 조선(진단국)의 태호복희와 여호와 옥황상제와 그의 자손들이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강과 메소포타미아의 평야에 들어가 도시국가를 건설하고, 자신들을 "검은 머리의 사람들"(black-headed people)이라고 불렀으며, 자신들이 사는 땅을 수메르(Sumer)라고 불렀습니다. 곧 동방의 황궁씨 자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한국(중국), 이란, 에집트, 그리스 등의 여러 신들이 나라마다 다른 신으로 등장하여 각각 다른 신으로 인식하여 큰 혼돈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혹자는 인류의 기원과 인류문명, 종교기원의 한국역사는 탐독하지 않고, 마치 수메르인 들이 인류 최초의 문명을 주도한 것처럼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구 중심의 많은 학설로 인하여 세계 각국의 사학자들이 모두 혼돈하여 분명한 정설이 없었습니다. 본 뉴스타운의 [한국사 진단]은 [산해경], [중국의 신화], [수메르 신화]의 중요 본문을 발췌하여 유구한 한국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고 인류의 기원, 종교의 기원, 인류문명의 기원 역사를 그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고증으로 명확히 입증할 것입니다. [산해경, 중국의 신화, 수메르신화, 성서의 노아 자손]의 신인들 이름은 비록 다르지만 그들은 모두 다 조선의 태호복희와 여호와 옥황상제와 그의 자손들의 신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진실로 인류의 어머니 “여호와 삼신 하느님”을 숭배하고, 제사를 주제하는 제사장의 長孫國(장손국)으로서 인류의 부모나라이며, 세계 인류의 4대 문명을 동시에 발달시킨 4대문명의 종주국입니다. 또한 인류의 평화를 愛護(애호)하며, 세계의 인류를 救濟(구제)한 종교의 宗主國(종주국)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환인의 환국시대부터 배달국의 환웅천왕, 고조선의 단군왕검, 북부여의 해모수,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왕과 고구려의 시조 동명성왕과 가락국의 김수로 왕 등은 모두다 神人聖者(신인성자)이며, 우리나라는 모두 聖人(성인)이 개국한 나라입니다. 聖人(성인)은 一切智(일체지)에 형통하여 자유자재하며, 생사를 초월한 不滅(불멸)의 神聖(신성)입니다. 한국의 대다수 사람들은 물론 심지어 역사를 탐구하는 학자들도 우리나라의 3황5제를 중국의 조상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양학자들도 인류 기원의 한국 역사는 외면하고, BC 3500년경의 수메르 역사만 탐구한 편협한 서구학자들로 인하여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마치 수메르에서 인류 최초의 문명으로 인식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본 연재는 [인류 부모국의 우리역사]를 고증서로 명확히 입증하여 [인류의 부모]를 확인하고 종교인은 스스로 각성하여, 그릇된 종교관을 불식시키고, 오히려 더욱 돈독한 신앙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본 고증은 세상에 처음으로 밝혀지는 내용이 아닙니다. 본 연재는 고고학자 신학 박사 등 여러 선현님들이 서적으로 혹은 인터넷 상 모두 다 일찍부터 이미 밝혀놓은 사료를 인용하여 결집했을 뿐이며, 본인이 처음으로 밝혀진 사실은 아닙니다. 다만 독자님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 나라에 따라 이름이 다르게 번역된 이름 앞에 우리 조상님의 이름을 넣었습니다. 혹 본인이 잘못 표기된 이름이 있다면 독자님의 양해를 바랍니다. 보통 종교인들은 인류 부모국과 종교 원천국의 우리 역사는 외면하고 이스라엘 역사서의 성경만 깊이 탐독하므로서 [여호와 하느님]에 대한 편협한 식견을 갖고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느님은 신앙적 절대자이기 전에 지상에서의 행적이 분명한 역사적 인물입니다. 필자는 어느 한 종교를 신앙하는 종교인이 아니며, 역사를 탐구하는 보통사람으로서 오직 역사적 진실을 세상에 밝힐 뿐입니다. 본 연재는 반드시 “열린 마음”으로 탐독해야 인류 기원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인은 물론 세계에서 처음으로 밝혀진 역사적 진실이기 때문에 편협한 사람은 납득하지 못하고 부정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깊이 탐독한다면 오히려 새로운 역사지식을 얻게 될 것이며, 그릇된 종교관을 불식시키고 올바른 종교관을 갖고 신앙심이 더욱 돈독하리라 감히 말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종교의 본질을 은연중에 깨닫게 될 것입니다. [1] 한국은 인류의 부모국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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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흑수의 의미가 반드시 흑룡강성의 흑수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
[제 1세 환웅 거발환] [환국의 제 7세 지위리 환인의 아들 거발환 환웅은 태어날 때부터 큰 뜻을 가지고 있었다. 환웅천왕은 천부 삼인을 계승하여, 계불(??:3월 上巳節(상사절)날 재앙을 없애기 위하여 물가에서 푸닥거리 행사(여호와 삼신에게 행하는 무당 굿 행사)를 거행하였다. 거발 환웅은 천부경(天符經), 三一神誥(삼일신고), 참전계경의 3대도를 수립하여,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본래 태어난 그 유래를 알게 하였다. 어느덧 인간 세상은 의식(衣食)의 일에만 편중하여 본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거발환 환웅씨는 무여율법(無餘律法) 4조를 제정하여, 환부(鰥夫:추기경)로 하여금 인간세상을 조절하게 하였다. 원년 갑자(BC 3897년)에 환인의 명을 받은 환웅 거발환은 무리 3,000명을 거느리고 태백산 정상에 내려와 신단수 아래를 神市(신시)라 하였다. “거발환웅“은 將帥(장수) 風伯(풍백) 釋提羅(석제라)에게 새와 짐승과 벌레들의 피해를 없애도록 명하셨다. 그러나 백성들은 아직도 동굴 속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땅 밑에서 습기가 올라와 사람들에게 질병을 일으켰다. 또한 새, 짐승, 물고기 등을 급하게 쫓아 버려 도망쳐 숨어버리고 잡아먹는 일도 점점 불편하게 되었다. 이에 雨師(우사) 王錦營(왕금영)으로 하여금 사람이 살수 있는 집을 만들게 하고 소, 말, 개, 돼지, 독수리. 호랑이, 등의 짐승을 牧畜(목축:길러서)하여 이용하도록 하셨다. 雲師(운사) 陸若飛(육약비)에게 남녀의 혼례 법을 정하게 하였다. 환웅 거발환이 왕위를 계승하고부터 “삼신(마고 할머니)” 에게 제사 올리는 蘇塗(소도)를 설치하고 좋은 날을 선택하여 3,7일 동안 하느님( 마고 삼신) 에게 제사를 올리며 매우 신중 하시여 음식물도 禁忌(금기)하며 외부에서 사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닫고 자신은 주문을 외우며 功(공)이 있기를 축원하셨다. 질병이 있는 자는 약을 복용시켜 치료하고, 易學(역학)의 卦劃(괘획)을 만들어 國仙(국선)들에게 교육하였다. 象(상)을 잡고 神命(신명)으로 운명을 점치는 신령한 철학자들이 모두 보필하고 있었다. 조서를 내려 백산과 흑수 사이에 내려온 남자와 여자로 하여금 天坪(천평: 길림 동쪽)과 靑丘(청구)의 땅을 우물 井字(정자)처럼 평평하게 구획 정리를 하였다. 또한 곡식, 수명, 질병, 형벌, 선악의 五事(오사)를 주관하는 관청을 만들어 인간 세상에서 사람들의 생활에 매우 유익하게 하셨다. 환웅천왕은 천하를 평정하고 도읍을 神市(신시)에 세우고 국호를 倍達(배달)이라 칭하였다. 후세에 靑丘國(청구국)으로 도읍을 옮겼다. 환웅 거발환은 인간 세상에서 처음 나라를 개국하고부터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과 五訓(5훈)을 처음으로 중생들에게 강연회를 실시하였다. 세계의 9환은 三神(3신:마고 여호와)을 祖主(조주:인류의 조상)로 받들어 신봉하고 환웅 거발환을 지상 최고의 敎主(교주)로 받들어 세계는 모두 한 원류이며 종교국가이었다. 敎主(교주) 환웅천왕은 삼신에게 제사하는 蘇塗(소도)를 관리하고 국경을 책임지고 災禍(제화)가 발생하면 衆議(중의)에서 화백회의를 열어 의견일치로 다스렸다. 인간 세상의 만 중생을 교화하신 인류의 스승 “환웅 거발환”은. 사람이 神(신)으로 화하여 佛(부처)가 될 수 있는 佛法(불법)을 가르치고 처음으로 삼신(마고)을 숭배하는 神敎(신교:불교,도교,천주교의 모태)를 설치하고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의 大道(대도)와 오륜(五倫)를 가르쳤다. 첫째 부모를 공경하라, 둘째. 아내와 자식을 사랑하라, 셋째 늙은 노인을 높이 받들어 공경하라. 넷째. 어린이와 약자에게 은혜를 베풀어라. 다섯째 친구는 서로 믿음이 있어야한다. 의 [여호와 삼신이 저술한] 대훈을 삼신을 대신하여 어리석은 백성들에게 처음으로 강연회를 실시하시어, 백성들을 감화시켰다. 거발환 환웅은 웅씨국의 여황제의 딸을 왕후로 맞이하고 “혼례의 법”을 제정하고, 1년을 365일로 정하여 역법을 만들었다. 화폐를 정하여 짐승의 가죽이나 경작한 농작물이나 가축을 매매하는 시장을 설치하여 九夷國(9이국)이 서로 교역하였다. 그리고 처음으로 세금을 부과하여 모두 조공을 받히도록 하시니 새와 짐승들이 무리 지어 춤을 추었다. 이때 貢壽(공수). 혹은 頭列(두열)이라는 음악이 있었는데 군중들이 열을 지어 돌면서 소리 내어 노래 부르며 백성들은 삼신(三神)을 찬양하며 기쁘게 노래하였다. 또한 후세의 사람들은 인류의 어머니 삼신(마고)과 인류의 스승 거발환 환웅에게 제사지내는 일은 끊어지지 않았다. 거발환 환웅의 수명은 120세이고 94년을 재위하고 정유(BC 3804년)년에 황제에서 물러났다. [제 2세 환웅 거불리] 원년 무술((BC 3803년)에 재위에 올라 86년 계해(BC 3718년)에 102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다. [제 3세 환웅 우야고(右耶古)]은 원년 갑자(BC 3717년)에 재위에 올라 99년을 제위하고 임인(BC 3717년)에 135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다. [제 4세 환웅 모사라(慕士羅)]는 원년 계묘(BC 3618년)에 재위에 올라 107년을 다스리고 기축(BC 3512년)에 129세로 돌아가셨다. 3황5제(三皇五帝)는 동이의 조상이다 제 5세가 곧 인류 문명의 시조 태호복희이시다.배달국 제 5세 태우의환웅이 곧 태호복희입니다. 규원사화, 綱鑑金丹(강감금단)에서 태호복희는 원년 계유년에 제위에 올라 93년을 재임하고 115세에 돌아가셨다. 라고 기록되어있다. 환단고기의 태우의환웅 재위 년대와 똑 같습니다, 따라서 환단고기의 태우의환웅의 열 두 번 째 막내아들이 태호복희가 아니라 태우의환웅과 태호복희는 같은 인물이 된다. 배달국 제 5세 태우의환웅이 곧 태호복희라고 [환단고기]에 명확히 기록돼 있습니다. 따라서 태호복희와 여호와 하느님은 우리나라의 조상이며, 중국의 조상이 아닙니다. 진단국 3황5제(三皇五帝)시대 3황5제는 신인이며 사람입니다.3황(三皇)은 태호복희(여호와), 염제신농, 황제헌원 이고, 5제(五帝)는 소호금천, 전욱, 고신, 당요제, 우순을 3황5제라 합니다. ◆ 태호복희와 여호와 하느님은 인류의 부모이다 [환국의 7대 환인의 3301년]과 [배달국의 제 4세까지의 역년]이 문헌상 명기돼 있는데 어찌하여 제 5세 태호복희 황제가 인류의 부모가 될 수 있는가? 하고 반문 할 것입니다. 인류의 기원은 기원전 1만년 경의 빙하기가 끝나고 기원전 8천년 경부터 세계의 각 지역으로 현생 인류가 퍼져나갔다. 고 가르치고 있습니다.(고등 국사 20쪽) 문헌상, 현존 인류의 기원은 불과 7~8천년의 역사를 넘지 않고 있습니다.현생 인류는 기원전 3500년경 3황5제의 일가(一家)이며, 그의 자손들이 종교 도시국가를 건설하여 군신(君臣)은 없고, 오직 부자(父子)의 관계이며, 전 세계의 모든 종족은 태호복희와 여호와 상제를 숭배하고, 삼신교(三神敎)의 일종교리(一宗敎理)로 혼연 일체가 되어 이른바 지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상낙원을 이룩했던 것입니다. 라고 우리나라의 고대 역사는 “인류의 기원역사”가 뚜렷이 명기돼 있습니다. 세계에서 인류의 기원 역사가 뚜렷이 전래된 나라는 오직 대한민국 밖에 없습니다. 배달국 5세 태호복희 황제는 서쪽 신시의 천산(백산,설산)에서 동쪽 진(陳)으로 도읍을 옮기고 국호를 진단국(震旦國)으로 개명하여 이른바 3황5제 시대의 역사가 펼쳐진다. BC 3500년경 태호복희와 여호와는 남매로서 부부이며, 신인이며 곧 사람이며, 염제신농과 황제헌원을 낳았다. 태호복희와 여호와는 인류의 부모이며, 인류 문명의 시조입니다. 한편 인류의 부모이며, 인류문명의 시조 태호복희 황제는 배달국의 제 5세 태우의환웅(BC 3533-3418년)이고, 제 6세 다의발 환웅은 곧 인류의 어머니 여호와 상제(上帝)이며, 그의 아들 염제신농은 배달국 제 8세 안부련 환웅입니다. 산해경에 의하면 염제신농은 의학과 농업의 시조이며 그의 자손들이 온갖 농기구를 만들었습니다. 소위 사마정(司馬貞)의 사마천사기에서 태호복희는 115세에 여호와 상제는 130세에 돌아가셨다, 라는 설은 후세의 사람들이 믿을 수 있도록 변조했던 것입니다. 실로 신성(神聖)들은 지혜에 형통하여 생사(生死)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상의 대홍수 사건은 세계의 모든 학자들이 다 공감하고 있습니다. 지상의 3대홀수 설화가 전하고 있습니다. 1,중국의 신화에 의하면 지상의 대홍수 때 오직 태호복희와 여호와 두 남매만 살아남았다. 2, 성경(聖經)에 의하면 오직 노아의 가족들만이 살아남았다. 3, 수메르신화에 지우수드라(우트나파시팀)의 홍수 이야기가 전하고 있습니다. ▶ BC 3500년경 지상의 “3대 홍수설화” 1. 성서(聖書)의 노아(Noah) 홍수,2, 중국 신화의 태호복희와 여와(여호와,야훼)의 대홍수 3, 수메르신화의 지우수드라(우트나파시팀)의 3대 홍수 설화가 있습니다. [태호복희 = 노아 = 지우수드라(우트나파시팀)는 다 같은 한 사람입니다.] ◆ 인류의 부모(시조)를 먼저 깨닫자 | ||||
여와(여왜,야훼)와 “여호와”는 같은 이름이다. [구약성경은 여와(여왜)]를 “여호와” 라고 번역되어 있다. 서양 학자 존 브라이트(john bright)씨는 여왜를 yahweh(야훼)로 기록하였다. “여호와”의 역사적 행적은 성경뿐 아니라 수메르의 토판과 중국 신화시대의 왕조 삼황오제를 비릇 환단고기의 삼황본기의 기록은 女?(여왜:여와), 女希(여희)로 기록되어 있고 발음상 모두 꼭 같은 이름이다. 인류의 어머니 여호와는 옛날에 神女(신녀)로서 태호복희를 보좌하고 복희가 돌아가시자 3황5제를 다스린 상제입니다. 지혜의 수신 여호와는 하루 중에 70번을 변화하며 만물을 창조하였다. 중국에 石刻畵像(석각화상) 가운데 복희와 女?(여와)의 人頭蛇身(인두사신)의 畵像(화상)이 많이 있습니다. 1 현생인류는 태호복희와 여호와 하느님의 자손들이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편찬한 존 브라이트(john bright)씨는 수메르인은 키가 땅달막 하고 머리털이 검고 머리 뒷부분이 편평하다 하였다. 大英百科辭典(대영백과사전)에서 수메르인은 한국말과 비슷한 교착어를 사용하고 문자는 설형문자(쐐기문자)를 사용하고 일년을 열두 달과 춘하추동의 4계절로 나눈 太陰曆(태음력)을 사용하고, 홍수기, 파종기, 수확기 등 3절기로 나누어 독특한 기록이라 하였다. 그리고 서양 학자이며 2 지우쑤드라, 우트나피쉬팀의 홍수이야기 기원전 18-17세기 고대 바빌로니아의 도시였던 니푸르와 우르의 학교터에서 “지우쑤드라의 홍수 이야기”를 기록한 토판이 발굴되었다. 니푸르 토판의 첫 부분은 부셔지고 중간 중간에 글자가 빠져 있으나 약 300행쯤 전래되고 있습니다. 우트나피쉬팀의 홍수이야기는 신 아씨리아 제국의 수도였던 니느붸{Nineveh)의 도서관에서 수천 개의 토판이 발굴되어 대영 박물관으로 옮겨졌다. 영국의 조지 스미스는 기원전 10세기경에 아카어로 쓰여진 구약성서의 노악크(복희)의 홍수 이야기의 토판을 연구한 논문을 1872년 12월에 발표하여 세상을 깜작 놀라게 했다. <길가메쉬 서사시>의 한 부분(열한 번째 토판)으로 길가메쉬가 우트니파쉬팀(성서의 노악흐(태호복희)와 같은 인물)로부터 그와 그의 가족 각종의 생물들이 모든 것을 휩쓸어버린 홍수에서 어떻게 하여 살아남아 950세까지 살 수 있게 되었는가에 대하여 길가메쉬가 듣고 있는 이야기이다. 길가메쉬의 서사시 내용은 “구약성서의 홍수” 이야기와 가장 가깝다. 3 [지우쑤드라, 태호복희, 노아]는 같은 사람이다. [성경의 노아 홍수 이야기는 단군왕검(BC2370~2239)시대의 홍수와 무관하지 않다. 왜냐하면 노아의 홍수가 일어났을 때 노아의 나이가 600세이기 때문입니다] 13,노아의 나이 601세이며 [BC 2283년] 1월 1일 지면에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 물이 걷혔더니 14, [BC2283년] 2월 27일에 땅이 말랐더라. 註: 노아가 방주에서 보낸 전체의 일수는 1년 17일(377일)이었다. 성경의 대홍수와 흡사한 이야기가 아카디안의 토판 기록에도 있다. 복희를 수메르신화는 지우수드라(Ziusudra)라 불렀고, 아카디안(Akkadian) 기록에는 우트나파시팀(Utnapishtim) 이라고 불렀고 성서에서는 노아(Noah) 라고 불렀다. 미국인 수메르학자 사무엘 크레이머도 지우수드라(Ziusudra)의 홍수이야기가 바로 성서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의 원전이라고 밝혔다. 그는 바빌론인들이 지우수드라를 우트나피슈팀(Utnapishutim)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는데, [성경의 노아의 홍수 이야기]는 우트나파시팀의 이야기와 유사한 것이 라고 결론 했다. 즉 미국인 수메르학자 사무엘 크레이머도 한국의 역사는 탐구하지 않고 수메르 역사만 탐구하여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 라고 발표하여 세계 각국에서 “인류의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된 것으로 믿게 되었던 것입니다. 4 테호복희와 여호와의 자손들이 온 땅에 퍼졌다. BC 4천경 지상의 대홍수 이야기 중에는 1. 성경의 노아 홍수이야기, 2. 수메르신화의 홍수이야기, 3. 중국 신화의 홍수이야기가 있습니다. 수메르 신화는 BC 3000년경 태호복희와 여호와의 두 부부와 그의 자손들의 신화입니다. 또한 중국 신화와 산해경의 설화, 그리스, 수메르, 바빌론, 아카디안 신화는 그들의 이름은 각 나라 문자마다 다 다르게 기록했지만 그들 이름의 뜻과 행적을 분석해 볼 때 모두 다 “태호복희와 여호와 하느님과 그의 자손들의 신화”입니다. 즉 성경의 노아홍수는 노아의 가족들만 살아남았으며, 중국의 신화에 의하면 뇌신 풍뇌우(風雷雨)가 일으킨 홍수에서 오직 태호복희와 여호와 두 부부만 살아남았으며, 그의 한 가족에서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 인류 문명의 시조 태호복희 | ||||
여씨춘추(呂氏春秋)에 의하면, 태호복희는 목덕(木德)왕으로 동방 1만2천리를 다스리는 천제로써 천하의 왕이 되었고, 죽어서는 그를 동방의 동이(東夷)에서 제사지낸다. 한대(漢代)의 고적 회남자(淮南子)「천문훈(天文訓)」에 의하면, 후대에 태호복희씨는 동방의 천제이며, 목신 구망(句芒)이 그를 보좌하였다. 태호복희는 손에 컴퍼스를 들고 봄과 생명을 관장하였다. 그가 나타날 때는 대지가 다시 소생하고 만물이 생장하는 봄을 관장하고 있다. 복희와 여호와는 함조(咸鳥)를 낳고 함조는 승리(乘釐)를 낳고 승리는 후조(後照)를 낳고 후조의 아들이 파국(巴國:이란)의 시조가 되었다. 복희의 어여쁜 딸 복비(宓妃)가 낙수(落水)를 건너다 물에 빠져 낙수(落水)의 여신이 되었다고 한다. |
첫댓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공감하신다니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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