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복지순례 : 관계망 중심 복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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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복지순례, 잘 배우고 누렸습니다.
제12차 복지순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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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복지순례, 동료들에게 고맙습니다. - 권대익, 단원 소개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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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순례 준비(물),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권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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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순례 추천서, 이렇게 받습니다. - 권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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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복지순례기' 다듬으며 글쓰기 공부한 내용
복지순례, 왜 기록하고 공유해야 할까?
복지순례 핸드폰 사진, 이렇게 모을까요?
복지순례 단원, 호칭? 호형호제합니다.
기간 : 6월 25일 ~ 7월 21일, 8월 20일 ~ 25일 (총 33일간)
6월 25일(월) ~ 29(금) 4박 5일
합동연수에 참가하고 7월 21일(토)까지 순례
8월 20일(월) ~ 23(목) 5박 6일
제14차 정보원 캠프에 참가하고 8월 25일(토)까지 시골사회사업팀과 함께 합동수료회
인원 : 7명 ~
지도 : 김세진 선생님과 제가 함께합니다.
순례지 :
정보원 동문, 그리고 정보원과 함께해 오신 좋은 선생님들,
이 분들과의 관계망을 위주로 추진해 볼까 합니다.
이 분들을 서로 이어 주고 또한 좋은 학생을 발굴하여 이 분들과 이어 주고 싶습니다.
전후좌우로 관계망을 이어 주고 싶습니다.
복지순례단과 함께 찾아가겠습니다.
동문이 많은 지역, 동문이 일하는 기관을 삼삼오오 소규모로 찾아갈 수 있고, 여러 곳에 흩어져서 이야기하고 잠도 잘 수 있는 지역, 그런 지역이 좋겠습니다.
부산(김해), 진주, 순천.여수, 거창, 광주(곡성), 전주(김제,부안,군산,익산), 대전, 서천, 청주, 서울, 인천, 안동(영양), 안산, 대구, 밀양, 울산(포항.경주), 태백, 구미 ... 지역의 동문들이 연합하여 순례단을 초대해 주십시오.
* 정보원 동문 명부를 만들고 학교별 지역별 동문 관계망을 강화하고 싶습니다.
* 삼삼오오 방문하여 깊이 대화하고, 순례 이후에도 사회사업 관계망으로 이어가도록 돕겠습니다.
추천.영입 대상 :
꿈과 열정으로 복지인의 길을 찾고 복지인의 삶을 살아가려는 학생,
정보원 동문.동료들과 지지와 격려, 지식과 정보, 자극과 도전, 비판과 책선으로써 절차탁마할 만한 학생,
훗날 어떤 곳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복지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사회사업 동지로 함께할 학생,
사회사업 제대로 배우고 싶어 하고 사회사업 뜻있게 잘해 보고 싶어 하는 학생,
정보원 관계망에 꾸준히 참여할 만한 학생,
합동연수와 현장 순례와 캠프, 이 모든 일정을 잘 즐기고 누리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생,
이런 학생을 추천해 주십시오.
저희 또한 좋은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 찾고 섭외하겠습니다.
눈여겨본 봉사자나 실습생,
이런저런 배움의 자리에서, 행사에서, 눈에 띈 학생
욕심나는 학교 후배,
참가비를 일부라도 후원해 주고 싶은 학생, 격려의 글을 써 주고 싶은 학생,
이런 학생을 찾아주십시오.
김세진 선생님(010-6316-7949)이나 저(010-3080-8197)에게 추천해 주십시오.
추천.영입 기간 : 1차 - 2012년 4월 30일까지
추천인 : 정보원 동문 사회사업가, 정보원을 아끼고 도와주신 동료 사회사업가
참가비 : 30~40만원 정도
* 격려의 글과 함께 후원받게 할 예정입니다.
이동 수단 및 일정 : 참가 인원을 고려하여 결정하겠습니다.
* 일부 여정은 참가자들에게 맡기거나 참가자들과 함께 계획할 수 있습니다.
지난 복지순례 :
첫댓글 눈여겨본 봉사자나 실습생, 이런저런 배움의 자리에서, 행사에서, 눈에 띈 학생, 욕심나는 학교 후배, 참가비를 조금이라도 후원해 주고 싶은 학생, 격려의 글을 써 주고 싶은 학생...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겠습니다. 주변에 좋은 학생 소개해주세요. 어느 곳이든 만나러 가겠습니다.
귀로만 들었던 복지순례..
이런 배움과 낭만이었군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꼭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고은~ 철암에서 인천으로 잘 들어가셨나요? 저도 잘 왔답니다.
언젠가...'기회는 지나 가는 대머리와 같다'
언젠가는 없어요^^ 지금!!
아~ 재미나겠네요. 좋은 후배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부산사협회 김향미 선생님께 귀한 학생 추천받았습니다. 지난 달 서울에서 만났던 부산대학교 학생입니다. 잠시 통화했습니다. 복지순례 안내 글을 소개했고, 저녁에 다시 만날 날짜를 맞춰보기로 했습니다.
복지순례 소개 글 읽고 참여해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부산대학교 두 명의 학생 만나러 부산에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한신대 오승관 학생과 통화했습니다. 작년 캠프에서 복지예술단으로 드럼을 쳤고, 분과모임에서 저와 <독서노트> 나눴지요. 곧 만나서 순례에 관해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1일, 성공회대 김전영 학생 만났습니다. 이야기 나누니 함께 순례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깊어졌어요. 마음 정했다니 기쁩니다. 순례 제안 했고 관심있다고 한 부산대 학생 만나러 갈 때 함께 가면 좋겠어요.
23일에는 농활했던 강남대 4학년 곽수진 학생과 통화했어요. 연락주어 고맙다고 했어요. 참여하고 싶다고 합니다. 수진과 함께 순례하게 되어 기뻐요.
경북대 이유리, 장성욱, 이미진 학생과 부산대 이지은과 또 한 명, 그리고 대구가톨릭대 박지원 학생 만나러 갑니다. 날짜를 조정하고 있어요.
성공회대 김전영, 강남대 곽수진 학생과 함께 갈 생각입니다.
9차복지순례를 한지도 벌써 5주년이네요^^ 부안도 있는거 보니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