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27일 1박 2일로 한수원 영빈관에서 반석교회 예배를 드렸습니다.
다 참석치 못해 아쉬웠지만 멀잖아 가정교회 전식구가 참석해 은혜의 시간을 주실 것을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저녁회, 찬양과 나눔, 역전의 쾌감이 있었던 윷놀이와 선물. 김치찌개로 아침식사, 칼국수로 점심
신나는 아이들, 찜질방 같은 화끈(?)한 방, 시원한 동해 바다 해돋이 등 좋은 환경에 감사!!
모든 것에 감사!! 감사!!
준비하신 모든 분들 수고^^
특히 처소를 준비하시고 기념품까지 챙기신 정재훈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꾸벅~^^
첫댓글 권사님 사진 올리셨네요! 감사하옵니다 지체들이 모두가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즐거운 1박2일 이었어요 무엇보다 최선생님이 함께하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바다가 보이는 칼국수 집에서 최선생님의 귀한 섬김으로 맛있는 칼국수로 배부르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이 반석교회 지체들 안에 흘러넘쳐서 시내를 이루고 강을 이루고 바다되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반석교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