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믿음,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1월19일
■ 환영 및 교제(welcome) / 10분 ★ 속장 인도 ★
* 일주일 동안 하나님이 나와 어떻게 함께 하셨는지 나누어 봅시다.
* 지난 주일 말씀을 통해 은혜 받은 것을 나누어 보세요.
■ 경배와 찬양(Worship) / 10분 ★ 찬양부장 인도 ★
* 찬송 : 204장 / 주의 말씀 듣고서 * 기도 : 속도원 중에서
■ 말씀 나누기(Word) / 40분 ★ 속장 인도 ★
* 성경 : 히브리서 11:1-7
➊ 마음 열기
몇 년 동안 진행하던 사업이 결국 실패로 끝나면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생활비가 없어 당장 취직을 결정했다. 월급 80만원의 비정규직 영업사원이었다. 어느 세월에 돈을 벌고 결혼을 할지 그저 막막하기만 했다. 이런 처지를 잘 모르시는 교회 분들이 내게 결혼 적령기가 되었다며 소개팅을 주선해 주셨다. 거절하기가 어려워 상대를 몇 번 만나 봤는데, 조건의 벽을 넘을 수가 없었다. 답답함이 밀려왔지만, 새벽기도를 통해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잠잠히 기다렸다. 그러던 중에 뜻하지 않게 한 자매를 소개받았다. 망설이다가 나간 첫 만남의 자리에서 나는 학력이 고졸이고, 비정규직 영업사원임을 밝혔다. 그리고 전에 하던 일이 실패하는 바람에 모아 놓은 돈이 없어 하숙을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후에 다시 한번 만날 기회가 주어졌는데, 그 자매는 내게 이런 말을 했다. “그런 조건이 뭐가 중요한가요? 믿음만 있으면 되지요”그 자매가 지금의 내 아내다. 오늘도 우리 가정은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향해 나아간다.
***(나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은 믿음의 성장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➋ 말씀 나누기
성경이 정의하는 믿음이란 무엇인가요?(1절). 우리는 믿음을 통해 세상에 대해 어떤 것을 알게 되나요?(3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다.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알게 되었다.
보이는 것을 중시하는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갈망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눈에 보이는 세상 것에 소망을 두지 않도록
-천국과 지옥이 존재함으로 영적 세계를 갈망해야 한다.
3. 어떻게 아벨은 가인보다 나은 제사를 드리고, 에녹은 죽지 않고 하늘로 옮겨지며, 노아는 방주를 준비할 수 있었나요?(4-7절)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리고(4절),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며(5절),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함으로 그 집을 구원했다(7절).
4. 믿음으로 사는 삶은 순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믿음으로 행동하다가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면 나누어 보세요.
-강화 인화교회에서 갈등과 어려움
❸ 메시지
링컨은 노예를 해방시킨 대통령으로, 세종대왕은 무지한 백성들을 위해 한글을 창제한 왕으로 기억됩니다. 이처럼 에녹의 삶은 한마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었습니다. 에녹이 살던 시대는 불경건하고 강포가 가득했지만, 그는 경건하게 생활하면서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유다서는 에녹이 의를 전파하는 생활을 했다고 기록합니다. 그는 이 세상에 대한 미련과 집착을 버렸으나 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세상 속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믿음을 기뻐하셨고 그를 죽음 없이 천국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내 인생은 한 마디로 어떻게 요약되길 원합니까?
❹ 중보기도
-눈에 보이는 세계가 전부인 양, 세상 것에 삶을 걸지 않게 하소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갈망하면서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믿음으로 사는 동안 겪게 되는 수많은 어려움과 좌절 속에서도 담대하게 예수님의 최후승리를 선포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 사역보고와 중보기도(works & intercession) / 10분
➊ 헌금과 기도 / 찬송가 545장 /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 부속장 인도 ★
➋ 광 고(주보 광고 참조) ★ 속장 인도 ★
➌ 중보기도 ★ 기도부장 인도 ★
1. 사도들교회의 부흥과 아름다운 사역을 위하여(3분)
* 2014년도 표어인“이웃을 섬기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 교회의 행사를 위하여(새가족 교육, 수요전도)
* 환우들을 위하여(송경자,안병원,김정열,최봉덕,윤두열,정경숙,최예은아기)
* 유학생과 미국,캄보디아,나이지리아에서 사업하고 직장생활하는 성도들을 위하여.
* 대학 입시생을 위하여: 박예원학생
2. 우리 속회와 속도원들을 위하여(5분) -기도제목을 꼭 나누세요.
➍ 주 기 도 / 다같이
(속회 공과) 4.믿음,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1월19일)
■ 말씀 나누기(Word) / 40분
* 성경 : 히브리서 11:1-7
(히브리서 11:1-7 설명)
가. 히브리서 11:1-3(믿음의 본질)
본 장은 믿음의 선진들의 전례를 보여주는 일명 ‘믿음 장’이라고 불리우는 유명한 장이다. 저자는 이제 본장에서 의로운 믿음의 선진들이 어떻게 믿음으로 약속을 성취 받았는가 하는 그 실례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본장은 (1)믿음의 본질(1-3절) (2)아브라함 이전의 믿음의 조상들(4-7절) (3)족장들의 믿음(8-22절), (4)모세와 모세 이후의 믿음의 조상들(23-31절), (5)믿음의 조상들의 일반적 특징들(32-40절)이라는 다섯 개의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 히브리서 11:4-7(믿음의 실증)
본 단락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올바른 제사를 드린 아벨(4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5절),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심판을 대비하여 구원의 방주를 지은 노아(7절)라는 세 명을 실례로 들고 있으며,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으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존재와 사랑과 구원을 믿어야 한다는 내용의 권면이 삽입되어 있다(6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정의한다. ‘실상’에 해당하는 헬라어 ‘휘포스타시스’는 원래 ‘기초’를 뜻하는 데 점차 그 뜻이 확대되어 ‘객관적 실체’또는 ‘본체’, ‘확증’ 등의 여러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이것이 철학에서 ‘본체’ 또는 ‘실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11:1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
‘보지 못하는 것들’이란 하나님께서 장차 성도들에게 주실 영생복락을 가리킨다. 성도들은 그것을 직접 눈으로 보지는 못했으나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중에 그것들을 소망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증거’에 해당하는 헬라어 ‘엘렝코스’는 ‘확신’이라는 의미를 가진 낱말이다. 따라서 이는 앞 문장의 내용을 반복하여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보지 못하는 것’은 ‘바라는 것’과 동일하며, ‘실상’은 ‘증거’와 동일한 의미를 지닌 말이다. 한편 이러한 믿음과 관련하여 우리는 예수께서 의심 많은 도마에게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 되도다”(요20:29)라고 하신 말씀을 상기할 수 있다.
*11:3 “믿음으로”
저자는 본장에서 이 말을 18회나 언급하고 있다.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 눈에 보이는 것을 신앙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장차 완성될 하나님 나라에서의 영생을 믿는 것인 이상 본서 저자가 이 믿음을 강조하고 있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11:4 “믿음으로 아벨은 ......더 나은 제사를 ......드림으로”
여기서 ‘더 나은 제사’라는 말은 상대방에 비해 보다 나은 제사라는 비교적 의미가 아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 보시기에 결함이 없는 ‘완전한 제사’라는 의미이다. 여기서 우리가 명심해야할 사실은 하나님께 무슨 제물을 바쳐 제사를 드렸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사를 드리는 자의 마음가짐이 어떠했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이다. 이에 관해 사무엘은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15:22)라고 하였다.
*11:6 “반드시......계신 것과.....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본문은 믿되 무엇을 믿어야 하는 가를 밝혀준다.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하나님을 믿는 자는 제일 먼저 하나님의 존재를 믿어야 한다. 두 번째로 하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존재와 아울러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는 구원자이심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은 자기를 찾은 자를 물리치지 아니하고 그들을 긍휼히 여기시사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구속사역에 근거해 그들에게 영생을 주시고 또 더 나아가사 그들 각인이 행한 것에 따라 상을 주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