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현재 지구에서 얼마남지 않은 공산국가중 하나로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지
만 이 곳은 내륙국으로 북쪽으로는 중국, 미얀마, 태국과 접하고 남쪽으로는 베트남,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지도로 들여다보면 라오스라는 나라는 태국과 베트남 등의 다른 나라에 둘러
싸인 모양을 하고 있다. 국토의 75%가 산지나 해발 1200m가 가장 높은 고지라고 하나 완만한
경사를 이루는 고산지대가 국토의 70%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5~6시간. 시차는 한국보다 2시간이 느리며, 국민의 97%가 소승불교를 믿고
있는 불교 국가다. 캄보디아와 마찬가지로 동남아의 극빈국가 중 하나로 처음 공항에 내려 맛보
았던 후덥지근한 공기와는 달리, 이 곳이 왜 시간이 멈춘 나라인지를 느끼게 해준다.
2008년 뉴욕타임즈에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나라에 1위로 오르기도 한 나라이기도 하지만
실제 개방을 시작한지 이제 채 10년 정도 아직까지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이라고 하기도 하며
시간이 멈춘 나라라고 많이들 한다. 수도 비엔티엔에서 루앙프라방까지는 국내선으로 이동하고
(약 50분소요), 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까지는 도로가 취약하고 4시간정도 소요된다. 방비엥에서
비엔티엔까지는 포장도로고 중간에 쉬엄쉬엄 약4시간 정도 소요된다.
5월~11월은 우기철로 비가 많이 오고, 12~4월은 건기로 비가 적고 25~35도 정도다.
화페단위는 킵이라고 하며 요즘 환율로는 1$는 8000킵으로 계산한다. 한국돈은 사용불가고
US$로 환전해가야한다. 동쪽으로 남북으로 길게 안남산맥이 베트남과 국경을 이루며
메콩강을 중심으로 경제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남부지방 나콘파놈주가 오지중에 오지로서
앞으로 관광지로 개발될거라 예상된다.
사용전압 220볼트, 국토면적 한반도의 1.1배, 인구 약700만, 한국과 시차 2시간
라오스의 역사
라오스를 이루고 있는 라오족의 대부분은 8세기 경 북쪽 중국에서 몽고족의 침략을 피해
내려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오족에 의한 통일국가의 출현은 1353년 란쌍 왕국이다.
13세기경 지금의 루앙프라방에 무옹스와 공국을 세웠고 14세기 파응움 왕이 크메르 앙코르
왕의 도움으로 왕국을 세웠다.
그 뒤 란쌍은 3개 왕국(비엔티엔, 참파싹, 루앙프라방)으로 나뉘었다. 18세기중에 3개 라오스
왕국의 통치자들은 시암(태국)의 통치자들에게 공물을 바치는 시암의 제후가 되었다
19세기말 프랑스의 침략을 받았고 1945년 라오스가 세워졌고 1973년 라오스인민공화국이
세워졌으며 1991년 새 헌법이 공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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