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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복음화의 인생스토리 원문보기 글쓴이: 증인문서
분류 |
핵심훈련 |
제목 |
RUTC 시대의 헌신과 응답(3)- 교회 안의 제자 운동 |
성경 |
사도행전 5:27-32 |
일시 |
2009년 2월 14일 |
장소 |
서울 예원 교회 |
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성경말씀 (사도행전 5:27-32)
27/ 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8/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 요약 자료 ♣ |
☞서론- 참된 교회 역할을 한 초대교회
(1)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참된 힘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1)슥4:6
2)행1::8
3)행8:7-8, 26, 29
4)행12:1-25
5)행19:1-7
(2)미래 보는 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창18:17
2)요엘2:28
3)행2:17
(3)문제, 갈등, 위기는 그 자체가 응답이었습니다.
☞본론- 도대체 무엇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 일을 능히 감당 할 수 있었을까요?
1.힘의 근원을 알고 있었습니다.
(1)행1:1 66권의 성취, 모든 왕, 모든 군대, 모든 경제의 합친 힘.
(2)행1:3 이미 준비된 하나님 나라의 배경
(3)행1:8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근원적 방법
2.힘의 근원을 누리는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1)나의 영적 상태가 바뀌면 역사는 시작됩니다.
1)정시기도(특별한 시간)
2)무시기도(24시 기도)
3)예배기도(주일 강단)
4)특별기도(하나님의 계획)
5)집중기도(문제, 위기 - 기적)
(2)인간관계의 영적 상태가 바뀌면 하나님의 능력은 전달됩니다(행2:42, 3:1-2, 6:1-4, 롬16:1-27)
(3)교회의 영적 상태가 바뀌면 세계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
1)행2:1-47
2)행11:19-30
3)행19:1-7, 8-20
3.힘의 근원을 누리는 통로를 알고 있었습니다.
(1)복음 중심
(2)복음 방법
(3)복음 전달
☞결론- 사단이 가장 좋아하는 하는 것을 알면 이길 수 있으며 모든 응답은 시작됩니다.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오늘 전도자 여러분이 붙잡아야 될 제목은 교회 안의 제자운동이다.
정시기도가 잘 안되지요? 그래서 아침 10시에 RUTC방송 틀면 나온다. 그러면 그거 쳐다보면 같이 기도하는 것이다. 저녁 9시에 재방송이 또 나온다. RUTC 방송에서 앞으로 모든 것이 다 나올 것이다. 우리 헌금이 어떻게 쓰였느냐 다 나온다.
나는 지금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다 나온다. 돌아가는 것들이 싹 다 나온다. 그래서 제가 지금 기도하고 있기론 24시 기도하는 사람들로 팀이 구성되게 될 것이다. 그래야만 헌금한 사람들에게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건 그냥 일이 아니라 전쟁이다.
▶저는 RUTC놓고 기도제목을 적어 가지고 계속 기도한다. 그러다 보니까 계속 응답 온다. 메시지도 계속 하나님이 주신다. 여러 가지 많은 깨달음을, 제게 많은 은혜를 하나님이 주신다. 앞으로 모든 참여하는 분들이 그런 분들로 참여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나중에 죽을 때 나는 RUTC에 내 재산을 낸다, 내가 힘들게 벌은 돈을 아들딸에게 줘서 술 먹고 다니게 만들지 말고 RUTC에 낸다 그런 생각이 들도록 만들 것이다.
그래서 내가 어제 실무자들보고 지시했다. 여기 차 타고 갔는데 차비 얼마 들었다, 여기 가는 데 택시비 얼마 들었다 그런 거 말고 100만 이상 쓰는 것은 무조건 협의를 해서 상임위에 올려라. 아니 그래서는 힘들어서 어떡하겠느냐? 힘 안 든다. 그게 기도이다. 성도님들이 자기 것을 쓰지 않고 낸 헌금이다.
어떤 학생은 몇 년을 모아서 낸 학생도 있다. 어떤 사람은 누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너무 자기가 잘 해주니까 고맙다면서 준 돈 그걸 헌금한 사람도 있다. 그래서 100만원 이상 쓰는 것은 무조건 협의하고 무조건 사인을 받아라. 모든 상임위원들이 알고 사인하도록 만들어라. 맞지 않은가? 그렇게 해야 된다. 알뜰하게 해야 된다.
그리고 24시 기도하는 사람들이 붙어야 된다. 이해되는가? 그래야 여러분들이 드린 헌금과 기도가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 중심이 전달될 때 세계에 있는 렘넌트들도 기도하게 된다. 이 중심이 전달될 때 많은 분들이 그 중요한, 힘든 재산을 하나님 앞에 내놓게 된다. 그걸 하기 위해서이다.
▶특히 하나 더 부탁하는 것은 홈 스테이를 왜 준비하느냐? 우리 아이들이 집회할 때 일반 숙소에서는 생활하기가 좀 그렇다. 제가 보기론 우리 한국에 있는 숙소들이 아이들에게 교육적이지 못하다. 그래서 전부 기도 포럼을 하고 진실한 간증을 할 수 있는 홈스테이나 미션홈이나 교회에서 잠을 자도록 만들어라. 힘들지만 그렇게 해야 된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우리 렘넌트 집회가 많이 달라진다. 뭐 인터넷에 나오는데 가고 안 가고 이런 수준은 이제 아니다.
어제도 누가 그런 얘기를 했다. 목사님 메시지 인터넷에 다 나가버리면 누가 집회에 오겠느냐? 앞으로는 렘넌트 집회에서 중요한 일이 많이 일어나니까 오게 되어있다. 그리고 집회 끝나자마자 우리 렘넌트들은 전부 진짜 기도 응답으로 문화 캠프로, 학업 캠프로, 언어 캠프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여러분들은 서울에 계신, 경기에 계신 분들은 아이들을 같이 홈스테이 해서 같이 은혜 나누는 것을 준비하시는 게 좋다.
▶그 다음에 변명할 게 하나 있어서 얘기하는데 친필 사인회라고... 사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다. 뉴스 나오니까 여러분들 몇 명 아까 웃더라. 처음에 저보고 비서들이 얘기할 때 저도 웃었다. 그게 말하자면 인본주의의 극치인데, 말하자면 사인 해줄 테니까 오라. 책 한권 사면 사인해주고 책방에서 책 팔지 않는가. 너 살고 나 살고 같이 살자는 건데. 또 유명한 분들은 그런 거 많이 한다. 그런데 저는 그런 거 안 하려고 했는데 상황이 조금 그렇게 됐다. 이 책을 좀 다른 사람이 봐야되지 않겠나 하고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데가 그 강북의 영풍문고이다. 거기가 사실은 종로로 해서 제일 서울의 중심 아닌가? 거기에 책을 갔다놨더니 우리 종교 서적 중에서 제일 많이 팔렸다. 어떤 사람은 감동되어서 글도 써놓고 가고 이러니까 영풍문고에서 감동이 되어서, 많이 팔리니까 감동되지. 그런데 이 사람들이 책을 꽂아놓 게 아니고 지나가는 통로에 특별 코너를 만들었다. 그래서 이게 많이 팔리고 말하자면 베스트 셀러가 되면 자기들이 장소를 내줘서 사인회도 하는 것이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니까 우리 다락방 멤버들 특징이 전도 외에는 관심이 없거든. 그러면 예를 들어서 지금 다른 교단들 다 보고 있는데 친필 사인회 하는데 한 명도 안 왔다면 이게 보통 쪽팔린 일이 아니다. 또 이 생각도 해봤다. 류광수 목사님이 사인한다니까 가자, 그러면 너무 많이 몰려올 경우가 또 있다. 이러면 대 혼잡을 이뤄서 다른 불신자를 시험 들게 만들 것이다. 그런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이왕 인본주의 쓰는 거 확실하게 쓰자고 해서 그래서 선착순 500명으로 제한한다. 만약 우리 렘넌트가 오고 싶은데 책 살 돈이 없으면 주면 될 것 아닌가? 그것도 하나의 전도니까, 불신자도 보고 그 사람들이 다 보니까 그렇게 하자해서 그렇게 된 것이다. 시간도 한 2시간으로 정해져 있는가 보더라. 저는 지금 굉장히 마음이 떨린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 다락방 운동 15년 만에 인본주의를 처음 쓴다. 그런데 이게 안 쓸 수가 없는 게 전부 옆의 인간들이 인본주의니까 내가 안 쓸 수가 없다. 그리고 책장사들이 다 인본주의이다 그러니 안 쓸 수가 없다. 그래서 내가 하나 깨달은 게 우리 장로님들이 밖에 나가면 이렇게 하겠구나. 다 인본주의니까 안 쓸 수가 없겠구나 그런 이해도 하고 그랬다. 그런데 그렇게 악한 인본주의는 아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
▶우리는 여러분은 지금 전도자들이다.
왜 세계 교회가 문제가 오고 있느냐? 알아야 되겠다. 그거 모르면 안 되는 거 아니겠는가. 저는 우리 많은 한국교회 목사님들 진심으로 도와드리고 싶다. 필요하다면 심부름도 해드리고 싶다. 더 필요하다면 종노릇도 할 수 있다. 단 하나 같이 얘기하고 싶은 게 있다. 왜 유럽교회가 문을 닫기 시작했느냐? 알아야 될 거 아닌가? 교회가 문 닫을 뿐 아니라 교회당이 팔려나간다.
무엇 때문에 한국교회가 부도나기 시작했는가? 큰일났다. 이대로 가면 성경책은 거짓말 책이 된다. 그러니까 말이 안 된다. 이스라엘에 말이 안 되는 일이 일어날 때마다 하나님은 손을 들어 치셨다. 적어도 교인이라면 왜 교회가 안 되며 주변에 문제 나는가를 알아야 될 거 아닌가. 여러분 신앙생활 계속 해놓고 실패하면 안 되잖아요. 그럼 중직자들이 알아야 될 것이 아닌가?
▶제가 보기론 세 가지 이유이다.
(1)육신적
▶지금 교회들이 많은 일을 합니다만 전부 육신적이다. 불신자는 못 알아듣는 말이다. 거의 다 회개를 해도 육신적이다. 사람 앞에서 하면 돼. 그러니까 안 들키면 돼. 그리고 들키면 사람 앞에서 하면 돼. 이게 어디 구원받은 사람인가? 선행을 해도 육신적이다. 누가 알아주면 된다. 누가 안 알아주면 기분 나쁘다. 이렇게 전부 육신적이다. 교회도 전부 육신적이다. 신앙생활도 전부 육신적이다. 그러니까 안 되는 것이다. 절대로 안 되게 되어있다. 교회 부흥 전부 육신적이다. 다락방은 교회 윤리가 없다 왜냐? 교인 뺏어간다. 목표가 그것이다 교인 뺏어가니까 가만두면 안 된다고 한다. 전부 육신적이다. 목사님들이 막 교회 부흥시켜야 된다. 왜 시켜야 되는가? 육신적이다. 어떤 집사님들은 교회 지어야 된다, 왜 지어야 되는가? 전부 육신적이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무익한 것을 계속했기 때문에 나중에 문제가 온다. 여러분은 전도자들이다 빨리 눈떠야 된다. 바울은 그걸 보고 젖먹이와 같은 어린아이라고 했다. 소화력이 없는 젖먹이라고 했다. 육에 속한 자라고 했다. 전부 육신적이다.
▶아파트 새로 생기는데 엘리베이터를 탔더니 한 쪽은 문이니까 삼면에 거울이 붙었다. 삼 면에 붙었는데 다 교회에서 붙인 것이다. 나는 타고 생각을 해봤다. 올라가고 내려가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해봤다. 왜 이렇게 붙였을까? 왜 붙였겠는가? 정말 한 명이라도 구원받기 위해서 우리가 생명을 걸고 거울이라도 붙이자 그랬겠는가? 저는 그렇게 안 보인다. 물론 제 느낌이 틀릴 수도 있다. 빨리 아파트 들어섰을 때 놓치지 않고 우리 교회로 끌고 와야 될 것 아니냐! 맞는가? 저는 그렇게 보인다. 진짜 성령의 역사가 그거 붙이면 오고 안 붙이면 안 오는가? 이 옆의 교회도 붙여놨더라. 그러니까 전부 육신적이다. 그러니 될 리가 없다. 마귀가 보고 비웃는다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싹 육신적이다. 우리 교단에 그런 것 없다. 총회장 되려고 돈 쓰고 싸우고 얼마나 육신적인가. 영하고 하나님하고 이거하고 아무 상관이 없다. 그러니까 영적으로 당하는 것이다. 이래서 교인은 지금 어마어마하게 줄고 시험 들고 싸움나고 부도나고 있다. 이거 안 바꾸면 큰일난다. 진짜 큰일난다. 그렇지요? 여러분은 전도자이다. 진짜 자존심 갖고라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아니 교회가 지금 이단이 뭔가도 모르고 아무것이나 이단 만들고 이단이 뭔가를 모른다. 이런 상황이 되버렸다. 너무 육신적이다. 이단이 뭔지 아는가? 예를 들어서 초대교회도 이단이 있었다. 초대교회 안에 예수 믿어 구원받지만 할례를 꼭 받아야 구원받는다 이런 팀이 있었다. 그게 이단이다. 할례를 받아야 구원받는다. 그게 이단이다. 예수 믿어야 구원받지. 이럴 때 내가 찾아가서 권면해야 된다. 예수님 믿어야 구원받는다 할례는 아니다. 그런데도 본인이 끝까지 할례를 받아야 구원받는다 이렇게 말할 때 다시 또 증인을 데리고 가는 것이다. 다시 한번 얘기하야 된다. 증인 앞에서도 이 사람이 꼭 할례를 받아야 구원받는다 이렇게 나왔을 때 다시 기회를 준다. 이분을 모시고 공회 앞에 와서 다시 물어야 된다. 정말 할례 받아야 구원받느냐?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분이 나는 하나님 앞에서 말하지만 할례 받아야만 구원받는다. 그렇게 말할 때 할 수없이 이단 결정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사람이 회개하지 않고 전 교회를 뒤집고 다닌다. 그럴 때 말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지금 사람들이 악용한다. 다락방 이단 만들자! 류광수 없을 때. 그리고 다락방 얘기하지마, 만나지도 마. 그러고 있다. 어마어마한 것도 육신적으로 한다. 기가 찰 일이다. 저는 진짜 걱정된다. 진심으로 조금 전도하는 한 사람으로서 나는 걱정된다. 계속 이렇게 가면 큰일난다.
(2)율법적
▶두 번째이다. 조금 잘한다고 하는 것이 율법적이다. 율법이 구원받는가? 나를 죄인임을 깨닫게 하는 것이지 구원 못 받는다. 법조문이 해결되는가? 법조문은 몇 조 몇 항에 의해서 죄인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지 그게 해결책은 아니다.
(3)불신앙
▶그러면서 진짜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불신앙. 오늘부터 우리 전도자 여러분들은 꼭 기억하시라. 하나님 완전히 믿으시기 바란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우리 교회는 목사님 때문에 안 된다, 그게 불신앙이다.
▶그 말은 무슨 말과 같으냐? 하나님은 전능하신데 우리 목사님 앞에는 맥을 못 춰요 이런 말과 같은 말이다. 알고 보면 말이 안 되는 소리이다. 우리 교회는 장로님 때문에 안 돼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하는데 장로님 앞에는 꼼짝을 못해. 맞나? 아니다. 여러분 장로님이 잘못하면 정말로 이해하고 그 분을 위해 기도하고 정말로 사랑하면 그분에게 깨달음이 온다. 맞는가 안 맞는가? 목사님이 잘못할 때 정말로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그분을 사랑하고 진짜로 이해하고 도우면 깨달음이 온다. 그렇지 않은가? 만약 여러분 집에서 아버지가 잘못했다, 진심으로 아들과 딸이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께 말하면 아버지와 함께 눈물 흘리고 같이 깨달음이 온다. 그걸 가지고 아버지 없을 때 아버지를 타도하자. 타도 위원장은 어머니가 맡고 총무는 내가 맡고 회계는 딸이 맡고 이래서 띠 두르고 있으면 아버지가 기가 차서 이것들이 미쳤냐 이렇게 된다. 해도 전부 불신앙이다.
▶이번 주일날 미국으로 출발해서 하겠지만 미국과 전 세계에 필요한 게 뭐냐? 이 세 개가 없어야 된다. 될 수 없는 사람을 하나님이 하실 수 있다고 믿는 게 믿음이다. 그런데 특징이 전부 이건 옳은 말이다. 그런데 옳은 말 이게 불신앙이 될 수 있다. 이게 오늘 날 한국, 세계교회의 문제이다.
▶지난주간에 미국에 있는 어느 교회에서 어떤 집사님이 제게 장문의 편지를 보냈다. 얼마나 길게 보냈던지 눈이 아플 정도였다. 다 보니까 맞는 말이다. 목사님의 잘못부터 장로님의 잘못부터 모든 잘못을 다 기록했다. 물론 자기 잘못은 기록 안 하고 싹 다 기록했다. 하여튼 해도 어마어마하게 쫙 다 했다. 그래놓고 제일 마지막에는 이해가 되는 말을 했다. 안 좋은 말만 써서 미안합니다. 그런데 안 좋은 말인지 알았다는 자신은 참 고마운 것이다. 다음에는 좋은 말만 쓰겠습니다. 오죽하면 그렇게 썼겠는가?
제가 간단하게 대답을 해줬다. 정말로 살려고 하면 근본적 해결을 해야 된다. 그리고 근본적 이해를 해야 된다. 한번 만났으면 좋겠다. 제가 그런 글을 남겼다. 혹시 만나진다면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한다. 그 교회는 시작 때부터 문제가 있었다. 올 수밖에 없는 문제가 있었다. 시작하는 중직자부터 문제가, 시작하는 교역자부터 문제 있었다. 문제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올 수밖에 없는 문제를 안고 시작했다.
장로님 가운데 한 명만 그걸 알아도 제대로 갈 수 있다. 아, 우리가 문제 올 수밖에 없게 되어있었구나. 그러면 정신을 차리고 집사 가운데 똑똑한 사람 한 명만 딱 있어도, 올 수밖에 없는 문제를 안고 있었기 때문에 그걸 목사가 알면 피할 수도 있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가 나온다. 우리 다락방도 심지어 그런데 다른 데는 교회가 말이 아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전도자이다. 교회 돌아가시거든 정말 하나님 앞에서 축복된 사역을 하시기 바란다. 여러분 잘못 된 사람을 보고는 진짜 기도하시라.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성령의 역사는 그때부터 시작된다.
☞서론- 참된 교회 역할을 한 초대교회
(1)힘
▶초대교회는 어떻게 해서 세계를 정복했는가? 초대교회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여러분 이 부분을 넘어서 버리면 힘이 나기 시작한다.
1)슥4:6
▶힘으로도 능으로도 못하지만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2)행1:8
▶행1:8에 오직 성령 충만 받으면 권능을 받게 될 것이다.
3)행8:26-29
▶행8:26-29에 보니까 성령께서 빌립에게 역사하시니까 놀라운 캠프도 일어나게 되었다.
4)행12:1-25
▶행12장 최악의 위기 왔는데도 하나님께서는 근원적인 헤롯왕을 불러가 버렸다.
5)행19:1-7
▶가장 핍박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는데 두란노의 문이 열리고 전 세계 문이 열렸다.
(2)미래
▶초대교회는 미래 보는 눈이 있었다.
1)창18:17
▶창18:17에 이런 말씀이 있다. 내가 하려는 것을 내 종 아브라함에게 알리지 않겠느냐.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여러분이 진짜 전도자인데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지 않겠는가?
2)욜2:28
3)행2:17
▶성경에 보라 똑같은 메시지이다. 욜2:28, 행2:17 똑같이 미래를, 꿈을, 환상을 보게 될 것이다.
(3)응답 - 자체
▶초대교회는 문제, 갈등, 위기가 응답을 갖다주는 게 아니고 그 자체가 응답이었다. 문제 자체가 응답이다. 그걸 아는 날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되는 것이다. 전도자 여러분 꼭 기억하시기를 바란다.
☞본론- 도대체 무엇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 일을 능히 감당 할 수 있었을까요?
▶도대체 무엇을 가지고 있었기에 초대교회는 이런 힘이 있었는가? 무엇을 가지고 있었기에 미래를 봤는가? 중요하다. 여러분 지금부터 여러분 교회 살리는 축복이 있길 바란다. 무엇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 어려움 속에서 응답을 받았는가?
1.근원
▶이 힘을 가지려고 하면 힘의 근원을 알아야 된다.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 물도 샘의 근원을 파야 제대로 물을 마신다. 그러면 가뭄이 와도 괜찮다. 비가 좀 많이 와도 저 근원에 있는 물은 괜찮다.
(1)그리스도 - 지속
▶모든 문제 해결자이신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게 되는 근원을 초대교회는 가지고 있었다.
간혹 가다 사람들이 이런 부탁을 한다. 목사님 옛날에 초창기 때 목사님 그 메시지를 해달라. 그래서 내가 한번 틀어봤다. 진짜 못 듣겠더라. 그때 보니까 막 완전히 흥분해서 up되가지고 막 하는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지 그때는 초창기에 내가 가슴은 불은 타지 사람들은 못 알아듣지 그래서 그런 것이다. 더 웃기는 건, 나는 여러분 존경한다. 완전 사투리라 알아듣지 못한다. 더 웃기는 건 머리가 그게 뭔가? 진짜 못 보겠더라. 여러분이 우리 초창기 때 충격 받은 그 열정을 말하는가본데 한가지 걱정이 되는 게 있다. 혹시 이 분들이 여기에서 계속되는 이것을 못 누리는 게 아닌가. 샘 근원을 못 얻어버리면 늘 물을 얻으러 다녀야 되고 다른데서 자꾸 구해야 된다. 여러분 여기에 진짜 초대교회는 여기에 대한 근원을 알고 있었다.
(2)나라
▶그리고 어마어마한 영적 배경인 하나님의 나라.
(3)힘
▶세계를 정복하고도 남을 힘, 성령 충만. 이걸 알고 있었다. 이걸 가지고 있었다.
2.방법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힘의 근원을 알고 이 근원의 힘을 누리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1)나의 영적 상태
▶여러분 무엇 때문에 자꾸만 정시기도 하라고 하는가? 무시기도는 왜 하라고 하는가? 아니 예배 때 여러분이 제대로 기도만 해도 역사가 나는데 왜 하라고 하는가? 거기에 기준이 있다. 나의 영적 상태가 바뀌어 버리면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2)관계의 영적 상태
▶여러분 인간 관계에서 영적 상태가 바뀌어 버리면 반드시 하나님의 능력이 전달된다.
(3)교회의 영적 상태 - 세계
▶여러분 교회의 영적 상태가 바뀌어버리면 세계를 살리는 일이 벌어진다. 그러니까 이 예원교회에서 핵심을 하니까 예원교회는 축복을 10배로 받는 것 같다. 왜냐하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왔다갔다하면서 보고 기도할 것 아닌가? 아까 사회하는 목사님도 예원교회 위해서 기도 안 하는가? 저는 이렇게 늘 무시로 기도하기 때문에 오고 가면 늘 기도 나온다. 될 수밖에 없다. 왜? 전도자들이 늘 모여 늘 기도하는 데 안 될 수가 없다. 여러분 교회가 영적 상태가 바뀌면 세계를 살리는 일이 벌어진다. 이게 방법이다.
3.통로
▶그리고 여기에 대한 방법도 알지만 전 세계를 살리는 통로를 알고 있었다. 이게 초대교회이다. 초대교회는 방법도 알지만 전 세계를 어떻게 정복하느냐 통로를 딱 알고 있었다.
(1)완전 복음 중심
▶여러분 완전히 복음 중심이 되어버리면 이때부터 이게 통로가 되는 것이다. 기억하셔야 된다.
(2)완전 복음 방법
▶완전히 방법도 복음 방법이 되어버리면 길이 열리는 것이다.
(3)완전 복음 전달
▶전달도 다른 거 하지 말고 복음 전달 해버리면 길들이 열린다.
아니 좋은 것도 많은 데 어느 날 보면 딱 걸리게 되어있다. 그런데 초대교회는 이걸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일사천리로 전 세계 복음화를 하게 된 것이다. 전도자는 이 축복을 누리게 되길 바란다. 여러분 지금이라도 승리할 수 있다. 지금부터 시작하라.
☞결론- 사단이 가장 좋아하는 하는 것을 알면 이길 수 있으며 모든 응답은 시작됩니다.
▶이 사탄이 제일로 좋아하는 것은 서론의 세 개이다. 사탄은 이 방법을 쓰면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이 이렇게 되어있으면 사탄은 언제든지 공격한다. 사탄이 제일로 두려워하는 것은 본문의 세 방법이다. 이래버리면 결박되고 이사가게 되어있다. 전도자 여러분들 하나님의 축복 받고 진짜로 시작하시길 바란다.
(1)행5:27-32
▶오늘부터 행5:27-32에 보면 이 일에 우리는 증인이다.
1)재앙
▶지금 사람들에게 자꾸 재앙이 닥치는 데 왜 닥치는 지 알고 있다. 그게 증인이다. 세계 교회가 왜 안 되느냐? 거기의 증인이다.
2)필요
▶인간에게 뭐가 지금 빠져있는가? 알고 있다.
3)답
▶거기의 답이 무엇인가? 거기의 증인이다. 여러분 이 축복 붙잡으시기 바란다.
(2)100% 믿어라.
▶그리고 두 번째이다. 100% 믿어라. 지금부터 핑계는 무조건 다 내버려라. 우리 교회가 연약하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이것은 축복의 통로다. 장로님이 이상하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저 장로님을 언제 바꾸겠느냐 그러지 말고 하나님은 저걸 통해서도 축복하실 수 있다. 맞는가? 이거 잡고 가시기 바란다. 문제 왔다면 그 문제는 바로 축복이 될 수 있다. 그러니까 겁날 거 없다. 이렇게 되어버리면 교회도 살고 다 살아난다.
(3)개인에게 꼭 맞는 성령 충만 방법
▶세 번째이다. 여러분 개인에게 꼭 맞는 성령 충만 방법을 찾아내라. 그걸로 끝이다. 하나님 앞에서 얘기하는 데 저는 그 방법이 있다. 여러분 찾아내면 지금부터 역사는 시작된다. 전도자 여러분이 이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한다.
▶지금부터 승리합시다. 아멘 하지말고 옆의 사람보고 얘기하라. 다시, 지금부터 교회를 살립시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언약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전도자로 부르심을 감사 드립니다. 전도자의 삶을 살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미래에 축복하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