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2학기 중간고사가 시작되기 바로 전 주말인 21일과 22일 도서관 자유열람실을 개방하였다.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찾아 빈자리 없이 가득차 있었다.
겨울을 채촉하듯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는 10월말 학구열에 불타는 학우들의 열기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게 부는 가을 바람을 무색하게 했다.
지리적으로 충의관 6층에 위치한 도서관은 접근성에 있어서 불편함도 있지만 최근들어서는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것 같다. 이러한 관심들이 아직은 부족한 경민도서관의 발전에 밑거름이 될것이다.
첫댓글 빈약하다 의견 부탁~~~ 정준아 열람실에 학생들로 가득한 모습 컨셉사진 찍어주니 이번에도~~~
애들 한번 풀어서 찍자.
땡큐베리감사 맨날 니가 더 열심히하면 나 감시 좀 그만해라~~ 정민이가 나랑 있어서 아는데 그리 공부 많이 안한다 이녀석아 빨리 합격하자
그래 그러자~ 얼른 패스해서 기본교육때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