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문제로 분할: 침례교 찬송가 1)
2007. 6/27. 4.
찬송가를 멜로디로 친근히 익히기를 기대하며.......
메들리로 만들어 배경음악 등으로 활용하여 멜로디를 익힘으로서, 언제든지 가사만 보면 침례교 찬송가를 바로 부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찬송가로 성악가 분들이 부르거나 교회에서 성도 분들이 부를 찬송가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성악가 분들이 부른 찬송은 마음에 은혜가 되지 않아서 저는 거의 듣지 않는 편입니다. 부족하더라도 성도 분들이 연습해서 같이 부르는 찬송은 마음에 따스한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짧게 반복해서 멜로디를 익혀서 찬송가를 친숙하게 하는 것입니다.
한 번에 올리는 갯수가 20개로 제한되어 분할해서 올립니다. 많은 찬송가들이 있으나, 그 가사나 멜로디보다 누가 성령님의 감동으로 만들었느냐가 중요하므로 아무 찬송가나 들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특히 세상 가요와 같이 가사만 좋게 갔다 붙인 요즘 찬송은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검증 방법도 없고 해서 침례교 찬송가란 책을 기준으로 발췌해서 듣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경음악으로 익히기 위해 거의 1절씩만 듣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찬송가 선별은 그 지은 분의 믿음을 보고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찬송가는 멜로디보다 그 가사가 중요하지만, 평소에 멜로디를 익혀서 친근하게 준비하자는 의도입니다.
기계적인 연주일지라도 자주 들어서, 실제 찬송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카톨릭이라는 곳에 계신 분도, 이른바 개신교라는 곳에 계신 분도, 또 재침례 성도 분들의 맥을 이어오시는 분도 모두 기존 모임의 찬송가를 듣되, 반드시 그 지은이에 신경써야 한다고 봅니다.
아래 찬송가 사이트는 발췌하기 위해서 들른 곳인데, 너무 방대하고 또 도움이 안 되는 곳도 많을 것입니다. 그 출처나 지은 분을 신경써서 들어야 할 것입니다.
어떤 곡은 같은 멜로디인데 가사가 다른 곡이 있고, 또 어떤 곡은 제목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제목이 있는 경우에, 어떤 경우에는 같은 곡이지만, 가사 첫부분을 제목으로 인용한 곳도 있어서, 골라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찬송가 정리에 있어서 더 공부하신 분들이 있으리라 봅니다.
http://www.audiotreasure.com/ 의 사트에서 챠트의 Worship Songs in mp3 코너
http://www.kt.rim.or.jp/~moclin/hymn-e.html
http://www.geocities.com/praisehymns/praise/hymnstory7.html
http://www.geocities.com/Heartland/5761/midilink.htm : 각종 찬송가 사이트 소개.
http://www.hymnal.net/ : 특히 왼쪽 메뉴의 classic hymns를 들어보시길 권유.
http://www.cgmusic.com/cghymnal/index.htm
http://www.hymnsite.com/ http://www.geocities.com/Heartland/Meadows/2360/midi.html
http://www.snowcrest.net/lassen/midi.html
http://www.oldchristianradio.com/
http://junior.apk.net/~bmames/tunesjs.htm : the Ames hymn collection
http://www.breadsite.org/
http://www.cyberhymnal.org/
http://www.digitalhymnal.org/dhindex.c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