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0분 50초~0분 53초: 그래서 나는, 나를 지키기 위해 강해져야 했다 -> 블랙 시간이 애매해 보입니다. 이것보다 더 길든 짧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다음 컷에서는 개그 욕심이 드러나는 것처럼 보이는데, 블랙을 길게 한다면 남주가 ‘pew pew’하는 소리로 트랜지션하는 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1분 27초: 방불 끄는 컷은 ‘우선 찍긴 했는데 쓰긴 해야 겠고’ 부류의 아쉬움으로 느껴졌습니다. 만약 이 컷을 살린다면 다음 컷(차창밖 풍경) 전까지 호흡이 더 있어야 여운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분 24초~2분 28초: 전체적으로 몇 프레임씩 더 빨라도 될 것 같습니다. 3분 42초: ‘아니 확인을 왜 해요 내 집인데’ -> 일어나는 게 조금 느리다고 느껴졌습니다. J컷으로 일어나는 타이밍 조금 빨랐으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그렇게 편집이 불가하게 찍혔다면 그냥 넘어가도 될 것 같습니다. 3분 43초: ‘앉아라’ 대사도 J컷으로 남자 주인공의 대사 도중에 어머니가 훅 치고 들어오는 느낌으로 편집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5분 00초~7분 42초: 서스펜스가 너무 정직하게 쌓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해당 구간에 있는 디졸브들은 텐션을 무너뜨리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교차 편집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고릴라 같이 생겼네’ -> ‘hey beautiful’ 장면 -> 하지만 남자 주인공은 핸드폰하면서 빈둥빈둥 -> 술 따르는 인서트 -> cheers~수지가 남주한테 카톡 보냄 이 순서면 어떨까요? 필리핀 남자애들이 수지한테 치근덕거리는 컷들이 몇 개 더 있다면 남주가 mission possible 포스터를 보기 전까지 교차편집으로 서스펜스를 더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분 52초의 수지 카톡 몇 프레임만 더 보여줘도 자연스럽게 전달 잘 될 것 같습니다.
7분 24초~7분 42초: 리듬을 보아하니 음악이 들어올 것 같은데 디졸브 없이 음악 박자에 맞춰 매치컷으로 장소이동하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남주가 소굴에 진입하는 장면은 지금도 충분히 재밌지만 호흡을 여유롭게 가져가보는 선택지는 어떨까요? 도움이 될까 싶어 <The Naked Gun>에서 정말 좋아하는 장면 하나를 소개합니다. 물론 가능 여부는 어디까지 어떻게 찍혔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긴 합니다만… https://www.youtube.com/watch?v=0K8s9cNqZO4
시간 상 여기까지만 적습니다! 이후 어색함이 느껴졌는데 시간 때문에 미처 해결안까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은 아래에 기록만 해둡니다! 08:15~08:20, 09:04~09:08, 09:46~09:51
첫댓글 0분 50초~0분 53초: 그래서 나는, 나를 지키기 위해 강해져야 했다 -> 블랙 시간이 애매해 보입니다. 이것보다 더 길든 짧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다음 컷에서는 개그 욕심이 드러나는 것처럼 보이는데, 블랙을 길게 한다면 남주가 ‘pew pew’하는 소리로 트랜지션하는 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1분 27초: 방불 끄는 컷은 ‘우선 찍긴 했는데 쓰긴 해야 겠고’ 부류의 아쉬움으로 느껴졌습니다. 만약 이 컷을 살린다면 다음 컷(차창밖 풍경) 전까지 호흡이 더 있어야 여운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분 24초~2분 28초: 전체적으로 몇 프레임씩 더 빨라도 될 것 같습니다.
3분 42초: ‘아니 확인을 왜 해요 내 집인데’ -> 일어나는 게 조금 느리다고 느껴졌습니다. J컷으로 일어나는 타이밍 조금 빨랐으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그렇게 편집이 불가하게 찍혔다면 그냥 넘어가도 될 것 같습니다.
3분 43초: ‘앉아라’ 대사도 J컷으로 남자 주인공의 대사 도중에 어머니가 훅 치고 들어오는 느낌으로 편집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5분 00초~7분 42초: 서스펜스가 너무 정직하게 쌓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해당 구간에 있는 디졸브들은 텐션을 무너뜨리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교차 편집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고릴라 같이 생겼네’ -> ‘hey beautiful’ 장면 -> 하지만 남자 주인공은 핸드폰하면서 빈둥빈둥 -> 술 따르는 인서트 -> cheers~수지가 남주한테 카톡 보냄
이 순서면 어떨까요? 필리핀 남자애들이 수지한테 치근덕거리는 컷들이 몇 개 더 있다면 남주가 mission possible 포스터를 보기 전까지 교차편집으로 서스펜스를 더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분 52초의 수지 카톡 몇 프레임만 더 보여줘도 자연스럽게 전달 잘 될 것 같습니다.
7분 24초~7분 42초: 리듬을 보아하니 음악이 들어올 것 같은데 디졸브 없이 음악 박자에 맞춰 매치컷으로 장소이동하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남주가 소굴에 진입하는 장면은 지금도 충분히 재밌지만 호흡을 여유롭게 가져가보는 선택지는 어떨까요? 도움이 될까 싶어 <The Naked Gun>에서 정말 좋아하는 장면 하나를 소개합니다. 물론 가능 여부는 어디까지 어떻게 찍혔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긴 합니다만…
https://www.youtube.com/watch?v=0K8s9cNqZO4
시간 상 여기까지만 적습니다! 이후 어색함이 느껴졌는데 시간 때문에 미처 해결안까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은 아래에 기록만 해둡니다! 08:15~08:20, 09:04~09:08, 09:46~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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