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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0월19일(월) 전 일정 델리 투어
뉴델리역 - 코넛플레이스 - 인디아게이트 - 뿌라나낄라 - 바하이사원 - 뉴델리역
같이 델리투어를 한 미스박이 오늘 저녁 바라나시로 가기위해
뉴델리역 2층 외국인 전용 기차 예약 사무실에서 바라나시 기차표를 예약 했습니다.
예약하러 가는 길에 삐끼를 만나 ~~ 어디에 가느냐고 묻기에 기차표 예약을 하러 간다고
하니~~ 안내 해주겠다고 하면서 다른곳으로 데리고 갑니다~~ 따라가다보니 너무 이상해서
화를 내면서~~ 따라 가지 않았다~~ 처음에는 너무 친절하여 따라갔는데~~
아침부터 날씨도 더운데 열 받는다~~
기차표 타임테이블~~
인도 전지역 기챠 시간표입니다.
뉴델리역 외국인 전용 기차표 예약 사무실 내부~~
예약 담당자 아저씨는 한국말을 조금 합니다~~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이 베낭 여행 천국이 인도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물가가 저렴하니까~~
기차표 예약 사무실에 직원이 우리나라 말을 하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이 여행을 많이 하니까 한국말을 배운듯~~
우리나라 베낭 여행자들도 많이 보인다~~
동양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대부분 우리나라 베낭여행객입니다~~
뉴델리역 1층 대합실서 아래의 간판이 보이는 곳으로 올라 가면 된다~~
뉴델리역 내부 청사 모습~~
역에서 잠을 자는 사람이 많이 보이는데~~
잠자는 모습이 안방에서 쉬는 느낌이 든다~~
인도인들이 기차표를 사는 모습~~
기차역은 많이 복잡하다~~
인도에서 제일 큰 뉴델리역이라서 그렇는지~~
외국인 전용 기차표를 예약하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가는 곳~~
역에는 많은 사람들이 기차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대기석 의자가 따로 없다 ~
아무데나 앉아 기다리는 모습~~
델리의 택시입니다~~
택시 종류가 엄청나게 많아 보입니다
더운 날씨인데도 역 앞에 잠을 자는 사람이 많이 보인다~~
잠을 자면서 몇칠동안 일어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확인하면 저세상으로 ~~
우리나라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라고 느낌이 옵니다~~
어제 저녁에 뉴델리 역 앞에는 온통 잠자리로 보였습니다~~
몇칠동안 한 자리에서 잠을 자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거리에 무더운 날씨에도 꼼작도 않고 잠을 자는데 죽었는지 살았는지~~
기차표를 예약하고 빠하르간지(뉴델리 여행자 거리)로 돌아 오면서~~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즐기는 모습~~
10시경 아침식사를 하고~~
어제 저녁에 만난 미스박,미스조,미스도~~ 세명의 아가씨와 같이 식사를 한후~~
뉴델리역에서 코넛플레이스로 갔습니다~~
가는 길목에서~~
인도의 중심가 이지만 도로 사정이 너무 열악합니다~~
다른것도 마찬가지 이고~~
코넛플레이스 가는길에~~
미스조, 미스도~~~ 아가씨들도 사이클릭사를 타고~~
거리가 먼줄 알았는데 뉴델리역에서 코넛플레이스 거리가 1km 이내~~
코넛플레이스는 쇼핑센터가 밀집해 있는데 외국인 여행자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코넛플레이스에 내려 중심가로 들어 가는길에~~
보수공사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뉴델리역과는 달리 건물이 깨끗해 보입니다~~
익숙한 간판들이 조금 보이고~~
여행을 할때 뚜꺼운 인도 100배 즐기기 책을 가지고 다니는데~~
미스도는 필요한 자료만 가지고 투어를 합니다~~
인도 극장~~
아침부터 젊은 사람들이 극장을 많이 찾는듯~~
인도에서 부자들은 엄청나게 부자인데 많은 사람들이 간난에 허덕입니다.
이곳 비둘기는 사람 한테 겁이 없다~~
가까이 가도 날아 가지 않습니다~~
코넛플레이스 한바퀴 쉬지 않고 걸어면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될듯.
굉장히 큼니다~~
코넛플레이스 가는길에 화장실~~
코넛플레이스의 쇼핑세터 인데 론닛플레닛에 나온 곳이라고 한다
관광객 상대로 장사를 한는데 손님이 물건을 구입하는 손님이 많다~~
가격정찰제이고~~~ 빠하르간즈보다는 월씬 비싼듯~~
매장 내부~~ 구경만 하고 물건은 사지 않았다~~
쇼핑센터 구경후 다음은 우체국으로~~
미스도~~ 미스박이 엽서을 부치기 위해 우체국으로 ~~
우체국 공사중인지 ~~
우체국에서 업무를 보기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
우체통~~
햇볕에 일을 하다보니 온몸이 검게 변해 버렸는듯~~
론닛플레닛에 나온 아이스크림 및 빵집 인데~~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가격이 엄청나게 저렴~~
미스도~~ 미스조~~
점심은 이곳에서 빵과 음료수로~~ 맛은 괞찮았다~~
아가씨들은 1/n 하는데 제가 계산을 했습니다~~
우리나라돈으로 5000원 이하 인듯~~
꼬맹이가 우리 쪽으로 와서 계속 쳐다 보길래 사진을~~
외국인이라 신기한 듯~~
점심 식사후
다음 목적지 인디아게이트로 가는길~~
코넛플레이스에서 인디아게이트까지 오토릭사로 갔다~~
오토기사 아저씨~~
인디아게이트는 광장크고~~
일요일라서 그렇는지
가족들이 놀러온 모습이 많이 보인다~~
인디아 게이트에서~~
미스도~~ 미스조~~
미스도~~ 미스박~~ 미스조~~
3명의 아가씨들 영어를 유창하게 합니다~~
인도 사람들은 미인을 알아 보는 같다~~
세분 아가씨와 같이 다니면~~ 나만 빼고 세 아가씨와 사진을 찍고 싶은 사람이 많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이 인도 친구는 미스조와 사진을 찍 싶어 했는데 사진 찍는 폼이 조금 엉성 하다~~
대가족이 인디아게이트에 구경 온듯~~
사진을 찍고 보여주니 좋아 합니다~~
인디아게이트 구경을 하고 있는데~~ 젊은 총각들이 미인들을 알아보고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한다~~
나만 인기가 없다~~
우리나라 아가씨들이 인도에서 인기가 하늘을 찌를듯 ~~
주위에 놀고 있는 꼬맹이들 ~~ 사진을 찍어 주니 좋아 한다~~
인도에는 길거리가 휴지통인 줄 알았는데~~
인도에 와서 인디아 게이트에서 휴지통을 본다 ~~
기념으로~~~
인도는 거리 자체가 휴지통입니다
휴지를 길거리에 버리지 안으면 많은 청소부들이 실직을 한답니다~
뿌라나끼라로 걸어 가면서~
흙을 반죽하는데 사람들이 6명이 수작업 하는 모습~~
인디아게이트 투어후 뿌라나끼라 투어를 하기 위해 ~~~~
가는길에~~
인력으로 황토색을 만드는 듯~
이곳도 유적지 인데 ~~
공사중이라 개방을 하지 않는다~~
입구 및 주변에서 사진만 찍고~~
인도 100배 즐기기 책에 없는 유적지가 많이 보입니다
유적지가 조금 크게 보인다~~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뿌르나낄라 가는 길에 있습니다~~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유적지 인데~~
입구에서 사진 찍고~~~~~
뿌라나낄러 가는 길에~~~
뿌라나낄러로 가는 길에~~
뿌라나낄러를 찾는 광광객이 많아 입구가 많이 복잡하다~
뿌라나낄러 입구 우측에 동물원이 있어 가족 단위로~~ 어린이들이 동물원을 많이 찾는 모습이 보인다~~
뿌라나낄러 입구~~
뿌라나낄러 매표소 입장료 100rs
뿌라나낄러 성이 굉장히 큼니다.
일부 군인들이 거주를 하고 있다.~
돌로 성을 쌓았는데~~~ 당시에 엄청나게 인력이 많이 동원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뿌라나낄러 내부 전경~~
뿌라나낄러 성 지도~~
뿌라나낄러 건물 내부 전경~~
세월은 많이 흘렀지만 건물 보존상태가 좋아 보입니다~~
뿌라나낄러 내부 전경이 조용하고 깨끗하니 연인들에 데이트 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투어중 깨끗한 장소라서 그렇는지 연인들이 데이트 하는 모습을 만히 볼수가 있다~~
성에 대한 설명~~~
약간 명상에 잠겼을때 ~~
전망대 인듯 ~~ 전망대 뒤에는 굉장히높은 절벽이고 나무가 우거져 있다~~
성 외곽이 모두 돌로 쌓아 놓았는 것이 조금 특이하다~~
전망대 뒷편~~
낭떠러지 인데~~ 구경 할시 조심해야 합니다~~
성 주위가 모두 낭떨어지 인데 ~~ 잘 못하다가 떨어지면 큰 사고가 날수있다~~
다닐때는 항상 조심을~~~
뿌라나낄라의 내부 조경~~
투어를 하다보니 다리가 많이 아픈지~~ 이곳에서 약간에 휴식을~~
성 내부에 군인들 숙소가 있다~~
금지구역이고 못 들어 오게 하는 곳에 있는데~~
군인들 숙소라고 생각하면 된다~~
낙타로 영업을 하는 아저씨~~
손님이 없어 보인다~~
아저씨들 담배를 피우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뿌라나낄라를 투어한후~~~ 호후 4시
미스박은 내일 바라나시 기차를 타기 위해 숙소로~~
나와 미스조 미스도는 바하이사원을 투어하기 위해 오토릭사를 타고 갔다~~
오토릭사 요금이 100rs~~
오토릭사를 타는데 요금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협상을 잘해야 저렴하게 갈수가 있다~~
깍는데는 자신이 없지만 미스조 미스도 덕에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다닐수가 있었다~~
뿌라나낄라에서 바하이사원까지 20분~~ 100rs
바하이사원 가는길에~~
바하이사원 들어가는 길에~~
바하이 사원입구 부터 많은 관광객을 보이고~~
조경 및 모든 면 아름답게 보인다~~
이곳에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예정에 없던 투어인데~~
미스조, 미스도 덕에 이곳에 오게 되었는데~~
미스조~~ 서울 아가씨~~
미스도~~ 대구 아가씨~~
나~~
혼자 여행하면 거의 내 사진이 없는데~~
같이 투어를 하다보니 내 사진도 가끔 찍을수가 있다~~
바하이사원 조경~~
사람들이 많이 구경을 옵니다~~
저녁노을 무렵~~
많은 인파들이 모여 드는데~~
미스조~~~ 미스도~~
두 아가씨들 덕분에 바하이사원 구경 잘했습니다~~
이곳서 신발을 보관하고 올라 가야 하는데~~
보관료는 현지인들이 없는데~~
외국인 한테는 필히 받는 느낌이 든다~~
신발을 들고 들어 감~~
바하이사원 내부 ~~
수영장인듯~~
수영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바하이사원에도 대가족들이 놀러온 모습을 많이 볼수가 있습니다~~
바하이사원 수영장에서~~
귀여운 꼬맹이~~
사진을 찍어주고 보여 주면 굉장히 좋아 합니다~~
바하이사원 투어후 나오는데 미인을 알아보고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한다~~
나와 같이 사진 찍자는 사람은 없고~~
미스조 와 미스도의 인기는 정말 좋습니다~~
여자들은 인도 및 이집트를 가야 남자들 한테 인기를 많을 듯~~
바하이사원투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 오는 길에~~
오토릭사에서~~
바하이사원에서 뉴델리역까지~~ 150rs
뉴델리역에 도착하여 미스박이 바라나시(18시30분)를 가기 위해 기차를 탔는데~~
바라나시가는 탑승구를 찾아가 나,미스조, 미스도와 같이 기차 전체를 둘러보면서 미스박을 찾았는데 결국 찾지 못하고 숙소로 돌아 왔다~
인사도 못하고 그냥보내지 모두들 조금 섭섭함을 느낀다~~
뉴델리역에서 숙소로 돌아 오는길에 빠하르간즈 입구 우측편에 라씨(요플레)를 잘한다고 하여
이곳에서 라씨 한잔을 하고~~
두 아가씨와 라씨 만드는 아저씨는 매우 잘 알고 있는듯~~
라씨 가격이 적혀 있지만~~
인도 글을 알수가 없다~~
우리가 먹은던 나씨~~
식당 이름은 모르겠는데~~
이곳 옥상 식당에서 미스조,미스도와 저녁 식사를~~
서양사람들이 많이 온다~~
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좋았다고 생각이 됨~~
4층 옥상인데~~ 올라갈때 엘레베이트를 타고 갔음~~
분위기 있는곳에서 두 아가씨와 식사를~~
식사후 빠하르간즈 거리를 걸어 다니는데~~
소가 많이 보인다~~
배가 고픈지~~휴지를 뒤지고 있다~~
인도에서는 버릴것이 없다고 하는데 ~~
숙소를 들어 가면서~~
아침 읽찍 기차를 타야 하기때문에~~
이곳에서 식사대용으로 과자와 음료수를 조금 구입했다~~
우리나라 여행객이 많이 오니까~~
많은 가게들이 한글 간판을 걸고 장사를 하고 ~~ 주인도 한글 이름을 사용하고~~
한글을 조금 아는 주인들도 보인다~~
이곳에서 과자를 ~~구입하고~~
인도과자가 나의 입에는 맞는듯~~
인도에서 과자는 많이 구입했지만 ~~ 대부분 인도 아이들에게 다 주었다~~
이가게에서도 과자 구입을 ~~
이 주인도 총각도 한국 이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한국 이름이 만수가 아닌지~~
숙소에서 미스조,미스도와 간단하게 소주 한잔을 하고~~
한국에서 출발할때 소주3병을 가지고 왓는데 여기서 2병째 소주를 비웠는데~~
한병을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 우리나라까지 가지고 왔다~
오늘 숙박한 숙소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인도방랑기 호텔 바로 옆집인데~~
인도방랑기에 있는 숙소는 더블룸이 700rs를 요구함~~
리모데링을 했기때문에 가격이 비싸다고 한다~~
옆집 숙소 내가 하루 묵은 숙소 는 300rs~~
저녁늦게 까지 인터넷방에서~~
다음날 새벽4시 기상예정~~
델리의 마지막 밤~~
오늘도 많은 것을 보고 많은것을 배웠다~~
부자들도 많이 보이고 가난한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어떤곳에 가면 거리가 엄청나게 지저분 한데 어떤곳에 가면 너무 깨끗해
인도가 아닌듯 생각이 든다.
많은 인도 사람들은 얼굴에 항상 웃음이 가득~~~
내일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 타지마할 아고라성 투어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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