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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통대 무선중대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나만큼 살라고 버리적 거린사람 드물끼라,,
박희옥 추천 0 조회 64 11.01.23 18:1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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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3 19:09

    첫댓글 희옥아 고생많이 하였구나 너와나 이땅에 테어나지 않았음 좋았을걸 그랬구나 ! 본인의 의지로 태어난것 아니진만
    개래도 태어나길 잘했다 싶을때도 많았다 이제는 모든것 정리하고 회사정리 자금으로 전세준 아파트 좀 많긴 하지만
    모두 월세로 돌리려니 한밤종에 찾아와서 사정하는 사람도 많드라 아내와난 찾아오는 전세입자마다 몇십만원씩
    까아주었다 내가 어려울때를 생각하면서 함께 울기도 하였다
    이제는 남은 여생 베풀면서 살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잘 될런지는 모르겠다 열심히 살아라 살다보면 하나님도 도와
    주실것으로 믿고 오늘도 교회에 가서 열심히 기도 드리고 귀가길에 눈이 많이 와서 고생 많이 하였다

  • 작성자 11.01.24 09:52

    그래요,맞아요,열심히 살아야지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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